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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와일드(2020)
The Call of the Wild | 평점7.9
메인포스터
콜 오브 와일드(2020) The Call of the Wild 평점 7.9/10
장르|나라
어드벤처/가족/드라마
미국, 캐나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20.05.14 개봉
100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크리스 샌더스
주연
주연 해리슨 포드
누적관객
36,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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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1890년대 골드러시 시대, 
금광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에 일확천금을 노린 수많은 사람들이 알래스카로 몰려든다. 
   
따뜻한 캘리포니아의 부유한 가정에서 길러지던 개 ‘벅’은 
한순간 납치되어 알래스카 유콘으로 팔려가게 되고 
안락했던 과거와는 전혀 다른 삶이 시작된다. 
   
광활한 대자연, 거친 약육강식의 세계 속 
우편배달 썰매견 팀의 신참이 된 ‘벅’. 
끊임없는 역경이 그를 찾아오지만, 
진정한 용기는 ‘벅’을 점차 팀의 리더 자리에 오르게 하는데… 
  
야성의 부름에 응답하라! 위대한 여정이 펼쳐진다!

[ ABOUT MOVIE ]

전 세계가 사랑한 베스트셀러, 『야성의 부름』!
‘벅’의 위대한 감동 어드벤처가 스크린에 펼쳐진다!
보지 않고서는 절대 믿을 수 없는 위대한 감동 어드벤처를 그린 영화 <콜 오브 와일드>는 잭 런던의 베스트셀러 『야성의 부름』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야성의 부름』은 1903년 출간된 이후 한 번도 절판된 적 없으며, 미국 대학위원회 SAT 추천도서와 청소년 세계문학 필독서로 선정되며 지금까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명작이다. <콜 오브 와일드>의 감독 크리스 샌더스는 “『야성의 부름』에는 정해진 운명이 아닌 예측 불가능한 역경을 헤쳐나가는 캐릭터 '벅'이 등장한다. 삶이란 예기치 못한 장애물을 헤쳐나가면서 그 경험을 통해 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벅'이 대단하고 흥미로운 것도 그래서이다”라며 스크린에 옮겨진 ‘벅’의 모험이 가지는 위대한 가치를 설명했다. 

<콜 오브 와일드>는 『야성의 부름』의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다루는 한편, 인간들의 관점이 아닌 주인공인 ‘벅’의 관점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각본가인 마이클 그린은 “개가 말을 하는 것으로 설정해 내레이션을 넣을 필요 없이 ‘벅’의 의도가 무엇인지를 매 순간 명확하게 보여주면 충분히 이야기를 따라갈 수 있다. 물론 훌륭한 배우들이 연기하는 인간 캐릭터들도 ‘벅’의 이야기를 든든하게 뒷받침해 준다”라며 대사에 의존하지 않는 방식으로 ‘벅’의 본질과 여정에 집중한 각색 포인트를 밝혔다. 이처럼 <콜 오브 와일드>는 지도 밖 세상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벅’의 용기를 보여주며 올봄, 극장가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할 전망이다.


할리우드 최고의 명배우와 제작진이 선사하는 감동 어드벤처!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스타워즈> 시리즈의 해리슨 포드!
<드래곤 길들이기> 감독 그리고 <라이프 오프 파이> 제작진까지!
<스타워즈> 시리즈,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등 수많은 히트작을 탄생시킨 할리우드의 살아있는 전설 해리슨 포드가 <콜 오브 와일드>에서 과거의 아픔을 짊어진 채 ‘벅’과 함께 여정을 떠나는 ‘존 손턴’ 역으로 돌아왔다. ‘벅’과의 관계를 통해 ‘존 손턴’이 변해간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힌 그는 “나는 작품을 고를 때 관객이 몰입하고 공감함으로써 정서적 이해의 힘이 발휘될 수 있는 이야기인지를 본다”라며 <콜 오브 와일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드래곤 길들이기>, <크루즈 패밀리>등 매 작품 탄탄한 스토리와 감동적인 메시지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던 크리스 샌더스 감독이 <콜 오브 와일드>의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생존과 끈기에 관한 현실적인 이야기다. 어른이건 아이건 경험해보았거나 앞으로 경험할 이야기이며, 진정한 자신으로 살아야 한다는 영화의 메시지에 공감할 것이다”라며 전 세대를 아우를 영화가 탄생했음을 예고했다. 여기에 <라이프 오브 파이>의 찰스 크로웰이 스턴트 코디네이터를 맡아 거친 야생의 긴박함과 아찔한 액션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쉰들러 리스트>, <라이언 일병 구하기>로 미국 아카데미 촬영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야누즈 카민스키 촬영감독은 가상과 현실 모두에서 일관성 있는 카메라 기법을 구현하여 '벅'의 시네마틱 한 여정을 완성했다. 더불어 각본을 맡은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마이클 그린을 필두로 <혹성탈출: 종의 전쟁>, <드래곤 길들이기>, <아이언맨 3>,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의 영화에 참여한 실력파 제작진들이 대거 합류하며 더욱 완성도 높은 감동 어드벤처를 탄생시켰다. 


