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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워터

플레이어 예고편 외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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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워터(2020)
Breaking Surface | 평점6.0
메인포스터
딥워터(2020) Breaking Surface 평점 6.0/10
장르|나라
액션
스웨덴, 노르웨이, 벨기에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20.07.09 개봉
81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요아힘 헤덴
주연
주연 모아 감멜, 매들린 마틴
누적관객
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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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해안으로 겨울 다이빙을 떠난 이다와 투바.
아름다운 심해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동생 투바가 수심 33미터 바다 아래에 갇히고 만다.

외부와 연락은 끊기고, 공기통 여분도 남지 않은 상황,
산소가 바닥나기 전에 동생을 살려야 한다!

[ ABOUT MOVIE ]

산소가 바닥나기 전까지 탈출해야 한다!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극강의 몰입감

영화 <딥워터>는 수심 33 미터 해저에 갇힌 동생을 구하려는 언니의 사투를 그린 극한 탈출 액션으로,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미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러닝타임 내내 심장 쫄깃해지는 느낌˝, ˝몰입감이 엄청나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바다 속 풍경˝, ˝현실적인 묘사에 보는 나도 모르게 발이 동동˝ 등 호평을 쏟아냈다.

겨울 바다에서 다이빙을 즐기던 중 근처 해안에서 떨어진 바위에 깔려 동생 투바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언니 이다는 동생을 구하기 위해 수면 위와 아래를 오가며 구출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그러나 여분의 공기통, 외부와 연락할 통신수단 모두 낙석 사고로 인해 바위에 깔려 사용할 수 없게 되어버린 상황. 조금씩 산소가 줄어들고 있는 제한된 시간 속에서 동생을 구해야 하는 언니 이다의 사투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그동안 <터널>, <베리드>, <127시간> 등 뜻밖의 재난으로 제한된 공간에 고립되어 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걸작 재난 영화들이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그리고 <딥워터>는 바다라는 특수한 환경에서만 벌어질 수 있는 재난 상황을 서스펜스 장치로 적극 활용하여, 기존 재난 탈출 영화와는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대표적으로 깊은 바다에서 수면으로 올라올 때 다이버들은 기본적으로 수심 3미터 부근에서 3~5분간 정지해 ‘안전 감압’을 실시하는데, <딥워터>에선 동생을 구하려는 일촉즉발의 순간에 ‘안전 감압’을 해야하는 디테일은 현실적인 공포를 만들어낸다.

또한 <딥워터>에서 동생을 구하려는 언니 이다와 바다 속에 갇힌 채 탈출할 방법을 찾아야 하는 동생 투바의 콤비 플레이는 관객들의 공감과 감정이입을 이끌어내며 영화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만든다. 언니 이다는 어린 시절 동생 투바가 물에 빠졌을 때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또 다시 동생이 위험에 빠지자 자신의 목숨마저 내던질 만큼 더욱 필사적이다. 이다가 직접 몸으로 부딪혀 탈출 방법을 찾아내는 동안 동생 투바는 몸을 움직일 순 없지만 침착하게 상황을 파악해, 스쿠버 다이빙에 대한 지식을 활용해 언니가 방법을 찾아낼 수 있게 이끄는 모습은 영화를 보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바다 속 상황을 재현한 듯한 풍부한 사운드, 빠른 호흡으로 나아가는 몰입도 높은 전개가 더해져 더위를 날려버릴 만큼 짜릿한 재미를 전할 극한 탈출 액션 영화 <딥워터>는 7월 9일 개봉 예정이다.


