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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1992)
The Distinguished Gentleman | 평점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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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1992) The Distinguished Gentleman 평점 7.0/10
장르|나라
코미디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993.10.23 개봉
110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조나단 린
주연
주연 에디 머피

전문 사기꾼인 토마스 존슨(Thomas Jefferson Johnson: 에디 머피 분)은 보험회사 회장을 사기치러 갔다가 국회의원들이 하는 얘길 듣고는 정치야말로 떼 돈을 벌 수 있는 사기판이라고 생각하고 호기심을 느낀다.

그러던 중 제프 존슨이라는 자신과 동명이인 국회의원이 사망하자, 그 이름의 지명도를 빌어 얼굴은 나타내지 않고 이름만으로 절묘하게 하원의원에 당선 워싱턴 정가에 진출한다. 유권자들이 습관적으로 친근한 이름에 투표하는 심리를 이용해 '존슨'이라는 이름 하나만 가지고 선거에 달려들었던 것.

국회 출근 첫날부터 돈벌이에만 혈안이 된 토마스. 세칭 정치 위원회란 틀 밑에서 의원들이 기부금 형식으로 막대한 정치 자금을 챙기는 것을 안 존슨은 위원회 중 노른자위라는 동력 자원위원회에 들어가기 위해 온갖 머릴 다 짜내고 성공적으로 들어간다.

드디어 정계의 여우 딕 닷지(Dick Dodge: 레인 스미스 분) 의원 밑에서 국회의원 생활을 하는 존슨은 물 만난 고기처럼 활개를 치는데 그다지 양심이 편치는 않다. 우연히 만나 사랑하게 된 실리아(Celia Kirby: 빅토리아 로웰 분)는 변호사임에도 불구하고 보람있는 일을 하겠다며 시민 단체에서 일을 하는데 그녀를 보면서 존슨은 양심이 조금씩 싹트는 걸 느낀다.

실리아의 외삼촌이자 목사인 호킨스 의원(Elijah Hawkins: 찰스 듀튼 분)은 딕 닷지의 비리에 염증을 느껴 폭로하겠다고 선언하고 닷지는 존슨에게 호킨스와의 사이를 좀 무마시켜 달라고 부탁, 존슨은 호킨스와 술을 마시다 교통사고를 낸다.

하지만 교활한 딕 닷지는 존슨 이름은 싹뺀 채 호킨스 의원을 아주 부도덕한 사람으로 매스컴에 몰아간다. 분개하는 실리아, 뭔가 심상치 않다고 깨달은 존슨은 그 특유의 머리와 기지로 딕 닷지를 옭아 맬 작전을 펼치는데.

토마스는 청문회를 열어 정확한 조사를 요구하기에 이른다. 날벼락 같은 사태에 당황해 거액의 자금을 제시하며 토마스를 회유하는 딕 닷지. 토마스는 마침내 수많은 보도진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 발표를 하고, 워싱턴 정가에 폭풍우를 몰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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