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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1979)
Lupin III: Castle Of Cagliostro, ルパン三世 カリオストロの城 | 평점8.1
메인포스터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1979) Lupin III: Castle Of Cagliostro, ルパン三世 カリオストロの城 평점 8.1/10
장르|나라
애니메이션/액션/코미디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7.05.25 개봉
99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주연
주연 야마다 야스오, 코바야시 키요시
누적관객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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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클래스가 다른 도둑이 온다!

전설의 도둑 루팡과 그의 든든한 오른팔 지겐. 어느 날, 카지노에서 크게 한탕 하고 도망치던 중 어둠의 세력에게 쫓기고 있는 웨딩드레스 차림의 여인을 가까스로 구해낸다.

반지만 남기고 말없이 사라진 그녀의 행방을 쫓던 중 칼리오스트로 성에 그녀가 갇혀있다는 사실과 성 지하에 위조지폐 공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를 무사히 구하기 위해 루팡은 지겐, 고에몬 등과 함께 최강의 팀을 만드는데…

성 안에 숨겨진 보물을 훔치기 위해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 ABOUT MOVIE ]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시작!
40여 년 만에 국내 최초 개봉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은 진귀한 보물을 손에 넣기 위해 신출귀몰한 전설의 도둑 ‘루팡’과 친구들이 성에 갇힌 ‘클라리스’를 구하고 위조지폐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모험을 담은 애니메이션으로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모리스 르블랑’의 『괴도 루팡』을 원작으로 한 만화 ‘루팡 3세’를 애니메이션으로 옮긴 작품이다. 1976년 처음 연재한 이후 TV 시리즈, 극장판, 각종 게임 등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던 가운데 당시 신인 감독이자 훗날 <이웃집 토토로>(1988),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으로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반열에 오르는 미야자키 하야오가 감독을 맡았다. 첫 장편 애니메이션 데뷔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TV 시리즈 애니메이션과 달리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으로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으며, 단순한 권선징악 스토리를 집중력 있게 그려낸 세밀한 이야기 전개와 아름다운 음악 연출로 ‘루팡’을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 중 독보적인 입지를 차지했다.
“다채로운 팔레트 매력과 독특한 팝 감성으로 가득하다!”(The New York Times), “역사상 최고의 활극”(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애니메이션 감독이라는 꿈을 꾸게 한 작품”(호소다 마모루 감독) 등의 극찬과 함께 애니메이션을 꿈꾸는 이들이 꼭 봐야 할 교과서로 손꼽히며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이 40여 년 만에 국내에서 최초로 개봉을 앞두고 있어 관객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연출부터 제작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으로 시작한 그의 애니메이션 역사

만능 감독으로 유명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평소 제작, 촬영, 각본, 연출 등 대부분의 작업을 직접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 역시 본인이 직접 이미지 보드와 그림 콘티 작업을 진행하며 제작 과정에서부터 작품 자체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 그로 인해 성인 코미디 느낌이 강했던 원작과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극장판 1편과는 다르게 특유의 소년 감성이 덧씌워졌으며 이전에는 볼 수 없던 새로운 ‘루팡’이 탄생하였다. 첫 단편 애니메이션 <팬더와 친구들의 모험>(1972)과 여전히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자리 잡은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미래소년 코난](1973) 등을 통해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왔던 그였지만 “이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체력의 한계를 실감했다”라고 밝힌 그의 말답게 반년에 불과한 제작 기간 동안 자신의 예술혼을 불어 넣었다. 그로 인해 전작을 뛰어넘는 퀄리티 높은 정교한 연출, 조화로운 음악으로 개봉 당시 호평을 받았으며 개봉 이후에도 꾸준히 TV 방영 및 기획전을 통해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다. 더불어 연출과 레이아웃 수법 등 업계에 영향을 주며 당시는 물론, 개봉한 지 40여 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애니메이션을 꿈꾸는 이들의 바이블 영화로 손꼽힌다. 그는 성공적인 첫 장편 애니메이션 데뷔를 발판 삼아 이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1984)까지 연달아 흥행시키며 ‘스튜디오 지브리’를 세우고 <천공의 성 라퓨타>(1986), <이웃집 토토로>(1988), <모노노케 히메>(1997),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꾸준히 인기를 끌며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이후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으로 제78회 아카데미 애니메이션 부문에 후보로 노미네이트되었으며, 국내에서는 12년 동안 일본 영화 개봉작 1위를 차지하는 등 거장의 진면목을 과시했다.

