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하워즈 엔드(1992) 상영중
Howards End | 평점8.5
재개봉유화포스터
하워즈 엔드(1992) Howards End 평점 8.5/10
장르|나라
드라마/로맨스/멜로
영국,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993.04.10 개봉
2020.09.03 (재개봉)
142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제임스 아이보리
주연
주연 안소니 홉킨스,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엠마 톰슨, 헬레나 본햄 카터
예매순위
40
누적관객
4,038
도움말 팝업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단지 연결하라...

지적이며 인습에 구애 받지 않는 ‘마거릿’과 ‘헬렌’ 자매는 우연하게 상류층 부부와 노동자 부부 두 가족과 하워즈 엔드 저택을 둘러싸고 불운으로 얽히게 된다. 

20세기 초 보수적인 영국 사회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사랑과 자아를 찾는 두 여자에 관한 스토리

[ ABOUT MOVIE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제작, 각본, 각색의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
그가 25년 전에 그려낸 세 번째 클래식 드라마 걸작 <하워즈 엔드>
제작 28주년 특별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통한 국내 관객과의 만남!
ㅍ<하워즈 엔드>는 <전망 좋은 방>과 <모리스>에 이어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이 영국 작가 에드워드 모건 포스터의 원작을 다시 영화화한 작품으로, 이 작품도 ‘머천트 아이보리 프로덕션’ 사단의 루스 프라우어 자발라가 각본을 썼다. 20세기 초 영국 중산층 사회의 인습적이며 위선적인 생활 풍속도와 이기심, 인간 내부의 혼돈과 모순의 무질서를 들추는 이중구조적 시각으로 다루었다. E. M. 포스터 원작 소설은 머천트 아이보리 프로덕션의 걸작인 <전망 좋은 방>(1984), <모리스>(1987), <하워즈 엔드>(1992)를 포함, 데이비드 린의 <인도로 가는 길>(1984)과 찰스 스트릿지의 <몬테리아노 연인>(1991)까지 주요 작품 5편이 모두 영화화되었다.

이 작품은 이전의 E.M. 포스터의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두 편의 영화, <모리스>와 <전망 좋은 방>과 같이 인관 관계에 대한 섬세한 표현을 바탕으로 좀 더 폭넓은 시각을 가지고 아이보리 영화의 일단락을 지어준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지적이며 인습에 구애를 받지 않는 슐레겔 가의 두 자매인 마거릿(엠마 톰슨 분)과 헬렌(헬레나 본햄 카터 분)이 스토리를 끌고 나가는 여성 중심 영화이다. 그 로맨틱한 서술방식에는 차이가 없지만, 좀 더 확고한 방식으로 사회적 편견을 물리치고 자아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인물 형성은 마거릿 슐레겔이라는 캐릭터에서 두드러진다. 결국, 이 영화의 주제는 마거릿이라는 인물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연결이라고 말해지는데, 윌콕스 집안이 지닌 피상적이지만 물리칠 수 없는 힘과, 슐레겔 자매의 가치판단에 대한 지각과 상상력의 연결을 뜻한다.

영화 <하워즈 엔드>는 헨리 윌콕스(안소니 홉킨스) 소유인 영국 시골에 있는 하워즈 엔드라는 저택의 상속에 관련된 이야기이다. 하워즈 엔드에 대해 정신적으로 유대감과 애정을 느끼는 헨리 윌콕스의 첫 번째 부인 루스(바네사 레드그레이브)를 빼고 윌콕스 집안 사람들은 모두 냉정하고 소유욕이 강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루스가 사망하고 윌콕스 집안 사람들은 소유하고 있는 몇몇 저택들을 단지 재산으로 밖에 여기지 않는다. 그러던 중, 헨리 윌콕스가 마거릿과 결혼하면서 이 집안은 지적이고, 인본주의적인 견해를 가진 슐레겔 자매와 깊은 인연을 맺게 된다. 중산층에 속하던 마거릿과 헬렌은 각각 다른 길을 걷게 되는데. 이것으로 소설과 영화의 중심 내용인 계급 갈등이 시작된다. 마거릿은 윌콕스와 결혼하여 상류층의 일원이 되지만 반면, 헬렌은 가난한 레너드와의 관계로 위치가 바뀌게 된다.




[ PRODUCTION NOTE ]

A24 이전, 미국 독립영화계를 이끌며 전세계 영화제를 휩쓴 제작사 '머천트 아이보리 프로덕션'
세련되고 날카로운 지성으로 비평가들을 열광시킨 마스터피스 제작사의 고품격 시대극!
미국 독립영화계의 신뢰 높은 브랜드, 머천트 아이보리 프로덕션 사단 총출동!

스텝: 머천트 아이보리(제작), 루스 프라우어 자발라(각본), 토니 피어스 로버츠(촬영), 리차드 로빈스(음악), 제니 비번&존 브라이트(의상), 앤드류 마커스(편집), 존 랠프(미술), 루치아나 아리기&이안 위태커(무대 디자인)

더보기펼치기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