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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What Happened to Mr. Cha?, 2019 원문 더보기

What Happened to Mr. Cha?,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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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2021.01.01
장르
코미디
국가
한국
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06분
평점
7.4

주요정보

“십 년을 쌓아도 한방에 무너지는 게 이미지야” 
 
손가락 하나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았던 왕년의 슈퍼스타 차인표.  
지금은 연기 4대 천왕에 끼고 싶지만 낄 수 없는, 열정만 가득한 몸짱 배우일 뿐이다. 
 
그의 오랜 철학인 ‘진정성’ 있는 아웃도어 광고를 위해 직접 등산복을 입고 산에 올라간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사고에 휘말리고, 우연히 들어간 체육관이 붕괴되면서 난데없이 갇히게 되는데...

그 누구도 모르게, 그곳을 빠져나와야 하는 차인표 
그리고 그 누구도 모르게, 그를 구출해야 하는 매니저

늘 멋지고! 강인하고! 젠틀하고! 반듯한!
자칭 대한민국 대표 젠틀맨 차인표!

이미지에 죽고, 이미지에 사는 그는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 ABOUT MOVIE ]

지금까지 이런 ‘차인표’는 없었다! 
신박한 코미디 영화로 돌아온 국민 젠틀맨 차인표,  
2021년 새해 첫날 웃음으로 전 세계 접수! 
손가락 하나로 대한민국을 평정했던 원조 로맨틱 가이 차인표, 그가 돌아왔다. 배우 차인표는 1994년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로 혜성처럼 등장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전국에 ‘차인표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감탄을 자아내는 외모는 물론 가죽 재킷, 오토바이, 색소폰 등 여심을 울리는 모든 조건을 갖추고 여러 명장면들을 쏟아내며 말 그대로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다. 이후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왕초]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압도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국민배우이자 대스타의 길을 걸어왔다. 전국을 평정했던 원조 젠틀맨 차인표, 그가 2021년 새해 첫날 신박한 코미디 영화로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온다.

영화 <차인표>는 대스타였던 배우 차인표가 전성기의 영예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린 작품이다. 영화 속 차인표는 왕년에 잘나가는 톱스타였지만 이제는 찾아주는 이 없는 빛바랜 배우다. 최민식, 송강호, 이병헌과 함께 연기 4대 천왕의 왕좌에 오르길 바라지만 그저 헛된 희망일 뿐이다. 과거의 기억을 붙잡고 사는 왕년의 스타 차인표에게 일생일대의 사건이 들이닥친다. 날벼락처럼 무너진 건물에 갇힌 차인표는 자신의 젠틀하고, 반듯하고, 강인한 이미지가 망가질까 두려워 매니저 김아람에게 부탁해 남몰래 건물에서 빠져나오려 애쓴다. 영화 <차인표>는 실존하는 배우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 것은 물론 그의 과거와 현재,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넘나들며 이야기를 오가는 신박한 기획과 거침없는 웃음을 예고하며 주목받고 있다. 차인표 없이는 불가능한 기획이지만 배우 차인표에게 이 작품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처음 제안을 받고, 자신의 이름을 건 기획에 부담감에 거절했지만 계속되는 제안에 결국 차인표는 참여를 결정한다. "새롭고 실험적인 코미디 장르의 첫 실험대상이 된다는 묘한 설렘과 스릴"을 느꼈다는 그는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자신의 이미지와 작품에 등장하는 코믹한 이미지를 절묘하게 혼합해 오직 그만이 할 수 있는 코미디를 완성해냈다. 영화 <차인표>가 주는 웃음의 묘미는 실제인 듯 가상인 듯 그 경계를 오가며 줄타기하는 데 있다. "혹시 김동규 감독이 오랫동안 나를 몰래 관찰했던 건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로 대본에서 실제 본인과 유사한 모습이 많이 발견했다는 차인표의 말처럼 영화는 우리가 알던 배우 차인표의 익숙한 모습과 알지 못하는 모습을 절묘하게 교차시킨다. 젠틀함, 강인함으로 대표되는 차인표의 완벽한 이미지가 하나씩 삐끗할 때마다 몰랐던 차인표의 얼굴이 툭 튀어나오고, 예전의 이미지를 한 꺼풀씩 벗어던진 그의 예상치 못한 변신에 무방비한 웃음이 터져 나온다. 수십 년을 쌓아왔던 자신의 이미지에 갇혀 사는 인물, 하지만 의도치 않게 무너진 건물에 갇히면서 그 이미지를 실추하게 되는 절체절명의 상황에 놓인 대스타를 완벽한 코믹 연기로 완성해내 차인표, 그의 진정성 넘치는 도전이 지금부터 시작된다. 

손가락 하나로 대한민국을 녹였던 대스타 차인표, 2021년 전 세계에 웃음 폭탄을 터뜨릴 그의 참신한 변신을 기대하시라.


前 슈퍼스타와 그의 現 매니저, ‘찰떡 케미’란 바로 이런 것!
차인표X조달환 티키타카 코믹 시너지 대폭발!
왕년의 슈퍼스타와 오랜 시간 그의 옆을 지킨 충성스러운 매니저, 차인표와 조달환이 영화 <차인표>에서 만나 맛깔난 코믹 시너지를 발산한다.

