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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상영중

Three Sisters, 2020 원문 더보기

Three Sister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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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021.01.27
장르
드라마
국가
한국
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15분
평점
8.9
누적관객
81,692명
박스오피스
50위

주요정보

“언니가 늘 기도하는거 알지?” 
완벽한 척하는 가식덩어리 둘째 ‘미연’(문소리) 
 ​
“내가 미안하다” 
괜찮은 척하는 소심덩어리 첫째 ‘희숙’(김선영) 
 ​
“나는 쓰레기야” 
안 취한 척하는 골칫덩어리 셋째 ‘미옥’(장윤주)

각자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던 세 자매는
아버지 생일을 맞아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이는데...

내 부모에게 진정한 사과를 받고 싶었던,
문제적 자매들이 폭발한다!
[ ABOUT MOVIE ]

시너지 폭발! 
문소리 X 김선영 X 장윤주 역대급 완벽 조합!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연기 오케스트라!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세자매>는 일찍이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의 역대급 캐스팅과 신선한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다. 

매 작품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여 온 배우 문소리가 완벽한 척하는 가식덩어리 둘째 ‘미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티끌 하나 없는 인생을 그리며 살아가는 ‘미연’의 이중적인 모습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문소리는 둘째 ‘미연’을 통해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갱신을 예고한다. 장르와 캐릭터를 막론하고 출연하는 작품마다 극에 생동감을 더해 관객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배우 김선영이 첫째 ‘희숙’ 역을 맡았다. 김선영이 맡은 ‘희숙’은 항상 “미안하다”, “괜찮다”라는 말로 아픔을 속으로 삼키며 상처를 끌어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김선영은 버릇없는 딸과 가정에 무관심한 남편에게도 제대로 된 말 한마디 못하고 괜찮은 척 감정을 억누른 채 살아가는 ‘희숙’을 섬세하고 디테일한 연기로 표현하며 작품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사랑받는 장윤주가 영화 <세자매>에서 슬럼프에 빠진 극작가 셋째 ‘미옥’ 역으로 분해 배우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할 전망이다. 날마다 술과 함께하며 365일 취해있는 ‘미옥’은 직설적이고 거침없는 말과 행동으로 주변을 당황하게 만들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장윤주는 민낯, 샛노란 탈색 머리 등 파격적인 외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눈빛부터 표정, 몸짓까지 완벽하게 ‘미옥’ 역을 소화해 극의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각본과 연출을 맡은 이승원 감독은 “연기의 끝을 볼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그러다 자매라는 컨셉이 떠올랐고 이 자매들의 이야기로 뭔가 화력을 던질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오로지 연기만 생각하고 썼다”라는 작품 탄생 비화를 전하며 세 배우의 놀라운 연기력으로 2021년 극장가에 활기를 불러일으킬 영화 <세자매>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공감 폭발! 
같이 자랐지만 서로 너무 다른 자매들이 전하는 강렬한 이야기!
같이 자랐지만 서로 너무 다른 개성을 가진 자매라는 독특한 캐릭터 설정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는 영화 <세자매>는 가족이라는 보편적인 소재를 다룬 만큼 누구나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배우 문소리는 처음 출연 제안과 함께 전달받은 <세자매>의 초고를 본 뒤 실제로 대한민국 어딘가 존재하는 듯한 세 자매 ‘미연’, ‘희숙’, ‘미옥’ 캐릭터의 보편성과 흡입력 넘치는 이야기에 매료되어 공동 프로듀서로 제작에까지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배우 김선영과 장윤주도 <세자매>의 스토리에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녹아 있어 이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혀 역대급 캐스팅이 완성될 수 있었던 힘을 짐작하게 한다. 연출을 맡은 이승원 감독은 관전 포인트로 “보는 이들이 저마다의 공감과 의미를 얻을 수 있다. 영화를 보고 나서 다양한 담론들이 생성될 영화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해 영화 <세자매>의 깊이 있는 메시지에 기대를 높인다.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담은 <세자매>는 세 배우의 명연기로 완성된 3인 3색의 캐릭터와 깊이 있는 이야기는 물론,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로 관객들의 가슴에 짙은 여운을 남길 것이다.