<47 미터> <언더 워터>를 잇는 썸머 블록버스터의 등장
올여름을 압도할 극한 탈출 액션이 온다

2017년 개봉한 <47미터>는 멕시코 태평양 한가운데, 47미터 아래로 샤크 케이지가 추락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상어 떼의 습격에 맞서게 된 자매의 이야기를 담았다. 산소가 고갈되기까지 20분, 그전에 상어의 위협에서 벗어나야 하는 처절한 싸움이 압도적 몰입감을 자아내며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이끌어 냈다. 또한 2016년 개봉한 <언더 워터>는 서핑을 즐기던 중 상어의 습격으로 인해 암초에 고립되어 버린 의대생 ‘낸시’의 상황을 그렸다. 타는 듯한 태양 아래 상어의 공격은 점차 거세져 가는 가운데, 물도 음식도 없이 조난된 상황을 실감나게 그려낸 명품 스릴러 영화로 꼽힌다. <47미터>와 <언더 워터> 모두 개봉 후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과 지지를 이끌어내 그 해 여름 극장가 다크호스로 떠오르며 깜짝 흥행을 거둔 바 있다.

<딥워터>에서 주인공들을 위협하는 존재는 ‘자연’ 그 자체다. 시야를 확보하기 어려운 칠흑 같은 바다, 공기통 속 산소는 고갈되어 가고, 물의 압력으로 인해 점차 신체에 손상이 더해 가는 바다 속 극한 상황을 디테일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이 재난 상황을 함께 체험하는 듯한 생생한 공포와 긴장감을 자아낸다. 눈 덮인 겨울 피오르 해안의 아름다운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한순간의 사고로 인해 공포의 공간으로 변해버린 어두운 바다가 대비를 이룬다.

<딥워터>에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등의 수중 연출을 담당했던 제작진이 참여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시설을 갖춘 벨기에 브뤼셀의 수중 스튜디오, 노르웨이와 스웨덴의 겨울 해안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병행하며 완성도를 높인 끝에, 아름답고도 공포스러운 바다의 이중적인 모습을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이처럼 <딥워터>가 <47미터>, <언더 워터>에 이어 올해 극장가에 새로운 흥행 물결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PRODUCTION NOTE ]

호흡곤란 주의! <어벤져스> 제작진의 완벽한 해양 연출!
다이빙 전문가도 극찬한 압도적 수중 체험!

<딥워터>는 ‘스쿠버 다이빙’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다루고 있는 만큼 수중 연출과 스쿠버 다이빙에 대한 묘사를 완벽하게 해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요아힘 헤덴 감독은 시나리오 단계부터 프로 다이버들의 자문을 받아 작업했으며, 1년 간의 자료조사와 촬영 준비 끝에 영화를 완성시켰다. 수중 연출 파트에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47미터> 등에 참여하기도 했던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수중 연출가 이안 크리드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의 70% 이상 비중을 차지하는 물속 장면은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수중 방음 스튜디오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어 수면 밖의 장면은 스웨덴 서부 해안과 노르웨이 서북부 연안의 로포튼 제도에서 로케이션 촬영이 이루어졌다. 로케이션 촬영 때는 수중 사진 전문 작가 프랭크 뱅이 촬영에 합류해 현장 촬영의 노하우를 녹여냈다. 제작진은 겨울 바다의 가혹한 추위와 눈보라에 맞서 싸우며 촬영을 이어가야 했지만 그 결과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겨울 해안을 영화 속에 옮길 수 있었다. 영화의 주인공 이다와 투바 역을 맡은 모아 감멜과 매들린 마틴은 5주간 집중 다이빙 훈련을 받으며 촬영을 준비했고, 그 덕분에 대부분의 장면을 대역 없이 촬영해 더욱 리얼한 상황을 연기해낼 수 있었다. 혹독했던 수중 스튜디오 촬영과 겨울 해안에서의 로케이션 촬영을 끝낸 이후 두 배우는 당분간 수영장은 갈 필요도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는 후문.




