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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재판(2019)
Guilt by Design, 催眠裁決 | 평점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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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재판(2019) Guilt by Design, 催眠裁決 평점 0.0/10
장르|나라
스릴러
홍콩, 중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94분
감독
감독 여조균, 시백림, 유영태
주연
주연 장가휘, 장한

홍콩의 젊은 세 감독이 빚어낸 3인 3색 스릴러! 

거액의 유산 상속을 둘러싼 재판의 배심원으로 선택된 최면술사 ‘쉬리셩’.
평결 직전 자신의 딸을 납치했다는 전화를 받게 되고,
딸의 목숨을 살리려면 배심원들의 결정을 뒤집으라는 협박을 받게 된다.

유명한 최면술사였던 쉬 리셩은 아내가 죽은 후 최면술을 그만두고 혼자 딸을 키우며 살고 있다. 어느 날 거대한 액수의 유산상속을 둘러싼 화제의 재판에 7명의 배심원 중 한 명으로 선택된 그는 배심원이 평결을 하기 직전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딸은 납치되었고, 딸을 살리기 위해선 배심원들의 평결을 눈치채지 못하게 뒤집어야 한다. 과연 그의 최면술은 밀실에서 외부 개입 없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는 배심원의 평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초반 쉬 리셩의 캐릭터를 구축한 이후에 영화는 최면과 납치라는 설정을 들여와, 최면을 통한 평결의 번복이라는 스릴러와 법정드라마를 뒤섞고 마지막엔 밀실에서 벗어나 다소 스케일이 큰 액션을 선보인다. 세 감독의 데뷔작은 매우 흥미로운 컨셉을 갖고 있지만 현실의 홍콩이 지닌 첨예한 법률제도와 관련된 갈등들이 조금 더 반영되었어도 좋았을 것이다. 2016년 NAFF It Project에서 선보인 후 2019년 완성되었다.
(김영덕/2020년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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