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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피쉬(1992)
Passion Fish | 평점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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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피쉬(1992) Passion Fish 평점 9.0/10
장르|나라
드라마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34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존 세일즈
주연
주연 매리 맥도넬, 알프리 우다드

뛰어난 말재간으로 인기를 모으던 탤런트 메이엘리스(May-Alice Culhane: 매리 맥도넬 분)는 불의의 교통사고로 하반신 불수가 된다. 고향인 루이지애나의 늪 지대로 돌아온 그녀는 절망에 사무쳐 폭음과 괴성에 가까운 혼자말로 세월을 탕진한다. 거동이 불편한 그녀에겐 간병인이 필수적이지만 그녀를 수발해주던 많은 간병인들은 괴팍의 극을 치닫는 그녀의 행동을 견뎌내지 못하고 떠나버린다. 어느날 찾아온 챈텔(Chantelle: 알프리 우다드 분)이라는 흑인 여성, 한때 미약 중독으로 절망의 밑바닥을 헤멘 경험이 있는 그녀는 간병인으로서의 의무를 넘어 알콜 중독으로 절망상태에 있는 메이앨리스의 재활을 위해 애쓰고, 메이 앨리스 역시 차츰 챈텔의 도움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새로운 삶에의 희망을 갖게 된다. 한편 메이앨리스의 집을 수리해주러 온 레니(Rennie: 데이비드 스트라다이른 분)가 어린 시절의 친구임을 알아본 메이앨리스는 한순간 당황하지만 호감을 가진다. 그러나 레니는 아이가 다섯살이나 달린 한 가정의 가장. 그는 메이앨리스의 집수리를 끝낸 후 보트 수리까지 자청해서 해준 다음 메이앨리스와 찬텔을 태우고 마이저라는 섬까지 소풍을 나간다.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진 메이앨리스는 오랜만에 생의 활기를 느끼고 챈텔의 딸을 법정의 명령으로 키우고 있는 아버지 블레이드 박사는 딸이 마음을 잡고 일자리에 충실하다는 소식을 듣고 멀리 시카고에서 손녀를 데리고 찾아온다. 챈텔이 오히려 메이앨리스에게 힘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기뻐하며, 이번 여름에는 손녀를 딸에게 맡기겠다고 약속하는 블레이드 박사. 찬텔 역시 마침내 자립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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