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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 아웃(2019)
Search Out | 평점5.0
메인포스터
서치 아웃(2019) Search Out 평점 5.0/10
장르|나라
스릴러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20.04.15 개봉
92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곽정
주연
주연 이시언, 김성철, 허가윤
누적관객
3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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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당신의 삶은 어떤 의미인가요?”
SNS 메시지가 도착한 후, 죽음이 시작되었다! 

경찰 준비생 ‘성민’(이시언)과 취준생 ‘준혁’(김성철)은
같은 고시원에 살던 소녀의 자살 사건에 의혹을 품게 되고,
흥신소 해커 ‘누리’(허가윤)와 SNS 계정을 추적하게 된다. 

의협심에 시작한 수사가 걷잡을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고,
‘준혁’, ‘성민’, ‘누리’ 세 사람도 SNS 범죄의 표적이 되고 마는데…!

[ About Movie ]

SNS 범죄를 다룬 영화들이 대세!
<소셜포비아> <나를 기억해> 이을 <서치 아웃>
SNS 범죄 스릴러로 극강의 현실 공포감 선사!
SNS는 친구, 가족 등 지인과 가볍게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편리함을 넘어 나와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으며 쉽고 빠르게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지극히 개인적이고, 은밀한 사생활이나 거짓된 정보 등이 불특정 다수에게 빠르게 전파되는 등 다양한 이면이 존재하며 이를 악용한 범죄 수법까지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SNS 범죄를 다루고, 고발한 영화들이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5년 개봉한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이 타살인지, 자살인지 파헤쳐 가는 추적극으로 ‘마녀사냥’이라는 소재를 다뤄 관객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았다. 이후 2018년에 개봉한 영화 <나를 기억해>는 여교사와 여학생을 대상으로 몰카를 촬영하고 유포했지만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처벌받지 않았던 실화를 고발한 이야기로 ‘음란물 유포’라는 소재를 다루며 충격을 전하기도 했다. 그 뒤를 이어 SNS에서 일상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범죄의 타깃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영화 <서치 아웃>이 4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서치 아웃>은 ‘성민’(이시언)과 ‘준혁’(김성철)이 지내고 있는 고시원에서 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의문의 메시지를 통해 죽음이 조작됨을 감지한 두 사람이 개인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SNS 범죄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SNS 추적 스릴러다. 평소 ‘성민’, ‘준혁’과 가깝게 지냈던 고시원 동생이 자살을 하게 되고, 그날 밤 죽은 동생의 계정으로 ‘준혁’에게 알 수 없는 메시지가 도착하게 된다. 이에 의문을 품은 두 사람은 사건의 실체에 다가갈수록 엄청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이는 꿈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에게 쓴 응원의 메시지나, 힘들 때 감정적으로 호소를 하며 자신의 피드에 올렸던 글 등 자신의 일상이 범죄의 타깃이 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서치 아웃>은 그동안 아무렇지 않게 SNS에 올렸던 평범했던 일상들이 누군가에게는 정보가 되고, 표적이 된 사람의 일상을 무너뜨리고 마는 범죄를 다룬다. 여기에 스토킹을 하는 것은 물론 의문의 메시지를 보내 상대의 약해진 심리까지도 자극하는 등 현실 공포를 자아낸다. 이는 현대인의 일상에 SNS가 크게 자리 잡은 만큼 공포감은 더욱 크게 다가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SNS가 우리에게 과연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가 될 것이다. 


