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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써스피션 (1995) Above Suspicion 평점 8.5/10
더 써스피션 포스터
더 써스피션 (1995) Above Suspicion 평점 8.5/10
장르|나라
스릴러/드라마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995.05.05 개봉
95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스티븐 섀크터
주연
(주연) 크리스토퍼 리브, 조 맨테그나
누적관객

샌디애고 경찰청의 유능한 형사인 뎀시(Dempsey: 크리스토퍼 리브 분)는 매력적인 아내와 사랑스런 아들이 있는, 겉으로는 행복한 가장이다. 하지만 그의 아내 게일(Gail: 킴 케트럴 분)은 몰래 남편이 친동생처럼 생각하는 후배 형사 닉(Nick: 에드워드 커어 분)과 불륜 관계를 맺고 있다. 뎀시는 아내 생일에 빨간 차를 선물하고, 아이러니하게도 뎀시와 닉 그리고 게일은 그 자동차 앞에서 행복한 포즈를 취한다. 파티가 무르익고 있는 저녁, 긴급출동 명령이 내려지고 뎀시는 동료 레인하트(Rhinehart: 죠 만테나 분)와 급히 현장으로 달려간다. 뎀시는 능숙한 솜씨로 용감하게 범인들을 검거하지만 숨어있던 범인의 총에 쓰러지고 만다. 결국 척추 신경이 마비되어 평생 휠체어 신세를 지게 돼 명예훈장으로 퇴직한다. 외롭고 쓸쓸한 시간을 보내는 남편의 슬픔엔 아롱곳하지 않고 아내 게일은 더욱 더 외도에 열중한다. 침울한 나날을 보내던 뎀시는 닉과 게일에게 자기를 죽여달라고 제안을 한다. 사고를 가장하면 엄청난 보험금을 가족들에게 남길 수 있고, 자신도 치욕스러운 삶을 연장하지 않아도 되는 좋은 방법이라고 그들을 설득한다. 경찰관으로서 가지고 있던 정보를 활용해 그는 완전범죄를 꾸미고, 멕시코까지 가서 총과 범죄에 필요한 물품을 사 가지고 멕시코인으로 가장한 닉과 게일은 한밤중에 각본대로 창문을 부수고 뎀시 앞에 선다. 막상 총을 겨눈 닉은 그 손을 떨구고 말자, 옆에서 지켜보던 게일이 자신의 총으로 남편을 향해 방아쇠를 당긴다. 그러나 총알은 없었다. 잠시 후 총성 소리. 게일이 바닥에 쓰러지고, 휠체어에서 벌떡 일어나는 뎀시는 닉에게 증오에 서린 목소리를 내뱉으며, 그에게 총을 난사한다. 닉과 게일은 뎀시가 파놓은 덫에 걸린 것이다. 사건은 뎀시의 정당방위로 종결지어지려 하지만 뎀시와 경쟁 관계에 있던 동료 레인하트의 집요한 추적이 시작된다. 뎀시에 대한 의혹을 떨쳐버릴 수 없는 레인하트는 주위의 말류에도 불구하고 그를 공직자 윤리위원회에 고발한다. 뎀시와 레인하트는 법정에서 팽팽한 한판 승부를 벌인다. 그러나 뎀시의 함정은 드러나지 않고, 마지막 재판에서 그의 무죄가 판결된다. 분노한 레인하트가 뎀시의 다리에 칼을 꽂아버려 결국 직장에서 해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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