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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키아(1996)
Basquiat | 평점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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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키아(1996) Basquiat 평점 8.4/10
장르|나라
드라마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998.09.18 개봉
105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줄리안 슈나벨
주연
주연 제프리 라이트

중산층 회계사의 아들인 흑인 쟝 미셀 바스키아는 거리에서 노숙을 하며 온 세상을 화폭 삼아 거리를 활보하는 시인이다. 그의 어머니는 정신병원에 있다. 거리의 천재 화가인 바스키아는 대중의 눈에 띄게 되고 천재를 기다리던 많은 사람들의 주의집중을 받게 된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자유롭게 생활하던 바스키아는 자신의 유명세 때문에 더 이상 자유롭게 살지 못하게 된다. 각종 매체들과 미술 거래상들, 그리고 그의 작품을 헐뜯는 사람들이 그의 주변을 에워싸기 시작한다. 이에 그는 점점 방탕한 생활로 빠져들게 된다.

27세에 요절한 미국 화가 장 미셀 바스키아(Jean Michel Basquiat)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전기 영화. 신표현주의(Neo-Expressionism) 미술의 대가이자 바스키아의 생전 동료이기도 했던 쥴리앙 슈나벨이 직접 메가폰을 잡고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작품으로, 상당히 호화배역을 자랑한다. '96년 베니스 영화제 감독상에 노미네이트됐고, 주인공의 친구 베니 역을 맡은 베네치오 텔토로가 '97년 INDI SPRIT 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영화의 주인공 바스키아는 '60년 뉴욕 브룩클린에서 아버지 제라르 바스키아와 어머니 마틸드 안드라데스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어머니로부터 예술적 감성을 물려받은 바스키아는 아티스트의 꿈을 품고 가출해, 뉴욕의 거리를 전전하며 벽에 그림을 그리는 낙서 화가로 예술가의 길에 들어선다. 16세부터 낙서그룹 SAMO를 조직해 스프레이 낙서를 시작한 이후, 뉴욕 현대미술관 앞에 앉아 엽서와 티셔츠 위에 그린 그림을 노상 판매하면서 자신의 회화세계를 구축한 천재 화가. 그는 80년 뉴욕 타임즈 스퀘어에서 열린 그룹전 '타임스 스퀘어 쇼'를 통해 공식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81년에는 P.S. 1에서 열린 '뉴욕 뉴 웨이브'전에 초대받아 20여점의 드로잉과 회화작품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 그 후 드디어 화랑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사상 최연소로 뉴욕 휘트니 미술관 비엔날레와 독일 하노버 미술관의 초청을 받는가 하면 뉴욕 타임즈 매거진의 표지모델이 되는 등 세계적 작가로 성장했으나, 고독감을 이기지 못한 채 27세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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