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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남자

개봉
2021.01.14
장르
로맨스/멜로/코미디
국가
한국
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11분
평점
6.2
누적관객
574명

주요정보

저는 웃긴 게 아닙니다. 
귀여운 겁니다. 
 
어린이 코딩 교육 영업소장 ‘기성’은 
사고뭉치인 아버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사춘기 딸, 
동창과 재혼한 전 부인이 있는 ‘콩가루 집안’의 가장이다.
그런 그의 유일한 꿈은 아내와 다시 합쳐 가족들과 함께 넓은 아파트에 사는 것.

소심남 ‘기성’을 귀엽다고 하는 은행 직원 ‘일영’으로 인해
그의 삶은 조금씩 뒤바뀌고, 어쩌면 ‘기성’은 가족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 것만 같다.

‘전 방이 네 개 있는 아파트로 들어갈 거예요”
찌질하지만 볼매, ‘귀여운 남자’의 가족 봉합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 About Movie ]

이병헌 감독의 원초적 본능이 폭발한다!
<극한직업> <바람 바람 바람> <스물> 연출한 
이병헌 감독의 각본으로 <귀여운 남자> 시선 집중!
아내도 집도 돈도 없는, 잃을 건 오직 귀여움뿐인 한 남자가 가족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려낸 영화 <귀여운 남자>가 <힘내세요, 병헌씨>, <극한직업>, <스몰>, <바람 바람 바람> 등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집필한 시나리오가 원작임이 알려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화제다.

영화 <써니>, <과속스캔들> 등의 각색을 통해 유쾌한 입담의 소유자임을 입증한 이병헌 감독은 영화감독 준비생 이병헌의 파란만장한 데뷔 과정을 담은 영화 <힘내세요, 병헌씨>에서 촌철살인 대사로 연신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어 300만명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 인생의 가장 찬란하고 발랄한 시간인 스무살을 맞는 3명의 동갑내기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스물>에서는 김우빈, 강하늘, 준호 등 전혀 다른 매력을 지닌 친구들의 찌질하고 처절하지만 찬란하고 아름다운 성장기를 유쾌하게 그려냈다. 또한, 20년 경력의 베테랑 카사노바 석근, 순진하고 소심한 매제 봉수와 그의 아내 미영 앞에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제니가 나타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 <바람 바람 바람>과 해체 위기에 놓인 마약반 형사 5인방이 마약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위장 창업한 치킨집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며 천만 관객 이상을 동원한 <극한직업>까지 이병헌 감독만이 가진 특유의 웃음 코드와 빵 터지는 대사 그리고 웃픈 상황들이 주는 웃음, 캐릭터를 잘 살려내는 배우들의 활약까지 더해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렇게 관객들에게 자신만의 특유한 유머 코드로 웃음을 선사하며 특이하고 개성 넘치는 대본을 선보인 이병헌 감독의 초창기 극본의 영화 <귀여운 남자>는 신인시절 이병헌 감독의 준비과정을 그려낸 <힘내세요, 병헌씨>를 보면 실제로 <귀여운 남자>의 시나리오를 창작하는 과정과 결국 제작이 무산되기까지의 우여곡절이 담겨 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위기의 한 남자를 주인공으로 하여 찌질한 개그 코드와 B급 유머 등 작정하고 웃기는 코미디를 그려내 또 한번 극장가를 휩쓸 수 있을지 그 결과가 주목된다.


독특한 비주얼 & 아우라 ‘시강’ 배우 신민재
<귀여운 남자>로 또다른 매력 대방출!
<귀여운 남자>의 배우 신민재가 이전 출연작들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변신, 1월 극장가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독특한 비주얼과 아우라로 시선을 강탈하는 배우 신민재는 앞서 독립영화에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는 영화 <델타 보이즈>, <튼튼이의 모험>,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 등의 주인공을 맡으며 친근하면서도 색다른 매력을 발산, 떠오르는 충무로 블루칩임을 입증했다. <가장 보통의 연애>,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그리고 최근 개봉한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서 ‘임산부 남편’ 역으로 등장하는 등 각각 조연과 단역을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짧은 순간에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던 그가 오는 1월, 참신한 소재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주인공으로 돌아와 전작들과는 또다른 매력을 마음껏 발산한다. 