[ ABOUT SCUBA DIVING ]

스쿠버 다이빙(Scuba Diving)

수중 호흡기(Self Contained Underwater Breathing Apparatus)를 지닌 채 부력 조절 조끼를 입고 잠수하는 수중 다이빙(underwater diving)

KEYWORD

1) 안전 정지
다이빙 종료 후 수면으로 상승할 때 수심 5미터 높이에서 3~5분 정도 머무는 것. (1) 수면으로 상승 전 상승 속도를 컨트롤 (2) 몸에 흡수되어 있는 잔여 질소를 최대한 배출 (3)수면 안전 확보 (4) 폐의 과팽창 방지 및 감압병의 위험을 감소하기 위해 실시한다. <딥워터>에서 이다는 동생이 조난당했다는 매우 급박한 상황이기 때문에 안전 정지를 지키지 못하고 여러 번 물 속을 오르락 내리락 하게 된다. 그로 인해 이다는 코피를 흘리고, 구토, 이명 등이 발생하는 등 신체적 고통을 호소.

2) 한계 수심
레크리에이션 다이빙 시, 안전을 위해 다이빙 한계 수심을 규정하고 있다. 레크리에이션 다이빙 한계 수심은 30m 또는 40m로 규정하고(공인 다이버 자격사 PADI의 경우 30m ~ 40m까지 가려면 Deep Diver Course 수료 권장) 여기에 초급 다이버들은 보통 18미터까지만 잠수하는 것을 권장한다. 한계 수심을 정하는 이유는 1)NDL(잠수병 위험이 높아지는 경계시간)을 초과하지 않기 위해 2) 안전 정지 위반 시 대처 가능한 범위가 18m 내 3)질소 마취 위험이 적음 4)공기 고갈 시 더 깊다면 대처가 어렵기 때문 등이 있다. <딥워터>의 동생 투바가 갇혀있는 바다 바닥의 수심은 33미터다.

3) 풀페이스 마스크
일반적으로는 호흡기를 입에 물기 때문에, 입으로만 숨을 쉴 수 있으나, 얼굴 전체를 가리는 풀페이스 마스크를 착용하면 코와 입 모두로 호흡할 수 있고, 또한 통신 장비를 부착해 다른 다이버들과 수중에서 소통할 수 있다. 영화 속에서 이다와 투바가 풀페이스 마스크를 작용했기 때문에 의사 소통이 가능했다.




[ 스쿠버 다이빙 전문가 Q&A ]

_다이빙 교육 센터 ‘스쿠버블’ 조인호 대표

Q. 다이빙 전문가로서 <딥워터>를 본 소감 부탁드립니다

A. 스쿠버 다이빙, 프리 다이빙이 모두 표현되어 있었고 다양한 브랜드의 다이빙 장비를 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풀페이스 마스크를 활용해 수중에서 통신하며 다이빙을 즐기고, 또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노력 등이 인상적이었고요.

Q. ‘이 부분은 실제 스쿠버 다이빙 사례를 잘 활용했다’고 생각했던 장면이 있을까요?
A. 경력 다이버들도 잘못 알고 있는 다이빙 지식들이 있는데요. 영화에서는 아주 정확할 만큼 잘 표현해 주었어요. 이다가 수중 동굴에 만들어져 있는 공기 공간에서 호흡기를 빼지 않으려 하는 장면은 다이빙의 원칙이기도 해요. 수중 동굴의 공기 공간은 산소가 없거나, 유해 가스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공기통의 공기로 호흡하는 것이 원칙이거든요.

이다가 수면으로 첫 번째 상승할 때 투바는 안전 정지를 생략해도 된다고 했지만, 두 번째는 안전 정지를 지시했고,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없다고 말하는데요. 위급한 상황에서 선배 다이버가 할 수 있는 아주 적절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Q. 영화여서 가능한, 현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A. 다이빙 측면에서 비현실적이라고 말할만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스쿠버 다이빙 직후의 프리다이빙은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가족을 돕기 위한 비상상황이라면 당연히 시도했을 법하고, 어릴 때부터 프리다이빙을 해왔던 자매라면 충분히 현실적이라고 생각해요.

Q. 기존의 스쿠버 다이빙 소재 영화들과 비교했을 때 <딥워터>만의 새로운 부분이 있나요?
A. <딥워터>는 다이빙 이론과 원칙 내에서 제작되었다는 것이 새로웠습니다. 영화적 재미를 위해 선을 넘을 만도 한데 그렇지 않았다는데 제작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영화 <블루 스톰> 이후에 다이버들에게 관람하라고 추천할만한 첫 번째 영화입니다.