러브콜 폭발! 
국내 최고 영화제 전주 & 부산국제영화제의 더블 초이스!
2021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세자매>는 2020년 전주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의 선택을 받으며 뛰어난 작품성을 입증, 개봉 전부터 언론과 평단, 예비 관객들의 주목을 받은 화제작이다. <세자매>는 전작 <해피뻐스데이>, <소통과 거짓말> 등을 통해 날카로운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승원 감독과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의 빛나는 연기 앙상블이 만나 탄생했다. 사실 <세자매>와 영화제 간의 연은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시작됐다. 이승원 감독의 <소통과 거짓말>은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넷팩상과 올해의 배우상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문소리 배우가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선정과 시상까지 진행하며 작품을 눈여겨 보았고, 폐막식에서 감독으로부터 시나리오를 써오면 보실 의향이 있냐는 제안을 받아 처음 작품을 함께 할 뜻을 모은 것이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세 자매로 모여 역대급 캐스팅을 자랑하는 <세자매>는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의 간판 프로그램인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20’ 선정에 이어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되는 이례적인 케이스를 선보여 영화제를 넘어 이제는 대중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전혀 다른 개성을 가진 세 자매의 이야기를 섬세한 시선으로 강렬하게 풀어낸 <세자매>는 영화제에 이어 관객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모두 마쳤다.




[ PRODUCTION NOTE ]

달라도 너무 다르다! 
세 자매의 직업, 공간, 의상까지!
영화 <세자매>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같이 자랐지만 확연히 다른 개성을 가진 세 자매의 캐릭터 설정이다. 사는 곳도 입는 옷도 너무나 다른 자매들의 독특하고 파격적인 설정은 “인물과 직업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발생하는 아이러니가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반영한다”는 이승원 감독의 생각에서 출발했다. 먼저, 이승원 감독은 아픔을 속에 삼킨 채 상처를 끌어안고 사는 첫째 ‘희숙’에게 꽃집 사장의 직업을 부여했다. 이에 ‘희숙’이 운영하는 꽃집은 화사한 꽃을 파는 꽃집의 특성과는 달리 숨 막히게 좁고 기다란 공간에서 촬영을 진행했고 조명은 어둡게 사용해 피폐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희숙’이 입고 있는 의상도 초라함을 부각해 형편이 어려운 ‘희숙’의 상황을 반영했다. 둘째 ‘미연’은 신도시의 45평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는 성가대 지휘자로 설정, 대외적으로 완벽하게 보이는 삶을 사는 인물의 모습을 완성했다. 특히, ‘미연’이 사는 아파트는 사방이 새하얀 벽지에 소품 컬러도 화이트로 배치해 무결점으로 보이고 싶은 ‘미연’과 그렇지 못한 상황을 아이러니하게 대비시키는 데 성공했다. 직업이 극작가인 셋째 ‘미옥’은 복잡하게 화려한 패턴들이 돋보이는 집 안 인테리어와 의상을 통해 자유분방한 개성을 완벽히 그려냈다. 한눈에 들어오는 ‘미옥’의 제멋대로 헝클어진 금발 탈색 머리 또한 거침없는 그녀의 캐릭터를 그대로 드러낸다.

직업과 공간, 의상까지 다양한 차원에서 접근해 캐릭터를 디테일하게 구축한 이승원 감독은 “결국 모든 걸 관통하는 한 가지는 정작 자신은 그 안에 감추려고 하는 것이다”라며 각 요소로 구축된 인물들로 인해 한층 깊게 드러날 작품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세심한 캐릭터 디자인을 통해 개성 넘치는 세 자매를 설득력 있게 완성한 <세자매>는 이야기에 흡입력을 더해 완성도를 갖췄다. 


명불허전 배우 문소리! 
<세자매> 공동 제작자로 나서다!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에서 뛰어난 연출과 공감가는 스토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감독이자 대한민국 대표 배우 문소리가 영화 <세자매>의 공동 제작자로 나서 화제를 모은다. 배우 데뷔 후 21년 동안 수많은 배역을 맡을 때마다 완벽한 연기를 선보여온 배우 문소리는 주연은 물론 공동 제작자로 심혈을 기울인 영화 <세자매>를 통해 다재다능한 모습을 선보일 전망이다.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세자매>에서 둘째 ‘미연’역으로 열연을 펼친 것은 물론 영화 전반 프로듀싱에도 참여해 다재다능한 역량을 선보인 문소리는 “시나리오를 읽고 관객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나누고 싶었고, 작품에 더 큰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제작자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 이유를 밝혔다. 현 사회상을 비춰 호평을 받았던 영화 <양자물리학>을 프로듀싱 했고, 거침없고 파격적인 연출을 선보여온 이승원 감독과 <소통과 거짓말>, <해피뻐스데이>에 이어 이번 <세자매> 제작까지 맡은 김상수 프로듀서와 함께 공동 제작자로 이름을 올린 문소리는 <세자매>의 초고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예비관객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명불허전 최고의 배우이자 감독, 제작자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발휘하며 충무로의 완벽한 멀티 플레이어로 거듭난 문소리가 처음으로 주연과 공동 제작으로 참여한 영화 <세자매>에 기대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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