지도 밖 세상에서 진정한 용기를 찾아라!
역경을 이겨내고 도전하는 ‘벅’,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
<콜 오브 와일드>는 1890년대 골드러시 시대, 캘리포니아 부유한 가정에서 길러지던 개 ‘벅’이 알래스카로 팔려가게 된 후, 광활한 대자연 속에서 약육강식의 세계를 경험하며 진정한 용기와 우정 그리고 야성의 본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콜 오브 와일드>의 감독 크리스 샌더스는 “'벅'은 힘겨운 상황이 닥칠 때마다 쓰러지기보다는 계속 앞으로 달려가고 드디어 자신이 진정으로 있을 곳을 찾는다. 미처 알지 못했던 자신의 강인함을 발견하게 되는 캐릭터의 이야기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역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주인공 ‘벅’의 용기는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긍정적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크리스 샌더스 감독은 이어 “이 영화는 어느 날 갑자기 예기치 못한 상황에 놓이는 한 캐릭터에 관한 이야기다. 살다 보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다. 예기치 못한 시련은 당사자를 무너뜨리기도 하지만 더 강하게 만들어주기도 한다”라며 위기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캐릭터를 통해 희망찬 울림을 느낄 수 있음을 암시했다. 

더불어 <콜 오브 와일드>의 제작자 어원 스토프는 “이 이야기에는 정서적으로나 테마적으로나 절대로 부정적인 영향에 휘둘리지 않는 가장 순수한 존재가 상대의 가장 큰 잠재력을 발휘하게 해주고 모두의 삶을 더 낫게 해준다는 그런 개념이 담겨 있다”라며 영화가 전하는 정서와 주제를 설명했다. 이처럼 <콜 오브 와일드>는 모험을 통해 진정한 용기를 찾아가는 ‘벅’의 이야기를 통해 올봄 극장가에 벅찬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 PRODUCTION NOTE ]

‘벅’의 감정과 표정을 완벽 묘사하다!
모션 전문가로부터 탄생한 위대한 개 ‘벅’ 제작 비하인드!
<콜 오브 와일드>에서 주인공 ‘벅’은 영화 전체의 감정선을 끌고 나가는 주인공인 만큼, ‘벅’을 구현하는 것은 제작진에게 가장 큰 도전이었다. 처음에는 주로 CGI를 쓰기로 했지만, 회의를 거듭한 끝에 실사와 디지털 이미지를 합쳐 사용하는 방법이 결정되었다. 주인공 ‘벅’이 등장하는 장면들은 모션 전문가 테리 노터리를 기용해 앞다리 모양의 프로스테틱을 부착한 상태에서 촬영한 이후, 편집 단계에서 이를 지우고 여기에 애니메이션을 넣어 완성시켰다. 태양의 서커스단 출신인 테리 노터리는 개의 행동과 특징을 오랫동안 연구하고 연습하며 ‘벅’만의 이미지를 쌓아갔다. 눈빛, 슬픔, 행복 등 감정 연기뿐만 아니라 작은 움직임부터 화려한 액션까지 소화한 그는 완벽하게 ‘벅’을 묘사하며 더욱 풍성한 캐릭터를 만들었다. 이 영화에 총괄 제작자로도 참여한 시각효과 전문가 라이언 스태포드는 “지금까지 모션 캡처 영화를 많이 해보았지만, 리액션 대상이 있어야 배우들도 더 좋은 연기가 나온다. 상대역 없이 혼자 연기하면 연기가 희생될 수밖에 없다. 특히나 극적인 장면일 때 텅 빈 공간에서 혼자 연기한다는 것은 정말로 힘든 일이다.”라며 제작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자신했다.

