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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물로 가는 자동차 (1974) A Car Moves By Water 평점 10.0/10
맹물로 가는 자동차 포스터
맹물로 가는 자동차 (1974) A Car Moves By Water 평점 10.0/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974.03.23 개봉
90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이형표
주연
(주연) 신일룡, 신영일, 김세환, 장미화, 오수미, 나하영
누적관객

물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만드는 연구를 하는 원대와 운동을 하는 철권, 드럼을 치는 윤수, 셋이 사는 판자집 옆의 저택에 글을 쓰는 문희와 미술을 하는 미경, 노래를 하는 수애, 셋이 이사를 온다. 이사온 첫날 부터 서로 신경전을 펴기 시작하더니 윤수와 같은 빠에서 노래하게된 수애, 철권과 같은 집에서 미술지도 하는 미경, 원대의 일에 관심을 갖는 문희 등은 이렇게 얽히는 환경들로 인해 더더욱 날카로워 간다. 남자들이 여자들을 길들이기 위해 다방을 차려 여학생들의 인기를 독점하자, 여자들은 술집을 차려 남학생들의 인기를 끈다. 이때 장사가 안되는 이유를 찾던 근처 술집주인 양산박은 여자들의 술집영업을 방해하려 하지만 철권의 도움으로 그들은 가까워진다. 연구를 하던 원대가 실험에 성공하자 그들은 축하의 여행을 떠난다.


원대, 철권, 윤수, 셋이 사는 판자집 옆의 저택에 문희, 미경, 수애 셋이 이사를 온다. 이사온 첫날 부터 서로 신경전을 벌인 그들은 집에서 뿐 아니라 일하는 곳에서도 마주친다. 얽히고 설키는 관계들로 인해 그들은 서로에게 더욱 날카로워진다. 해학과 풍자가 넘치는 코미디로 한국 코미디 영화의 한 지류를 형성한 이형표가 젊은 세대의 감수성에 접근하고자 한 변화가 돋보인다.
(2012년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이른바 1970년대 판 <남자셋 여자셋>으로 부를 수 있는 작품이다. 젊은 대학생 남녀들의 꿈과 연애를 에피소드식 구성을 통해 흥미롭게 엮어낸 코미디 물이다. 이들은 사사건건 부딪히며 소란을 일으키지만, 이러한 소동들은 젊음을 과시하는 흥겨운 축제로 변모하기 일쑤이다. 무모한 도전일지라도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감행하고야 마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통해 이 영화는 순진하지만 패기에 찬 청춘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격려하고 응원하고 있다.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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