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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광선(1986)
The Green Ray, Le Rayon Vert | 평점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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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광선(1986) The Green Ray, Le Rayon Vert 평점 5.8/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드라마
프랑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98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에릭 로메르
주연
주연 마리 리비에르
누적관객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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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소녀 델핀느(Delphine: 마리 라비에르 분)는 여름휴가를 맞이하지만 친구들로부터 함께 휴가를 보낼 기회를 거절당한다. 내성적이고 소심한 그녀는 휴가 기간을 혼자 보내야 하는 외로운 처지에 놓이게 된다. 남자 친구를 구할 수 있기를 내심 바리지만 자신의 성격탓으로 뜻대로 되질 않는다. 그러나 델핀느는 희망을 잃지 않고 있다. 얼마전 친구로부터 녹색은 그녀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거라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좋은 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친구의 권유에 따라 노르망디에 있는 친구집에서 휴가를 보낸다. 거기에서 델핀느는 남자를 사귀기는 고사하고 그곳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불편함을 느낀다. 실망 속에서 델핀느는 집으로 돌아간다. 우연히 비아리츠역에서 만난 한 남자와 몇마디의 대화로 서로가 쉽게 통할 수가 있게 된 델핀느는 그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해변에 대양이 바다 수평선 너머로 사라지고 있는 일몰때 둘이는 보기 힘들 정도로 녹색빛을 발하는 바닷가에 지는 태양을 응시하고 있다. 빛의 굴절로 인해 일시적으로 녹색광선 발한다. 델핀느는 녹색의 빛을 향하여 감탄의 소리를 지른다. 결국 그는 꿈을 이룬 것인데...

내성적이고 소심한 델핀느는 여름휴가를 혼자 보내야 하는 외로운 처지가 된다. 남자 친구를 구할 수 있기를 내심 바라지만 자신의 성격 탓에 뜻대로 되지 않는다. 랭보의 시구 ‘오! 시간이 되니 심장이 뛰는구나’와 쥘 베른의 소설 <녹색광선>의 “녹색광선을 볼 땐 타인의 진심을 알 수 있다” 등 문학에서 차용한 텍스트와 장 루이 발레로의 음악이 새로운 사랑에 대한 기대를 더욱 충만하게 한다.
(2011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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