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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혼자서 간다

Ora, Ora Be Goin′ Alone, おらおらでひとりいぐも, 2020 원문 더보기

Ora, Ora Be Goin′ Alone, おらおらでひとりいぐも,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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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드라마/코미디/가족
국가
일본
러닝타임
137분

주요정보

모모코는 도쿄 교외에서 혼자 사는 75세의 할머니이다. 스무 살 때, 정략결혼을 피해 도쿄로 도망친 이후 지난 55년 동안 모모코는 가족을 이루고 분주한 나날을 보냈다. 이제 남편과 단 둘만의 고요한 노년을 꿈꾸던 중 갑작스럽게 남편이 사망하면서 혼자가 되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모모코에게는 세 명의 동반자가 생겼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고 기억과 현실이 교차하며, 모모코의 일상은 다시 분주해진다. 63세에 〈그래, 혼자서 간다〉로 데뷔하여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한 작가 아카타케 치사코의 소설이 원작이다. 데뷔작 〈남극의 셰프〉에서 최근작 〈모리의 정원〉에 이르기까지, 고요하고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왔던 오키타 슈이치 감독은 이 영화에서도 노년의 여성 모모코의 삶을 세심하고도 유머러스하게 다룬다. 다나카 요코와 아오이 유우가 주연을 맡아 사랑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박선영/2020년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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