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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장의 아이들(1967)
射擊場의 아이들 | 평점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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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장의 아이들(1967) 射擊場의 아이들 평점 7.4/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85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김수용
주연
주연 김지미
누적관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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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휴전선 부근 실향민들이 모여사는 전방마을에 서울에서 여선생 오지영(김지미)이 부임해온다. 부모들은 비록 가난하고 무지하고 교육열도 없지만, 아이들은 생계에 도움이 되고자 사격장 주변에서 탄피와 파편들을 주워 살림에 보태고,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저마다 파일럿이나 의사, 무용가의 꿈을 간직하고 있다. 하지만 월남한 실향민인 영규 아버지 김상현(허장강)은 아들이 주워온 탄피를 팔아다 술과 노름으로 탕진하고, 3년전 남편을 잃은 동호 어머니 옥순(주증녀)은 아들에게 공장에 다닌다고 거짓말을 하고 읍내에 있는 술집에 나간다. 아이들은 병져 누운 용순 어머니(정애란)를 돕기 위해 고철을 주워 판 돈을 모금하지만 용순 어머니는 죽고, 용순(김선민)은 동생들을 돌보기 위해 학교를 그만두고 우동집에서 일을 한다. 영규(송규헌)와 동호도 학교를 그만두고 서울로 갈 계획을 세우며 여비마련을 위해 탄피를 주우러 가는데, 위험지역에서의 폭발사고로 영규가 머리에 부상을 당해 정신장애를 갖게 된다. 영규의 사고를 계기로 마을 어른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후회하며 새로운 삶을 다짐한다.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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