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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마후라(1964)
Red Scarf | 평점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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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마후라(1964) Red Scarf 평점 6.7/10
장르|나라
액션/전쟁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00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신상옥
주연
주연 신영균, 최은희, 최무룡
누적관객
8,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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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전투기 조종사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렸다. 전투기 조종사 나관중은 죽은 전우의 아내 지선을 사랑하지만, 조국을 위해 죽기 위해 그녀를 전우 배대봉 중위에게 양보한다. 마침내 나관중은 전투 중 장렬하게 전사하고, 남은 사람들은 조국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한다. 공중전 장면을 최초로 스크린에 옮김으로써 한국영화사상 초유의 볼거리를 제공한 것으로 유명했고, 15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여 1964년 최고의 흥행작이 되었다. 오리지널 네거티브 필름이 일부 소실되어 일부장면은 16밀리 프린트와 출시된 비디오테이프를 이용하여 디지털 복원하였다.
(한국영상자료원)

6.25 전쟁 당시 강릉 전진기지에서는 수많은 희생을 무릅쓰고도 비행기가 매일 출격한다. 1백 회의 출격 기록을 세운 나관중 대위(신영균)는 그 중에서도 용감하기로 이름난 조종사로 출격을 마치고 동료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는 소박한 생활을 하고 있다. 나관중 대위의 동료(최무룡)는 빠의 마담(최은희)과 결혼하지만 그는 전사하고 절친한 친구가 마담을 사랑하게 된다. 당시의 공군 장교들 사이에서는 윤리적인 문제보다는 죽어버린 친구의 아내를 아껴주고 보살펴주어야 한다는 전쟁 상황의 애정관이 널리 퍼져 있었던 것이다.
(박민)

그 주제가가 지금도 대중들의 뇌리에 남아있을 정도로, 전형화와 상업적 흥행 모두에 성공한 전쟁영화다. 국내 최초로 공중 촬영을 시도한 영화답게 시원한 공중전과 첨단적인 근대전의 면모를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게 보여줌으로써 그 해 흥행 1위를 했고 해외 여러 나라에도 수출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미 <5인의 해병>(김기덕, 1961)을 통해서 전쟁영화 장르의 대표적인 아이콘이 된 신영균은 이 영화에서 여자와의 관계에 무척이나 서툴고 부하들 앞에서 강인한 척 하지만 실제로는 섬세하고 자기희생적인 군사 영웅을 매력적으로 연기했다.
(주유신_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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