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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숨소리 (1974) A Horrible Breath, 恐怖의 숨소리 평점 0/10
공포의 숨소리 포스터
공포의 숨소리 (1974) A Horrible Breath, 恐怖의 숨소리 평점 0/10
장르|나라
공포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974.08.24 개봉
75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박태원
주연
(주연) 이영옥, 이순재
누적관객

어느 부유한 가정집, 오랜 병으로 전신이 마비되어 가는 부인은 어린 자식들을 위해 은실을 가정교사로 들인다. 그러나 은실이 온 후부터 이 집에는 의문의 일들이 발생한다. 평소 고양이를 두려워하는 남편 송덕실은 은실이 온 후부터 밤마다 고양이 울음소리에 시달리고, 가정부이자 송덕실의 정부인 추 여인은 하얀 소복 입은 귀신을 본다. 사실 은실은 어머니를 죽인 송덕실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의 집에 가정교사로 들어온 것. 그러나 은실은 이내 송덕실과 추 여인이 부인을 죽이기 위해 밤마다 독약을 먹이고 있었던 사실을 알게 된다. 설상가상 지난날 송덕실과 살인을 공모했던 친구 박 선생이 찾아오면서 그들의 집에는 더욱 음산한 기운이 퍼져간다.

1950년대 말부터 국내에 소개된 와이드스크린 영화들은 한국영화계의 열망과도 같았다. 그러나 와이드스크린, 특히 시네마스코프 영화는 촬영과 상영을 위해 고가의 애너모픽 렌즈를 필요로 했다. 1960년대 말, 시네마스코프가 기술 표준으로 자리 잡았지만, 시네마스코프를 위한 고가의 렌즈와 높은 제작비는 절반의 필름만으로 한 편의 영화를 만들 수 있고 더욱이 고가의 애너모픽 렌즈도 필요 없는 '테크니스코프'라는 새로운 기술적 시도를 불러왔다. 대략적으로 1967년경부터 1970년대 말까지 사용된 이 기술은 특히 B급 저예산 영화에서 두드러지게 사용되었다.
(2019년 한국영상자료원 - 한국영화 100주년 기념 '발굴, 복원 그리고 재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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