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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3세 (1995) Richard III 평점 7.0/10
리차드 3세 포스터
리차드 3세 (1995) Richard III 평점 7.0/10
장르|나라
전쟁
영국,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996.11.16 개봉
104분, 미국 R 등급
감독
(감독) 리처드 론크레인
주연
(주연)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이안 맥켈런
누적관객

1930년대 영국, 수많은 피를 부른 시민 전쟁은 왕의 암살로 끝이 난다. 전쟁에서 승리한 요오크카의 맏이 에드워드(King Edward: 존 우드 분)는 왕위에 오르고 모두가 이를 축하하는 파티가 열린다.

그러나 에드워드 왕권에 불만을 품은 유일한 인물이 있었으니, 이는 다름 아닌 에드워드의 막내 동생 리차드 글로쎄스터(Richard III: 이안 맥컬린 분)였다. 리차드는 바라보는 거울마저 비웃을 정도로 볼품없이 못생긴 얼굴과 말라 비틀어진 듯 움추려든 왼팔, 곱사 등을 가진 신체적 불구자이다. 하지만, 그는 세기를 뛰어넘는 뛰어난 언변과 권모술수, 탁월한 리더쉽, 유머감각으로 모든 열등감을 뛰어넘은 카리스마적 인물이다. 또한 그는 신체적으로 불구자일 뿐 아니라 내면 세계까지 악마성으로 철저히 무장한 신이 만든 악마였다.

그의 피해 의식은 세상을 악으로 지배하고야 말겠다는 정권욕으로 바뀐다. 천하를 지배하고자 했던 리차드는 권력욕의 화신일 뿐 아니라 정념의 화신이기도 하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여자는 모두 자신의 소유로 만들어야했고 마음에 두고 있던 앤(Lady Anne: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분)을 얻기 위해 시민전쟁 동안 앤의 남편을 처참히 죽인다.

리차드는 남편의 영안실에서 오열을 토하고있는 앤을 달콤한 유혹으로 자신의 아내로 맞게 되는데...

리차드는 자신의 집권에 방해가 되는 사람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갈 계획을 세운다. 맨처음 희생자는 자신의 정치적 야심에 걸림돌로 여기는 큰 형 클러랜스(Clarence: 니젤 호손 분)를 탑에 가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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