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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 (2019) 평점 8.4/10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 포스터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 (2019) 평점 8.4/10
장르|나라
애니메이션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9.12.19 (개봉예정)
97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변영규
주연
(주연) 조현정, 양정화, 김영은, 김채하, 신용우, 김현지
누적관객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여행을 떠난 ‘하리’와 ‘두리’ 남매는 비행기 날개에 쓰러진 하늘도깨비 ‘주비’를 발견하고 ‘신비’와 ‘금비’를 소환한다. ‘주비’를 구해준 순간, 정체를 알 수 없는 ‘스큐트’들의 공격이 시작되고, 깊은 바닷속 관에서 부활한 전설의 괴수 ‘요르문간드’는 비행기를 집어 삼키려 한다.

한편 창공의 퇴마사로 선택된 ‘강림’이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합류하지만 세상을 파괴하려는 ‘요르문간드’는 하늘도깨비들의 왕국까지 거세게 공격하고 ‘하리’와 친구들의 피할 수 없는 하늘 위 모험이 시작되는데...

[ ABOUT MOVIE ]

대한민국 NO.1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TV, 뮤지컬, 게임, 완구, 드라마까지 섭렵하고 두 번째 극장판으로 최고 흥행 쓸 준비 완료!
짜릿하고 오싹한 판타지 어드벤처로 올겨울 극장가 접수한다!

2014년 12월 파일럿 프로그램인 [신비아파트 444호]로 첫 선을 보인 신비아파트는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1위(2014.12.31 기준)를 기록하며 최강 파워 콘텐츠의 탄생을 알렸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정규 편성된 TV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는 2016년부터 매년 새로운 시즌을 거듭할수록 최고 시청률을 경신,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인기는 2017년 시즌1 초연을 시작으로 시즌3까지 진행된 뮤지컬로 이어졌고, 꾸준히 아동•가족 판매율 1위(인터파크 기준)를 유지하고 있다. 그 결과 뮤지컬 [NEW 신비아파트 뮤지컬 시즌3: 뱀파이어왕의 비밀]은 열렬한 성원 속에서 2020년 2월까지 앙코르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여기에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 실사 드라마, 인터랙티브 무비 등 폭넓은 콘텐츠 제작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밖에도 완구, 출판, 생활용품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까지 선보여 대한민국 OSMU 산업을 이끄는 진정한 문화 콘텐츠 최강자임을 증명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로 거침없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신비아파트는 극장판으로도 제작되어 어린이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확인했다. 2018년 개봉한 첫 번째 극장판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이 67만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흥행을 이끌어낸 것. 이어 훨씬 다채로워진 캐릭터와 업그레이드된 액션, 풍성해진 모험으로 무장한 대망의 두 번째 극장판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가 12월 19일 극장가에 찾아와 시리즈 최고 흥행을 예고한다. 영화는 도깨비 ‘신비’와 함께 ‘하리’, ‘두리’ 남매가 하늘도깨비 ‘주비’와 하늘마루 성을 지키기 위해, 부활한 전설의 괴수 ‘요르문간드’에 맞서는 오싹한 판타지 어드벤처. 콘텐츠의 특장점인 오싹한 공포를 바탕으로,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오리지널 스토리로 흥미를 돋운다. 특히 이번 극장판에서 만날 수 있는 화려한 액션과 디테일한 설정까지 놓치지 않고 제작한 새로운 캐릭터는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이처럼 모든 것을 업그레이드해 돌아온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는 전설의 괴수와 펼치는 역대급 대결과 눈을 뗄 수 없는 거대한 모험으로 올겨울 극장가를 접수할 것이다.


하늘도깨비 ‘주비’ X 전설의 괴수 ‘요르문간드’ 스크린 데뷔!
콜라덕후 ‘주비’와 세상을 삼키려는 ‘요르문간드’의 첫 등장으로 역대급 재미 보장!

