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캔사스 시티(1996)
Kansas City | 평점8.0
$movie.getMainPhotoAlt()
캔사스 시티(1996) Kansas City 평점 8.0/10
장르|나라
범죄/스릴러
프랑스,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998.12.03 개봉
116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로버트 알트먼
주연
주연 제니퍼 제이슨 리, 미란다 리차드슨
누적관객
390
도움말 팝업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1930년대, 미국 캔사스 시티의 투표일. 블론디의 남편 조니는 백인 건달로 흑인 부자를 털다가 셀덤 신이라는 흑인 깡패 주목에게 잡혀간다. 남편을 구하기 위해 블론디는 정계의 거물 헨리 스틸톤의 부인 캐롤린을 납치해 협상한다. 그러나 헨리는 조니를 빼내주지 않고 시간을 끌어 부인을 데려오려고 한다. 마약중독자이지만 고상한 캐롤린은 남편에 대해 맹목적인 사랑을 보내는 블론디를 부러워한다. 드디어 조니가 나오지만 거의 죽어간다. 흑인 갱단이 그의 내장을 도려내버린 것. 이런 상태인 블론디의 머리를 캐롤린이 총으로 겨눈다.
(최상희)

1934년 캔자스 시티의 한 재즈클럽을 무대로 벌어지는 부정선거와 납치극에 얽힌 음모를 다룬 로버트 알트먼의 96년도 작품.
할리우드의 관습과 이데올로기에 반기를 들어온 할리우드 안의 이단자 로버트 알트먼 감독이 30년대 초 미국 중부의 도시 캔자스 시티에서 하루 동안 벌어진 사건을 통해 그 시대 미국에 대한 정치·사회·문화적 보고서를 작성한다.
갱 두목에게 잡혀 목숨이 위태로운 남편을 살리기 위해 블론디는 자신이 숭배하는 영화 속의 여주인공처럼 권총을 들고 정치거물의 아내를 납치한다. 두 사람이 캔자스 시티를 배회하는 동안 영화는 정치가들과 마피아의 은밀한 뒷거래를 폭로한다. 카리스마가 강한 제니퍼 제이슨 리의 연기도 볼거리지만 제니퍼 제이슨 리와 미란다 리처드슨의 연기대결은 또 다른 볼거리.
영화의 주요한 장면은 거의 대부분 셀덤의 재즈클럽에서 일어나는데, 당대의 재즈 대가들을 흉내 낸 재즈 연주와 함께 매력적이면서도 위협적인 갱 두목 셀덤을 연기한 해리 벨라폰테도 빛을 발한다.
알트먼 감독은 전작인 <패션쇼>에서도 황폐한 자본주의 탐색을 하였듯 이번에는 30년대의 미국을 통해 황폐한 인간들의 정신적 공황을 그려낸다.
(EBS)

더보기펼치기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