이시언X김성철X허가윤
2020년 영화계가 주목해야 할 배우들!
스크린에서 가장 신선한 만남을 알리는 “찐” 조합의 탄생!
<서치 아웃>은 이시언, 김성철, 허가윤까지 젊은 혈기가 느껴지는 것은 물론 개성 넘치는 독특한 배우들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데뷔해 [응답하라 1997]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린 이시언. 이후 [W(더블유)], [투깝스], [라이브], [간택-여인들의 전쟁], 영화 <깡철이>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아내를 죽였다>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사극, 드라마, 스릴러 할 것 없이 다양한 장르를 섭렵한 연기파 배우로 우뚝 섰다. 그런 그가 <서치 아웃>의 ‘성민’ 역을 통해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줄 예정이다. 이시언은 고시원에 지내며 의문의 살인사건을 마주한 뒤 지체 없이 진실에 다가가고자 자신을 아끼지 않는, 경찰 준비생다운 의협심 강한 모습은 물론 영화 속 다양한 캐릭터들과 어우러져 ‘츤데레’ 면모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어느 역할이든 자신만의 연기로 소화해내는 배우”라고 전한 곽정 감독의 말처럼 이시언은 <서치 아웃>에서 마치 제 옷을 입은 양 찰떡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진지함과 능청스러움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캐릭터에 흠뻑 빠져든 이시언의 연기는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다.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수많은 여심을 뒤흔든 김성철은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아스달 연대기]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은 데 이어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82년생 김지영>을 통해 스크린까지 점령하는 특별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영화 <서치 아웃>을 통해 SNS 인플루언서지만 현실은 자존감 낮은 취준생 ‘준혁’으로 분한 그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현실을 대변하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취업이라는 큰 벽에 가로막혀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 나갈 수밖에 없는 현실에 처해있지만 SNS상에서 자신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명 ‘소원지기’로 활동하며 SNS에 올라오는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로 자존감을 되찾는 모습을 보여준다.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색깔로 흡수하는 비범한 매력을 지닌 김성철은 그동안 무대와 브라운관, 그리고 스크린을 오가며 쌓은 내공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든 아이돌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해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빛과 그림자]를 이어 영화 <아빠는 딸> <배반의 장미> <마약왕> 등을 통해 차근차근 배우로 성장해가고 있는 허가윤이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서치 아웃>에서 명석한 두뇌를 지닌 흥신소 해커 ‘누리’ 역을 맡아 범인으로 추정되는 계정의 IP를 추적하는 것부터 SNS상에 흩어져 있는 범죄의 단서들을 모으는 등 스마트한 모습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드는 빛나는 연기를 선보일 것이다. 이처럼 젊은 혈기의 개성파 배우들이 한데 모여 보여줄 완벽한 연기 앙상블과 폭발적인 시너지는 스크린을 더욱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울 것이다.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SNS 범죄!
청소년들을 연쇄 자살의 늪으로 이끈 
리얼 실화 사건 소재 <서치 아웃>
2013년, 러시아에서 정체불명의 게임을 한 청소년들이 연속적으로 자살을 한 사건이 벌어졌다. 이 게임의 정체는 SNS를 이용해 유저를 자살로 이끄는 끔찍한 온라인 게임인 ‘Blue Whale’. 일명 ‘흰긴수염고래’라 불리며 러시아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했다. SNS에 있는 가상 게임의 그룹에 가입해 이름과 전화번호, 주소 등 간단한 신상 정보를 입력하면 이후 지정된 관리자가 내주는 과제를 매일, 무려 50일간 해시태그 #BlueWhalechallenge와 인증사진을 업로드하며 미션을 달성하는 게임이다. 게임 초반의 미션은 관리자가 정한 지정곡 듣기, 공포 영화 보기 등 아주 간단한 것으로 쉽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재미에 청소년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유행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단계가 올라갈수록 칼로 자신의 팔에 흰긴수염고래 새기기, 면도칼로 가족 중의 한 명을 찌르기 등 잔혹하고 강도 높은 미션이 주어졌다. 그리고 이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죽어야 한다는 것이 최종 미션으로 주어졌으며 만약 스스로 목숨을 끊지 못한다면 죽여주겠다는 협박까지 받기도 했다. 게임에 너무나도 심취한 나머지 현실과 게임을 구분하지 못한 청소년들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에 이르렀다. 실제 이 게임이 시작된 이후 5년여간 러시아뿐만 아니라 유럽과 브라질, 아르헨티나, 중국 등 20개국에서 피해자가 속출했다고 전해진다.

이처럼 잔인하게 청소년들을 벼랑 끝으로 몰아간 ‘Blue Whale’ 게임을 모티브로 한 영화 <서치 아웃>은 혜성같이 등장한 신예 곽정 감독의 예리하고 독창적인 시선으로 재탄생했다. ‘Blue Whale’ 게임에 대한 기사를 우연히 접한 곽정 감독은 사회적 외로움과 삶과 죽음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들에 대해 다시금 깊게 생각하며 SNS의 이면을 낱낱이 파헤치고자 했다. 그리하여 탄생한 <서치 아웃>은 실화처럼 청소년이 주 타깃이 아닌, SNS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을 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외로움과 공허함이라는 딜레마에 빠진 사람들이 범행의 주요 타깃이 되는 것으로 탈바꿈해 더욱 공감과 지지를 받을 예정이다. “보여 지기 위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느꼈다는 곽정 감독의 말처럼 SNS의 이면을 낱낱이 파헤친 <서치 아웃>. SNS가 현대인이 살아가는 데 뗄 수 없이 일상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만큼 관객들에게 현실 공포감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영화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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