신비아파트에서 태어난 도깨비 ‘신비’는 444호로 이사 온 ‘하리’, ‘두리’ 남매를 만나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귀신들의 원한을 풀어주고, 악귀에 맞서 싸우는 등 오싹한 모험을 함께했다. 그리고 첫 번째 극장판에서는 조선시대에 태어난 금빛 도깨비 ‘금비’가 새롭게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하리’, ‘두리’ 남매와 ‘신비’가 숲 속에 숨겨져 있던 비밀의 동굴에 휩쓸려 1996년으로 돌아가게 되면서 만난 ‘금비’. 그는 전매특허 사투리와 마을을 수호하는 시간 요술 능력, 아는 것도 많은 똑똑한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아 등장 이후 극장판과 TV 시리즈를 통해 꾸준히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이번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에서는 사상 최초로 하늘도깨비가 등장해 도깨비 세계관의 무한 확장을 예고한다. 땅도깨비인 ‘신비’, ‘금비’와 달리 요술로 감춰진 하늘마루에 살고 있는 ‘주비’는 하늘도깨비들의 왕자님이다. 그는 ‘요르문간드’에게 쫓겨 도망치던 중 비행기 날개에 불시착해 해외로 가족여행을 가던 ‘하리’와 ‘두리’에 의해 구조된다. 꿀벌을 모티브로 한 귀여운 엉덩이와 날개, 비행 고글을 쓴 생김새는 물론, 저주에 걸려 말을 못하게 됐지만 목소리를 되찾은 후의 근엄한 반전 매력까지 더해져 관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예정이다. 더욱이 ‘두리’와의 케미가 압권인데, 콜라를 차지하기 위해 투닥거리지만 나중에는 상대의 비밀 신호를 간파해 위기를 돌파하는 환상적인 콤비플레이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번 모험에 위기를 몰고 올 전설의 괴수 ‘요르문간드’의 등장도 눈여겨볼 만하다. 무시무시한 뱀의 형상을 한 압도적 비주얼과 하늘마루를 순식간에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는 파괴력을 자랑하는 것. 석유 시추 작업 도중 바닷속 깊숙이 묻혀 있던 관이 깨지면서 봉인이 풀린 ‘요르문간드’는 세상을 지배하려는 야욕으로 강력한 힘의 원천인 오르를 되찾기 위해 나서고, 인간과 도깨비들을 향해 무자비한 공격을 서슴지 않는다. 여기에 그의 부하들인 ‘스큐트’는 자유자재로 외형을 바꾸는 능력으로 사람들을 교란시킨 후 섬뜩한 본래의 모습을 드러내면서 공격을 퍼부어 비행기를 추락시키려 한다. 압도적인 파워뿐 아니라 ‘하리’와 ‘두리’를 함정에 빠뜨리는 계략까지 꾸며내 그 어느 때보다도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처럼 하늘도깨비 ‘주비’와 전설의 괴수 ‘요르문간드’가 새롭게 합류한 예측불허의 모험은 역대급 재미를 담보한다.


사상 최초로 하늘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
창공의 퇴마사 ‘강림’과 하늘의 수호신 ‘가루다’의 아찔한 액션을 만끽하라!

이번 극장판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에서는 사상 최초로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오싹한 모험을 그려낸다. 먼저 ‘하리’의 아빠 ‘구인남’은 겨울방학을 맞아 고소공포증까지 이겨내며 가족과의 첫 해외여행을 계획한다. 그렇게 떠난 비행기 안에서 하늘도깨비 ‘주비’를 만나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위협해오는 ‘스큐트’들로부터 위험에 빠진 ‘주비’를 돕고 비행기를 구해야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에 놓이며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된다. 추락 위험에 처한 비행기 조종대를 잡은 ‘하리’의 아빠와 ‘금비’의 비행기 액션은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전할 것이다. 여기에 ‘요르문간드’에 맞선 메인 스테이지는 하늘마루다. 바로 ‘주비’와의 인연이 하늘도깨비들이 살고 있는 하늘마루를 지키기 위한 모험으로 연결되며 자연스레 하늘로 무대를 확장한 것. 하늘도깨비들의 터전을 파괴하고 자신의 힘을 되찾으려는 전설의 괴수 ‘요르문간드’에 맞선 하늘 위 액션은 ‘하리’, ‘두리’ 남매와 ‘강림’, ‘가루다’를 비롯해 ‘신비’, ‘주비’까지 합세한 총공전을 예고하고 있어 이번 극장판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여기에 하늘의 수호신 ‘가루다’와 그의 선택을 받아 창공의 퇴마사로 거듭나는 신비주의 소년 ‘강림’의 단계별 액션 또한 주목할 만하다. ‘요르문간드’로부터 세상을 지키기 위해 함께 맞서 싸울 최적의 인물을 찾던 ‘가루다’는 ‘강림’의 주변을 맴돌며 지켜본다. 이후 하늘 위로 날아가 ‘강림’을 떨어뜨리기도 하고, 맞대결을 통해 정면승부를 펼치며 ‘강림’의 능력을 깨어나게 한다. 기회를 준다면 목숨을 바쳐 싸우겠다는 다짐과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보여준 ‘강림’은 비로소 ‘가루다’에게 인정을 받는다. 이후 둘은 최고의 합을 자랑하는데, 무리지어 공격하는 ‘스큐트’ 떼들과의 접전에서 ‘가루다’는 ‘강림’의 부름에 한 번에 날아오는 것부터 하늘 위로 마법진을 펼쳐 공격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완벽한 파트너쉽을 선보인다. 특히 엄청난 속도로 날아와 ‘하리’네 가족이 탄 비행기를 위기에서 구하는가 하면, ‘요르문간드’를 향해 쉴 틈 없는 공격을 퍼부어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고공 액션을 완성시켰다. 이처럼 하늘이라는 드넓은 공간을 배경으로 시원하고 아찔한 창공 액션을 보여줄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는 더욱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모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 PRODUCTION NOTE ]