영화 <귀여운 남자>에서 귀엽지만 짠한 구석이 있는 어린이 코딩 교육 영업소장 ‘기성’역을 맡게 된 것. ‘기성’은 이혼한 아내와 다시 합치면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을 것이라는 희망 하나로 내 집 마련의 꿈을 꾸는 소심하면서도 인간적인 캐릭터이다. 어느 날 운명처럼 다가온 은행 직원 ‘일영’으로 인해 ‘기성’의 삶이 조금씩 뒤바뀌면서 긴장과 설렘을 오가는 예측불허의 에피소드를 선사, 보는 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신민재는 <귀여운 남자>에서 이러한 소심남 ‘기성’ 캐릭터를 독보적인 존재감과 개성 넘치는 연기력으로 완벽 소화, 다채로운 매력을 방출하며 스크린에 쉴 틈 없는 ‘현웃’ 폭탄을 터트릴 예정이다. 


<귀여운 남자> 유수 영화제 수상 및 노미네이트!
웃음과 감동, 작품성까지 인정받은 웰메이드 영화!
김정욱 감독, 섬세한 감성과 연출 선보이며 관심 집중!
영화 <귀여운 남자>가 뉴욕 트루 벤처 영화제, 콘티넨탈 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 및 노미네이트 되며 웰메이드 영화로 인정받으며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트루 라이즈 픽쳐스가 제작하고 개성 넘치는 영화를 만들어왔던 김정욱 감독이 연출을 맡은 <귀여운 남자>는 가족 영화가 지향해야 하는 장점을 모두 지니고 있으며 이 영화를 통해 한 남자의 희로애락, 우여곡절 가족 봉합기를 그려냈다. 

김정욱 감독은 단편영화 <8월의 일요일들>, <비만가족> 등의 영화를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감독으로 여러 장르의 독립영화와 다양한 미디어 제작을 통해 각본, 구성, 촬영, 편집 감각을 익혀왔다. 그의 섬세한 감성과 힘 있는 연출, 다양한 난관을 극복해온 리더십과 작품에 관한 통찰력은 김정욱 감독이 가진 강한 강점으로 이번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상승하고 있다. 

또한, <귀여운 남자>는 베네수엘라 국제 영화제 베스트 코미디상 수상, 뉴욕 트루 벤처 영화제 베스트 프로덕션상 수상, 콘티넨탈 영화제 베스트 감독상 수상, 왈라키아 영화제, 몬트리올 화환 어워드 영화제, 더블린 코미디 영화제, 오스트리아 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 및 노미네이트 되어 웃음과 감동뿐만 아니라 작품성까지 인정받으며 웰메이드 영화임을 보여주고 있다.


명품 신스틸러 배우 총출동!
이진리, 황정윤, 홍하나임 웃음X케미 다잡은 열연!
든든한 감초 활약 & 완벽 연기력까지! 시선 집중!
영화 <귀여운 남자>에서 극의 독특함을 더하는 신스틸러 배우 이진리, 황정윤, 홍하나임의 명품 감초연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방면의 작품을 통해 대중들의 시선을 단숨에 매료시킨 배우 이진리, 황정윤, 홍하나임이 감초 같은 연기로 극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먼저 2015 아이치 국제여성영화제 출품작 <BE MINE>을 시작으로 최근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 사연 속 주인공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이진리가 <귀여운 남자>에서 새로운 인연을 꿈꾸는 은행원 ‘일영’으로 분해 빈틈없는 연기력을 선사하며 몰입도를 더한다. 극 중 ‘일영’은 차분하고 외로운 눈빛을 지닌 캐릭터로, 어느 날 주인공 ‘기성’의 눈 앞에 운명처럼 등장하며 그의 삶을 뒤흔들 결정적인 인물로 활약할 예정.

