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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리 컬러스(1998)
Primary Colors | 평점9.7
프라이머리 컬러스(1998) Primary Colors 평점 9.7/10
장르|나라
코미디/드라마
프랑스, 영국, 독일, 미국,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999.10.23 개봉
143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마이크 니콜스
주연
주연 존 트라볼타, 엠마 톰슨, 빌리 밥 손튼, 케시 베이츠, 에드리안 레스터, 마우라 티어니, 래리 핵맨

잭 스탠튼(존 트라볼타)은 정치적 자질을 타고 났지만 중앙정치 무대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주지사이다. 그의 자질과 집회에서 보여주는 카리스마적인 대중 흡입력은 백악관을 향한 그의 야망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하나 잭의 지지도는 절망적인 상태이다.

정치적 조언자이며 아내인 수잔(엠마 톰슨)은 차점자로 어렵게 민주당내 경선 후보에 오른 잭의 정신적 동료가 되어준다. 총명한 정치 전략가로 명성을 얻은 보좌관 헨리(안드리안 레스터), 미디어 조언자 데이지(모라 티어니 ), 교활한 전략가 리차드(빌리 밥 손튼), 그리고 용의주도한 리비(케시 베이츠)가 잭의 본격적인 경주에 가세한다.

마침내 경쟁 후보들과의 치열한 선거전이 시작되고, 후보들의 비방전은 잭의 과거와 현재의 은밀하고 치명적인 일들을 낱낱이 보도한다. 잭은 교활한 음모에 의해 언론에 발가벗겨지고 심지어 토크쇼의 웃음거리가 되기에 이르는데...

<프라이머리 컬러스>는 인종문제라는 의미심장한 맥락 속에서 대통령 주변의 정치 매커니즘을 분석한다. 원작은 1996년 2월 익명으로 발표된 후, 이후 뉴스위크 기자인 조 클라인이 원작자로 밝혀진 소설에 기초한 정치 드라마다. 내용을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듯 이 원작은 빌 클린턴의 1992년 대통령 예비 선거운동에서 영감을 받아 쓰여진 베스트셀러 소설이다. 이것을 야심적인 남부 주지사의 이야기로 재구성했다. 또한 대통령 후보자의 섹스 스캔들을 파헤친다는 내용이 실제 있었던 미국 현직 대통령 빌 클린턴과 르윈스키와의 섹스 스캔들을 암시하여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언제나 미국이라는 나라의 초상을 그리고자 했던 마이크 니콜스 감독 테마의 연장선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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