[사랑은 그대 품안에], [별은 내 가슴에], [왕초], [하얀거탑]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국민 배우이자 예능과 영화 연출까지 전방위적 활약을 펼치고 있는 차인표, 그가 새로운 변신에 나섰다. 그는 영화 <차인표>에서 실제와 가상의 설정을 오가는 동명의 주인공 차인표로 분했다. 한때 잘나가던 스타로 과거의 영광에 취해 ‘나 때는 말이야’라는 꼰대 기질을 버리지 못하는 극 중 차인표에게는 실제 차인표인 듯 차인표 아닌 다양한 모습들이 녹아 있다. 자신의 이미지를 충실히 보여줌과 동시에 그 이미지를 벗어던지는 코믹 연기에 온몸을 내던진 차인표의 변신은 파격 그 자체이며 현실과 가상을 오가며 어디까지가 영화이고 현실인지 헷갈리게 한다. 맨몸으로 무너진 건물에 갇히는 설정을 위해 석 달에 걸쳐 혹독한 다이어트와 트레이닝에 돌입해 탄탄한 몸을 만들었지만 실제 촬영의 대부분은 매몰된 건물 아래 누워있어야 했다는 그의 웃픈 해프닝은 영화 속 차인표와도 닿아있다. 김동규 감독은 "과거도 지금도 앞으로도 여전히 저에게는 톱스타"라며 애정 넘치는 극찬을 전했다.

매 작품마다 극에 자연스레 녹아든 연기로 존재감을 발휘하는 배우 조달환은 짠 내 나는 차인표의 매니저 김아람 역을 맡았다. 매니저 김아람은 수십 년을 함께 해온 배우 차인표의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인물로, 조달환은 스타의 고난과 역경을 고스란히 함께 하는 매니저의 다양한 감정과 고충을 특유의 위트로 재치있게 풀어낸다. 조달환은 실제 차인표의 매니저를 만나 여러 조언을 들으며 실제 차인표에 대한 힌트를 얻었고, 이를 오롯이 극에 녹여내 완벽한 매니저로 변신했다. 김동규 감독은 "조달환 배우는 두말할 나위 없는 좋은 배우다. 가랑비에 옷 젖듯 녹아드는 일상연기에 있어서 마성의 매력이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극 중 누구도 모르게 탈출해야 하는 차인표와 누구도 모르게 그를 구출해야 하는 매니저 김아람의 케미 역시 <차인표>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어렵지만 편하고, 가까워 보이지만 넘을 수 없는 벽이 존재하는 악어와 악어새 같은 두 인물의 환상 케미에 시선을 집중하시라 


차인표의, 차인표에 의한, 차인표를 위한 영화! 
‘어바웃필름' X 차인표, 신선한 아이디어로 2021년 정조준! 
2019년 1,626만 관객을 동원하며 웃음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극한직업>부터 대한민국 최초로 ‘동물 대신 동물이 된 사람들'이라는 신선한 설정의 영화 <해치지않아>까지 참신하고 유쾌한 기획의 작품들로 주목받은 제작사 어바웃필름이 또 한 번 돋보이는 기획의 신선한 코미디 영화를 선보인다. 

그들이 주목한 것은 배우 ‘차인표’다. 영화 <차인표>로 데뷔하는 김동규 감독은 3년 넘게 배우 차인표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 신박한 기획에 몰두했다. 감독은 "자신에게 제일 두려운 것은 어쩌면 자신에 대한 진실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 진실을 남에게 들키지 않으려다 벌어지는 사건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영화의 출발을 밝혔다. 십 수년간 쌓은 톱스타 이미지가 한순간에 날아가게 될 위기를 맞이한 배우가 겪는 수난사를 유쾌하게 풀어낸 이야기는 무조건 차인표가 수락해야 진행되는 프로젝트였다. 김동규 감독의 참신한 발상은 배우 차인표의 대범한 도전과 결심 끝에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2021년 가장 신박한 코미디 영화가 될 <차인표>를 향해 어바웃필름의 김성환 대표는 “차인표의, 차인표에 의한, 차인표를 위한 영화”라고 말한다. 실제의 모습과 가상의 설정을 오가는 독특한 기획을 표방한 작품으로 "기존 배우 본인의 캐릭터를 이용하는 색다른 재미"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 밝혔다. 배우 조달환은 <차인표>의 매력으로 '독특함'을 꼽았다. 연기를 시작한 지 20년 동안 가장 신선했던 작품이라 칭할 만큼 영화 <차인표>는 기존 장르의 틀을 벗어난 독특한 신선함으로 가득하다. 차인표 역시 모든 부담을 내려놓고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영화 <차인표>, 그 새롭고 희한한 이야기에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극한직업>으로 1,600만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던 제작사 ‘어바웃필름’과 배우 차인표가 선사하는 신선하고 유쾌한 웃음으로 행복하고 복된 신년 맞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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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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