코믹과 액션의 절묘한 조화로 전 세대를 사로잡다!
일본의 국민 애니메이션 ‘루팡 3세’

“애니메이션 감독의 바이블”이자 전설적인 애니메이션 ‘루팡 3세’ 시리즈는 1967년 일반 성인 연령층을 타깃으로 처음 연재되었다. 전설의 괴도 루팡의 자손이 현대에서 활약하는 참신한 발상과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으며 평범한 권선징악의 구조에서 벗어나 전 세계 주요 도시들을 무대로, 할리우드 액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전 연령층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이후 방영된 TV 애니메이션에서는 섹시한 분위기와 재즈풍의 배경음악 등으로 종전의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없었던 ‘루팡 3세’의 개성을 본격적으로 형성해나갔다. 특유의 개그 코드와 과장된 그림체, 스펙타클한 액션이 어우러지며 황금시간대에 방영될 정도로 모두가 인정하는 일본 베스트셀러 만화가 되었다. 게다가 성인이라는 한정된 타깃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을 통해 어린이 연령층까지 포섭에 성공, ‘루팡 3세’ 신드롬에 박차를 가하고 자유로운 세계관을 펼쳐나갔다. 현재 ‘루팡 3세’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TV 스페셜로 매년 한 작품씩 신작을 출시해내며 40여 년이 지난 지금에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큰 사랑을 받는 일본의 국민 애니메이션으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곳곳에 숨겨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노력!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짜릿한 액션들의 향연!

유럽의 ‘칼리오스트로’라는 가상 국가를 배경으로 하는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은 우연히 마주친 아름다운 여인 ‘클라리스’가 위조지폐의 소굴인 성에 갇히게 되자 그녀를 구하기 위한 ‘루팡’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액션 코미디 애니메이션이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이번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을 통해 아름다운 유럽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과 그 속에서 묻어나는 우정과 사랑, 그리고 아련한 추억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모리스 르블랑’의 추리 소설이자 원작 소설인 『괴도 루팡』은 물론 다양한 소설을 영화 곳곳에 찾아볼 수 있어 개봉 당시 호평을 이끌어내는 데에 성공했다. 영화 스토리의 큰 축인 ‘클라리스’를 구하는 스토리는 그림형제의 동화 중 『라푼젤』의 현대판 패러디한 것으로 탑에 갇힌 ‘라푼젤’ 공주를 구하는 왕자의 이야기를 오마쥬해 동화 속 왕자님을 익살스러운 ‘루팡’으로, 평생을 탑 속에 갇혀 지낸 ‘라푼젤’을 백작의 음모로 강제 결혼 위기에 처한 ‘클라리스’로 재탄생되었다. 『라푼젤』 이외에도 ‘모리스 르블랑’의 추리 소설 『녹색 눈의 아가씨』와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 그리고 일본추리소설 『유렵탑』 등을 인용해 완벽한 스토리를 완성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스토리 외에도 ‘루팡 3세’ 특유의 명품 액션을 선보이기 위해서도 노력했다. 전 세계를 무대로, 원하는 것을 손에 넣고야 마는 신출귀몰한 도둑 루팡과 ‘칼리오스트로’ 공화국을 지배하는 백작이 대결 구도를 이루며 ‘클라리스’의 반지를 두고 쫓고 쫓기는 아찔한 추격을 벌인다. 한편, 이들의 짜릿한 대결 이면에는 세계의 운명이 걸린 위험한 거래까지 도사리고 있어, 지금까지의 애니메이션들을 초월하는 스펙타클한 액션을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현재까지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지겐’, ‘고에몬’, ‘제니가타’, ‘후지코’ 등 인기 캐릭터들까지 가세해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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