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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게임 (1972) Deliverance 평점 8.6/10
서바이벌 게임 포스터
서바이벌 게임 (1972) Deliverance 평점 8.6/10
장르|나라
스릴러/어드벤처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09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존 부어맨
주연
(주연) 존 보이트, 버트 레이놀즈
누적관객

에드(Ed Gentry: 존 보이트 분)와 루이스(Lewis Medlock: 버트 레이놀즈 분) 등은 주말을 이용하여 댐공사로 수몰될 지역을 탐사하기로 한다. 2대의 카누를 이용, 강을 따라 내려가던 에드 일행은 누군가에게 습격을 받는다. 얼굴을 알 수 없는 살인마,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 에드와 루이스 일행은 보이지 않는 적과 싸워야 하는데.


작품소개
미국의 시인이자 소설가 제임스 디키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 래프팅을 즐기기 위해 카훌라와시 강을 찾아간 네 남자. 댐 건설로 인해 수면 아래로 사라지게 될 강 주변의 마을에서 그들은 자신들의 남자다움을 시험하지만 곧 이들의 여행은 폭력과 살인이 난무하는 끔찍한 악몽으로 변한다. 곧 수몰될 강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면서 불가항력적인 자연의 힘 앞에서 무참하게 무너지는 나약한 인간에 대한 묘사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위대한 미국’이라는 건국 신화 이면의 야만성과 모순을 폭로하면서 이방인의 시선으로 미국 사회를 비판한 최고의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존 보이트와 버트 레이놀즈라는 두 노장 배우의 명연기가 빛나는 작품으로 그 해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작품이다. - 제1회 충무로국제영화제


Tip
1> 워낙 위험한 장면의 촬영이 많았던 이 작품은 주인공 캐스팅에도 난항을 겪었다. 안젤리나 졸리의 아버지로 더 유명한 존 보이트의 역할은 감독의 죽마고우인 리 마빈이 고사한 자리이고, 버트 레이놀즈의 역할은 말론 브란도가 막판에 거부한 자리라고 한다.

2> 래프팅 장면이 많은데다가 위험한 촬영이 대부분이었던 이 영화 촬영 당시 모든 보험회사들이 촬영 관련 보험을 거부해 보험의 보장 없이 촬영을 진행한 흔치 않은 작품이라고 한다.

3> 감독의 아들인 찰리 부어맨이 단역으로 나온다. 또한 감독의 딸인 카트린 부어맨은 최근 개봉한 <마리 앙투와네트>에서 영국 공작 부인으로 잠깐 출연하기도 했다

4>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가고 난 뒤 잠깐 나오는 장면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자. 이 작품이 후대의 많은 호러 영화들(영국 호러의 발견작으로 평가 받은 닐 마샬 감독의 <디센트>가 가장 최근 사례)에 영감을 주었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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