한편, ‘벅’을 처음 제작할 당시에는 원작의 설정에 따라 세인트 버나드와 팜 콜리 믹스견으로 모형을 만들었다. 또한, 제작진은 이 모형을 스크린에 잘 나오는 컬러라고 생각되는 버니즈 마운틴 독처럼 색칠하기도 하고 촬영 시 참고할 목적으로 실제 버니즈 마운틴 독을 매일 촬영장으로 데려왔다. 하지만 버니즈 마운틴 독은 표정을 읽기가 힘들었고 까만 털 때문에 밤에는 형체가 잘 보이지 않았다. 그러던 중, 크리스 샌더스 감독이 우연히 세인트 버나드와 셰퍼드 믹스견을 발견해 유기견 센터에서 데리고 왔다. 원작의 설정과 정확히 일치하는 견종의 ‘버클리’라는 이름의 이 개는 단번에 스태프들을 열광시키며 주연을 맡게 되었다. 또한 제작진은 나머지 여덟 마리의 개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종의 개를 데려와 스캔하고 디테일을 다듬어 캐릭터화했다. 각자의 개성을 가진 여러 크기의 견종들은 ‘벅’과 함께 극 중 썰매견 팀에서 활약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알래스카 대자연의 광활함을 스크린으로!
대형 스크린을 채운 시원한 볼거리! 
1890년대 알래스카 유콘 지역을 그대로 재현하다! 
골드러시 시대 광부들의 베이스 기지였던 알래스카 유콘의 도슨 시티를 재현하기 위해 제작진은 도시의 한 블록을 만들었다. 디자인 과정에서 컴퓨터로 지역 전체를 건설한 후 실물 세트로 만들 부분을 제거했다. 실물 세트는 실제로 VFX 팀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만약 실물 세트가 없었다면 여러 책에 나온 사진들로 도슨 시티를 재현해야 했겠지만, 색깔과 디테일이 들어간 입체적인 실물 세트를 지은 덕분에 디지털로 매끄러운 공간 확장이 가능했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스테판 디찬트는 “유콘을 실제 1898년과 똑같이 재현하기보단 태평양 북서부 환경과 이미지를 통해 이 영화만의 색을 살려 재현하고자 했다.”라며 <콜 오브 와일드> 만의 특색을 강조했다. 실제로 그와 크리스 샌더스 감독은 ‘벅’의 경험을 컬러로 표현했다. ‘벅’이 살던 산타클라라에서의 생활은 따뜻한 톤의 컬러로, 납치된 이후로는 채도가 낮은 컬러를 사용했다. 그리고 ‘벅’과 스피츠가 싸우는 장면이나 광산 도시로 배경이 이동할 때 등 여러 지점에서 장면에 맞는 다양한 컬러를 사용했다. 

촬영은 주로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진행되었다. 가장 어려웠던 건 한여름인 캘리포니아 남부를 차가운 야생의 알래스카 배경으로 연출하는 부분이었다. 저마다 얼음 녹는 모양이 다른 한겨울과 진흙과 눈이 뒤섞이는 초봄을 연출해야 했다. 겨울 배경은 실물 기법과 여러 물질을 합쳐 연출했다. 종이, 소금, 얼음, 합성수지 등 가능한 모든 것을 동원해 눈을 표현했다. 야누즈 카민스키 촬영감독과 배우들에게 리액션 기준이 되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실물 환경을 만들었다. 시각 효과팀이 거기에 컴퓨터 그래픽으로 리얼리티를 더했고, 이러한 제작진의 섬세한 노력 끝에 글로만 표현되어 있던 『야성의 부름』 속 광활한 알래스카 유콘의 대자연이 <콜 오브 와일드>에서 스펙터클한 비주얼로 탄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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