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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레이디 특수 경호대 (1994) Guarding Tess 평점 9.3/10
퍼스트레이디 특수 경호대 포스터
퍼스트레이디 특수 경호대 (1994) Guarding Tess 평점 9.3/10
장르|나라
코미디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994.04.30 개봉
94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휴 윌슨
주연
(주연) 셜리 맥클레인, 니콜라스 케이지
누적관객

전대통령의 영부인 테스 카일라일(Tess Carlisle: 셜리 맥클레인 분)은 미망인이 된 뒤에 고향인 서머스빌에서 살고 있다. 카일라일 부인을 경호하는 경호팀의 반장 더그러스 체스닉(Doug Chesnic: 니콜라스 케이지 분)은 카일라일 대통령이 재직 시에 백악관에서 경호를 했던 사람으로 대통령의 장례식장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게 된 부인으로부터 아들처럼 끔찍이 사랑받게 된다. 더글러스는 원리와 규칙을 그대로 준수해서 카일라일 부인을 모시려하고, 부인은 자꾸만 사생활과 자유를 원하기 때문에 두사람 사이에는 끊임없는 말다툼이 일어난다. 3년 임기를 마치고 워싱턴으로 돌아간 더글러스는 카일라일 부인의 요청으로 다시 서머스빌에서 3년을 보내게 되는데, 활동적이고 위험한 임무에서 보람을 느끼고 싶어하는 더글러스로서는 여간 불만이 아니다. 카일라일 부인은 경호원들을 따돌리고 운전사와 드라이브를 하려고 두번이나 시도를 하는데, 그 때마다 실패를 한다. 또 부인은 영하 3도 밖에 안되는 추운 날 골프를 치러 가거나, 경호원들을 이끌고 오페라를 보러가기도 한다. 그리고 늘 경호원들을 하인 부리듯 하고 심부름을 시키며 부인의 방에 들어올 땐 총까지 빼놓도록 지시한다. 그러나 어느덧 두 사람은 서로 속마음을 터놓는 사이로 발전하고, 친근한 모자 사이로 발전한다. 대통령의 방문이 취소되고 우울한 날들을 보내던 부인은 어느 날, 호숫가로 바람을 쐬러가고 싶다며 더글러스 혼자만 데리고 간다. 그러나 호숫가에서 부인이 탄 차가 더글러스를 남겨둔 채 사라져 버리고, 부인은 끝내 행방불명된다. 하는 수 없이 워싱턴에 사고를 보고하고, FBI와 CIA가 와서 수사를 진행한다. 그 때문에 더글러스와 경호팀은 찬밥 신세가 되어 사무실도 빼앗기고, 질책을 받는 처지가 된다. 그러나 우연히 더글러스는 운전사의 목에 난 초생달 모양의 화상이 차에 있는 라이터 자국임을 알아내고 병원에 입원해 있는 운전기사 얼(Earl Fowler: 오스틴 펜들레튼 분)에게 총을 들이대고 협박을 해서 마침내 범행을 자백받는다. 범인은 평소 사이가 좋지 못한 부인의 자녀였고, 마침내 땅 속에 파묻혀 있던 부인을 구출하는데 성공한다. 부인과 더글러스는 서로의 존경과 애정을 확인하게 되고, 그 이후 카일라일 부인은 생명의 은인인 더글러스를 친아들처럼 생각하며 대통령에게도 특별히 잘 돌봐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부인도 더글러스의 말이라면 뭐든 다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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