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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의 침입자 (1978) 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 평점 8.5/10
외계의 침입자 포스터
외계의 침입자 (1978) 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 평점 8.5/10
장르|나라
공포/SF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15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필립 카우프먼
주연
(주연) 도널드 서덜랜드, 브룩 아담스, 레너드 니모이
누적관객

샌프란시스코에 내리는 비에 섞여 외계 식물의 씨가 떨어지고, 이 씨들이 분홍색의 예쁜 꽃을 피우는 꽃식물로 자라나 사람들의 몸을 복제하기 시작한다. 이 외계식물은 사람이 잠든 사이에 그 몸은 물론 정신과 기억까지 완전하게 복제하여, 복제 당한 사람과 똑같이 생겼으나 사실은 전혀 다른 존재인 복제인을 만들어낸다. 샌프란시스코 공중위생부에 근무하는 엘리자베스도 퇴근 길에 그 꽃 한 송이를 따들고 들어와 침실 꽃병에 꽂은 것이 화근이 되어 그날밤 그녀의 남편 제프리가 복제 당한다.
다음날 아침, 제프리가 이상하게 변한 것을 보고 의아하게 생각하는 엘리자베스는 그날 저녁 제프리에게서 섬뜩함을 느끼고 겁에 질려 허물없이 지내는 직장 상사 매튜의 집으로 찾아가 제프리가 변했다고 말한다. 제프리를 미행하던 엘리자베스는 그가 낯선 사람들을 만나고 다니는 것을 보고 엄청난 음모가 진행되고 있다는 공포에 휩싸인다. 매튜의 권유로 저명한 정신상담의 키브너 박사를 만나서도 뾰족한 답을 얻지 못한 그녀는 반신반의하며 집으로 돌아간다. 그날 밤 매튜와 잘 아는 시인 잭 벨리첵과 그의 아내 낸시가 경영하는 진흙목욕탕에서 잭이 반쯤 복제 당하다마는 사건이 발생하고, 현장에 불려가 괴이한 시체를 본 매튜는 짚이는 바가 있어 엘리자베스의 집으로 달려간다. 이미 상당정도 복제당하고 있는 엘리자베스를 구해낸 매튜는 다음날 시청 고위관료들에게 이 무서운 사실을 알리려 하지만, 어느 누구와도 속시원히 대화하지 못한다.


그날 밤 매튜의 집에 모인 매튜, 엘리자베스, 벨리첵 부부는 잠든 사이에 외계식물에 의한 복제가 시작되지만, 낸시가 중간에 깬 덕분에 네 사람은 복제당하는 참사를 피한다. 그들은 복제를 통해 인간의 몸을 빼앗은 수 많은 외계인들에게 쫓기는 몸이 되는데, 벨리첵 부부와 헤어지게 된 매튜와 엘리자베스는 졸음을 참으며 피해 다니다가 그들이 근무하는 공중 위생부 건물에 잠입한다. 건물밖에 수많은 복제인들이 복제매체인 우주 식물을 다른 도시에 사는 가족이나 친척들에게 가져가기 위해 대규모 수송작전을 펼치는 것을 몰래 보던 두 사람은 복제되어버린 잭, 키브너 박사와 제프리에게 붙잡혀 신경안정제 주사를 강제로 맞는다. 그들을 처치하고 도망나오던 매튜와 엘리자베스는 외계인을 피해다니던 낸시를 만난다. 그러나, 그들의 동행도 잠시. 감정과 느낌을 완전히 감추어야만 들키지 않는 상황에서 엘리자베스가 반인반견으로 복제된 괴물에 놀라 비명을 지르는 통에 정체가 탄로난다. 다시 도망치는 매튜와 엘리자베스. 그들은 복제용 식물을 대규모로 재배하는 부둣가 공장에 다다르고 매튜가 배를 살펴보러 간 사이, 엘리자베스는 잠이 들어 복제되고 만다. 내용물 없는 포대처럼 쭈그러드는 엘리자베스의 모습과 눈물로 이별한 매튜는 복제된 엘리자베스로부터 도망쳐, 꽃나무 재배공장에 들어가 그 시설을 파괴한다. 그리고는 다시 쫓겨 다리 밑으로 숨는다. 다음날 매튜가 무표정한 얼굴로 시내 관청가에 나타난다. 그가 고개를 돌리자 낸시가 여전히 복제인을 흉내낸 얼굴로 서 있다가 매튜에게 반갑게 다가온다. 매튜는 그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입을 크게 벌려 복제인 특유의 괴성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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