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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에도 슬픔이 (1965) Sorrow Even Up in Heaven 평점 9.1/10
저 하늘에도 슬픔이 포스터
저 하늘에도 슬픔이 (1965) Sorrow Even Up in Heaven 평점 9.1/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965.05.05 개봉
105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김수용
주연
(주연) 김천만, 신영균, 장민호, 정해정
누적관객

가난한 가정의 맏아들 이윤복은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다. 아버지는 노름에 미쳐 있고 어머니는 아버지의 학대를 견디다 못해 집을 나가버렸다. 윤복이는 동생들을 보살피는 한편 구두닦이를 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그런 와중에서도 열심히 일기를 쓴다. 어느날 윤복이의 일기를 읽고 감명받은 학교 선생님의 도움으로 윤복이의 일기가 세상에 출판되고 책은 날개 돋힌듯이 팔려 나간다. 또한 일기를 읽고 전국에서 보내오는 온정과 도움으로 윤복은 가난을 덜게 된다. 윤복이의 아버지도 잘못을 뉘우치고 어머니도 돌아와 가족은 다시 함께 살게 된다.

1965년 개봉 당시 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설의 영화가 돌아왔다. 지난해 대만의 아카이브에서 프린트가 발견되어 2014년 한국에서 1965년작 원본 상영이 가능해졌다. 어린 동생들과 폐인이 된 아버지를 먹여 살리며 학교에 다니는 윤복은 어려움 속에서도 꼬박꼬박 일기를 쓴다. 학교의 선생님이 윤복의 일기를 읽고 감동해서 이 일기가 출판이 되게 만든다. 책으로 나온 윤복의 일기가 화제가 되면서 윤복의 집에도 희망이 생긴다.
(남동철_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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