오직 극장판을 위해 제작된 오리지널 스토리! 신비아파트의 한계 없는 세계가 펼쳐진다!
TV 시리즈와 극장판의 흥행을 이끈 프로듀서 & 작가 군단 총출동!

어린이 애니메이션으로는 이례적으로 공포 장르에 주목해 어린이들의 취향을 완벽히 저격,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신비아파트. 첫 선을 보인 이후 새로운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하며 국내 제작 NO.1 애니메이션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그리고 오는 12월 19일, 오직 이번 극장판만을 위해 제작된 오리지널 스토리의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가 또 한번의 신드롬을 불러올 전망이다. TV 애니메이션에서 봐온 익숙함을 벗어나 더욱 짜릿하고 오싹한 모험을 위해 많은 요소들이 창조되어 오리지널 스토리의 매력을 배가할 준비를 마친 것. 먼저 이번 작품은 공중에서 모험을 펼치는 차별점이 신선함을 전한다. 각종 괴담이 가득한 신비아파트만의 오싹한 매력에 더해 이번 극장판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전설의 괴수 ‘요르문간드’에 맞선 ‘하리’와 ‘두리’, ‘강림’과 도깨비들의 놓칠 수 없는 스펙터클한 액션이 준비되어 있다. 여기에 첫 번째 극장판이 1996년 과거로 돌아가 어린 시절의 엄마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가슴 뭉클함을 다뤘다면, 이번엔 아빠가 가족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모습으로 남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를 위해 TV 시리즈와 첫 번째 극장판의 흥행을 이끈 프로듀서와 작가 군단이 총출동했다. 제작진은 오리지널 스토리가 지닌 강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크게 두 가지에 주목했다. 첫 번째는 오직 극장판에서만 즐길 수 있는 화려한 볼거리 구현을 위한 연출 파트다. 기획을 맡은 바주카스튜디오의 이종혁 CP는 “요르문간드에 대항하는 강림과 소환 귀신들의 액션신은 지금껏 신비아파트에서 보지 못했던 색다른 쾌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쳐 신뢰를 더한다. 특히 이 장면은 가장 많은 제작진이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 신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 두 번째는 이번 극장판의 가장 중요한 컨셉으로 꼽은 ‘주비’의 탄생과 ‘요르문간드’의 등장이다. 제작진은 기존에 선보인 도깨비들과 확실히 차별화된 귀여운 매력을 강조하고자 노력했고, 북유럽의 신화를 차용하는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다. 오리지널 스토리의 매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고자 뭉친 최정예 제작진의 총출동에 대해 이종혁 CP는 “TV 시리즈와 지난 극장판 그 이상의 재미를 기대해도 좋다”는 포부를 전해 새로운 흥행 신화를 쓸 이번 극장판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도깨비 세계관의 확장을 위해 기획한 하늘도깨비부터
압도적 스케일을 위해 북유럽 신화에서 착안한 괴수까지!
풍성한 캐릭터라이징으로 보다 업그레이드된 신비아파트를 만나라!