Q. 영화 속 묘사된 정도면 주인공들의 실력은 어느 정도 수준일 것으로 예상해 본다면?
A. 상급 다이버들로 보였습니다. 장비를 다루는 모습이 아주 익숙해 보였습니다. 촬영의 상당 부분을 세트장에서 촬영했는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충분한 실력이 없다면 연기할 수 없는 장면이 많이 보였습니다. 다이버가 수중에서 내뿜는 공기방울 모양만 봐도 그들의 실력을 알 수 있는데, 실력자들이 확실합니다.

Q. 이다와 투바는 물 속에서 통신장비로 자유롭게 대화 나눌 수 있게 하는 풀페이스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다이빙 장비와 관련해 다른 디테일이 돋보였던 부분이 있을까요?
A. 풀페이스 마스크 제조사인 ‘오션리프’의 스태프나 전문 교육을 받은 분이 참여한 것 같아요. 이다와 투바가 수중에서 풀페이스 마스크와 일반 마스크를 교체해서 착용하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순서와 체결 방법이 거의 교과서처럼 완벽했어요. 예를 들어 풀페이스 마스크를 벗고, 일반 호흡기를 먼저 착용하고, 일반 마스크를 착용하는 장면은 교육용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풀페이스 마스크를 이용한 물속 다이버 간의 대화, 물 밖과 물속 다이버 간의 대화는 실제로 가능하고 저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세심한 디테일까지 표현이 되었는데요, 언니가 수중의 동생과 대화를 하면서 수면에서 마스크를 벗는 장면이 있는데 이때 대화가 끊기고 풀페이스 통신기는 수면에 닿으면서 작동음인 ˝삐~˝ 소리까지 오디오를 담았더라구요.

관객이 다이버라 하더라도 대부분 전혀 신경 쓰지 못할 디테일인데 말이죠. 아마 요아힘 헤덴 감독이 관객들에게 ˝저건 말도 안돼˝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았던 것 같아요.

Q. 스쿠버 다이빙할 때 낙석에 깔리는 일이 진짜 일어날 수 있나요? 만약 영화와 같은 사고를 직접 당하셨다면, 어떻게 대처하셨을 것 같은지?
A. 확률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아직까지 그런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스쿠버 다이빙은 기본적으로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레포츠이기 때문에, 모든 방면에서 매우 보수적인 평가에 따라 활동을 즐깁니다. 그래서 영화와 같은 다이빙 포인트에는 거의 들어가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다이버들은 오랜 시간 동안 여러 사람들이 다이빙을 자주 진행해서 안전하다고 입증된 곳에서만 잠수하니까요.

하지만 영화를 보면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인 것을 알면서도 다이빙 장면이 워낙 실감 나게 구현되어서 몰입할 수 있었어요.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었고요. 실제 상황이었다면 저도 영화 속 주인공들처럼 행동 했을 거예요. 물론 구조 요청을 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었겠지만요.

Q. 가장 인상 깊었던 명장면을 꼽아본다면?
A. 수중 동굴의 자연 챔버(공기 공간)에서 산소가 떨어져 갈 때 여분의 공기통 밸브를 망가트려 공기가 분출되던 순간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영화 포스터에 ˝산소가 바닥나기 전에˝라는 문구가 적혔던 것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챔버에 공기는 있었지만 산소가 바닥나고 있었으니까요.

Q. 사고 없이 안전한 다이빙을 즐길 수 있게, 주의해야할 것들을 알려주세요
A. 다이빙은 등급에 맞는 자격증 취득해야 즐길 수 있는데요, 자격 취득 교육을 받을 때 안전 사항을 충분히 안내 받습니다. 본인 자격 등급에 넘어서지 않으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초보자라면 항상 전문가와 함께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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