또한 뮤지컬 ‘국화꽃 향기’, 연극 ‘뷰티풀 라이프’ 등 다수의 공연 무대에 서며 관객과 만나온 배우 황정윤이 ‘혜정’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을 통해 또 한번의 호연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혜정’은 ‘기성’의 전 부인이자 ‘기성’의 대학 동창과 재혼하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독특한 삼각 관계를 유발,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를 이끌어내며 영화 내내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뿐만 아니라 통통 튀는 매력의 사춘기 고등학생 ‘진주’의 활약도 극에 재미를 더한다. 아빠인 ‘기성’에게 성적인 얘기도 거침없이 이야기하며 필터링 없는 통쾌함을 선사하는 ‘진주’ 역은 신예 배우 홍하나임이 맡아 열연한다. 그녀는 다수의 단편 영화와 웹드라마를 통해 작품을 거듭할수록 성장하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호평 받은 바 있다. 이처럼 빛나는 존재감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입체감 있는 캐릭터를 탄생시킨 명품 배우 이진리, 황정윤, 홍하나임은 <귀여운 남자> 속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환상적인 시너지를 선사,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 Production Note ]

이가 없다면 잇몸으로! 아이폰으로 촬영 결정!
영화 <귀여운 남자>는 여러 장편 영화들과 다르게 아이폰으로 촬영한 영화다. 부족했던 제작비 문제가 결정적이었지만, 무엇보다 시나리오에 코미디 요소가 많았고, 개성 넘치는 영화를 만들어왔던 김정욱 감독의 연출력을 기반으로 핸드폰으로도 충분히 좋은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 아이폰7+ 기종에 광각렌즈인 아나모픽 렌즈(1.33×Anamorphic Lens-37mm thread)를 부착하여 촬영을 진행했고, 두 대의 아이폰으로 FILMIC pro라는 앱을 이용해 4K 촬영을 진행하였다. 어려운 난관이 수없이 발생했지만 다양한 연출기법을 시도하여 핸드폰 촬영 시 발생하는 단점들을 보완하며 촬영을 이어갔다. 

외롭고 험난한 길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이렇게 제한된 조건 속에서 야심차게 시작했던 <귀여운 남자>. 그러나 촬영 시작에서부터 난항을 겪었다. 주연배우와의 스케줄 조정 문제로 두 달 안에 모든 캐스팅, 장소 헌팅, 시나리오 수정, 촬영 준비 그리고 촬영까지 완료해야 했고, 또한 대부분의 독립영화들이 그렇듯 <귀여운 남자> 역시 제작비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부족한 제작비로 인하여, 최소한의 페이로 스탭과 캐스트들이 제작에 참여했고, 적지 않은 분들께서는 기꺼이 재능기부를 해 주셨다. 

배우 캐스팅, 장소 섭외, 촬영 진행까지 마찬가지로 힘겨운 과정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실력과 개성이 넘치는 배우들을 섭외했고, 단역 및 보조출연자 70여 명 정도를 섭외, 각각의 씬 적소에 배치하여 자연스러운 배경을 연출했다. 잠잘 시간도 줄여가며 촬영 준비를 마친 후, 2019년 1월 13일 드디어 본 촬영에 들어갔고 1월, 추위와 열악한 제작 여건과 꼭 끝내야 하는 일일 촬영 일정 속에서 오직 열정만으로 하루하루 씬들을 채워갔다. 

이대로 끝나는 걸까, 갑작스러운 불운의 사고!
<귀여운 남자>의 제작진에게는 1월 24일은 누구도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날이었다. 11회차 촬영을 진행 중이던 그날, 촬영 종료를 일주일 남겨둔 시점에서 불운의 교통사고로 인해 주연배우와 주요 스탭들이 크게 다쳐 촬영은 무기한 연기되었다. 아니, 영화를 더 진행할 수 없을 위기를 맞게 되었고, 이토록 어렵게 빚을 내고 제작비를 만들고 재능기부로 달려왔던 촬영이 물거품이 되고 마는 순간이었다. 그 후 2개월간 스탭 두 명의 치료와 수술 재활을 힘쓰면서 다시 시작하는 문제를 고민한 제작진. 참여한 배우과 스탭들의 바람과 감독의 의지를 모아 <귀여운 남자>는 촬영을 재개하기로 결정하지만 공백 후의 재출발은 더욱 힘들다는 걸 깨달았다. 1차 때보다 더 열악해진 환경 속에서 저희는 <귀여운 남자>의 완성만을 바라보며 다시 힘겨운 날들이 시작되었고 2019년 3월 18일을 시작으로 3월 25일 공식적으로 촬영이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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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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