으스스하고 신나는 일이 벌어지는 신비아파트에는 그곳에서 태어난 102살 도깨비 ‘신비’가 산다. 그리고 지난 첫 번째 극장판을 통해 ‘금비’가 시리즈에 합류하기 시작했다. 다양한 도깨비가 등장할수록 풍성해지는 신비아파트에서 이번엔 하늘도깨비 ‘주비’가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꿀벌을 모티브로 탄생한 ‘주비’는 꿀벌 무늬의 엉덩이와 작지만 힘차게 날 수 있는 날개, 하늘도깨비 답게 비행 고글을 쓴 깜찍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2개의 망치를 이용한 번개 요술은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천둥의 신 토르를 연상케 해 그 맹활약에 기대를 모은다. 이종혁 CP는 “신비아파트를 상징하는 도깨비 세계관의 확장을 위해 ‘주비’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지금껏 봐오던 도깨비와는 차별화되고 신선한 도깨비 세계관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혀 신비아파트만의 독보적 매력에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이번 극장판에는 앞으로 만나게 될 새로운 도깨비에 대한 힌트까지 담겨 있어 무궁무진하게 펼쳐질 도깨비 세계관에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북유럽 신화 속 거대한 뱀에서 착안한 전설의 괴수 ‘요르문간드’의 등장은 사상 최악의 위기를 불러올 전망이다. 귀신이나 설화가 스토리의 중요한 정보로 활용되는 신비아파트의 오싹한 특성과 하늘이라는 특별한 무대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인 만큼 거대한 스케일에 적합한 신화적 존재가 필요했던 것이다. 그리고 이를 모두 충족시키는 거대한 뱀 ‘요르문간드’를 선택, 봉인에서 풀려난 전설 속 괴수로 재탄생시켰다. 입에서 독을 뿜어내는 신화 속 특성을 그대로 살려 뱀을 촉수처럼 뿜어내는 무시무시한 공격은 물론, 봉인에서 풀려난 뒤 힘을 되찾아갈수록 몸이 압도적으로 거대해지는 설정은 극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여기에 ‘요르문간드’의 명령을 받는 ‘스큐트’는 처음엔 하늘도깨비와 닮은 모습으로 사람들의 환심을 사지만, 곧이어 날카로운 이빨과 섬뜩한 눈빛의 본 모습을 드러낸다는 변신의 설정이 더해져 제작진의 톡톡 튀는 상상력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인도 신화에 나오는 상상의 새를 기반으로 한 하늘의 수호신 ‘가루다’가 ‘요르문간드’의 부활을 가장 먼저 눈치챈 존재로 등장, 뱀의 천적이 새라는 설정까지 살린 디테일로 보다 풍성해진 캐릭터를 자랑한다. 이처럼 동서양 신화 속 존재들의 신선한 조합과 작은 설정까지 놓치지 않고 설계한 캐릭터라이징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 CHARACTER ]

“너 같은 녀석에겐 절대 질 수 없어”
호기심 많고 의욕 넘치는 언제 어디서나 씩씩한 소녀 ‘하리’

호기심 많고 씩씩하고 의욕 넘치는 겁 없는 소녀 ‘하리’. 가족들과 함께 생애 첫 해외여행을 떠나 기내식으로 제공되는 콜라에 욕심 부리는 ‘두리’를 말리느라 정신없는 것도 잠시, 비행기에 쓰러진 ‘주비’를 도와 하늘마루를 구하는 모험에 주저없이 뛰어든다. 하늘도깨비를 내놓으라는 ‘요르문간드’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오직 하늘마루를 구해내기 위해 ‘요르문간드’에 맞선다.

“하늘도깨비들을 구해야 해”
하리의 동생이자 의외의 순간 용기를 내는 천하제일 겁쟁이 ‘두리’

겁쟁이지만 누구보다 긍정적인 ‘두리’. 누나 ‘하리’를 놀릴 때만큼은 ‘신비’와 찰떡같은 케미를 자랑하고 그때마다 늘 혼이 나지만 장난치는 것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한다. 먹보답게 비행기에서 콜라를 몇 개 챙긴 ‘두리’는 위험에 빠진 ‘주비’에게 의도치 않게 콜라를 양보하며 도움을 준다. 이후 ‘주비’의 귀여운 매력에 푹 빠져 거대한 ‘요르문간드’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하리’와 친구들이 함께하는 모험에 동참한다. ‘주비’가 절체절명의 순간 보낸 비밀 신호를 알아채는 기지를 발휘해 이번 모험에 맹활약을 펼친다.

“내가 가진 모든 힘을 보여주지”
하늘의 수호신이 선택한 신비주의 퇴마 소년 ‘강림’

신비로운 분위기를 가진 퇴마 소년 ‘강림’. 방학을 맞이해 산속에서 수행 중인 어머니를 만나러 가던 중 하늘의 수호신 ‘가루다’의 원인 모를 습격을 받는다. ‘가루다’가 전설의 괴수 ‘요르문간드’에 맞설 인간을 찾고 있음을 알게 된 ‘강림’은 세상을 구하겠다는 진심을 전하고, 인정을 받아 창공의 퇴마사로 거듭난다. ‘하리’와 친구들은 물론 세상이 위험에 빠지자 ‘강림’은 ‘가루다’와 환상의 호흡을 펼치며 친구들과 함께 ‘요르문간드’에 맞서기로 한다.

“나는 위대한 도깨비님이시다~”
신비아파트에서 태어난 102살 천방지축 도깨비 ‘신비’

‘하리’와 ‘두리’ 남매가 살고 있는 신비아파트가 100년이 된 순간 태어난 102살 도깨비 ‘신비’. 어른인 척하지만 아직 모르는 게 많고 은근 겁도 많은 어린 도깨비다. ‘하리’네 가족이 탄 비행기 날개에 위험에 빠진 하늘도깨비 ‘주비’가 불시착하자, ‘하리’와 ‘두리’ 남매의 소환으로 난생처음 비행기에 탑승한다. 비행기까지 따라온 ‘스큐트’들의 위협으로 모두가 위험해지자, 순간 이동 요술을 사용해 ‘강림’을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가루다’의 빛보다 빠른 속도에 정신을 잃기도 하고, 점점 거대해지는 ‘요르문간드’가 두렵기도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험에 용기를 내 102살 도깨비 인생 중 가장 거대한 모험을 시작한다.

“뭔일이고? 여서 사악한 기운이 느껴진데이”
조선시대에 태어난 아는 것도 많은 귀염폭발 도깨비 ‘금비’

조선시대에 태어난 도깨비 ‘금비’. 사투리를 사용하고 아는 것도 많고 할 줄 아는 것도 많은 똑똑한 도깨비다. ‘주비’를 보자마자 하늘도깨비라는 것을 제일 먼저 알아채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주비’가 어떤 저주에 걸렸음을 눈치챈다. 본래의 모습을 드러낸 ‘스큐트’들의 공격으로 비행기가 추락의 위기에 빠지자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가장 먼저 느끼는 남다른 촉을 자랑하기도 한다. 그리고 수화물칸까지 찾아온 ‘스큐트’로부터 ‘주비’를 보호하기 위해 보호막의 요술을 사용하는 용기 있는 활약을 펼친다. 하지만 계속되는 ‘요르문간드’의 공격에 ‘하리’와 친구들을 보내 ‘강림’에게 힘을 보태도록 하고, 자신은 추락하는 비행기에 남아 ‘하리’의 아빠와 함께 승객들을 구출하기위해 고군분투한다.

“무엄하도다! 감히 나의 머릴 건드리다니”
하늘도깨비 왕국의 근엄뽀짝 왕자 도깨비 ‘주비’

작은 날개와 꿀벌 엉덩이가 트레이드 마크인 하늘도깨비 왕자 ‘주비’. 오르를 되찾기 위해 하늘마루를 공격해오는 ‘요르문간드’의 습격을 받고 도망치던 중 기절했지만, ‘두리’가 준 검은 탕약을 마시고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요르문간드’로부터 오르를 지켜내어, 세상을 안전하게 만들려는 필사의 모험을 시작한 ‘주비’. 알 수 없는 저주에 걸려 말도 못하고 자신의 힘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지만, 자신의 무기인 망치로 번개 요술을 사용해 ‘요르문간드’를 향한 반격을 시작한다.

“이 세계는 나의 먹이다!”
깊은 바닷속 관에서 부활한 전설의 괴수 ‘요르문간드’

석유 시추 작업 중 깊은 바닷속 관에서 깨어난 전설의 괴수 ‘요르문간드’. 본래 모습은 거대하지만 봉인이 풀린 직후에는 작은 크기로 등장한다. 하지만 다른 악귀들의 힘을 흡수해 점점 힘을 되찾을수록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가 다시 거대해진다. 하늘도깨비로부터 힘의 원천인 오르를 빼앗아 하늘마루에 공격을 퍼붓는 ‘요르문간드’는 자유자재로 모습을 변화시키는 ‘스큐트’를 수족처럼 부리며 세계를 파괴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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