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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월(2019)
Yellow Ribbon | 평점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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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월(2019) Yellow Ribbon 평점 7.5/10
장르|나라
다큐멘터리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86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주현숙
누적관객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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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세월호 참사 이후 5년의 세월은 우리에게 어떤 시간이었을까. 주인공들은 5 년 전 그날을 또렷하게 떠올리며 그날 이후 흉터처럼 남아있던 지난 시간을 꺼내놓는다. 어쩌면 우리는 세월호의 트라우마를 마주하고, 새로운 이야기 를 쓸 수 있을지 모른다.
(2019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연출의도

슬픔에는 무게가 없겠구나 생각되는 순간들이 있었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 종종 서로가 준비 안 된 눈물을 보일 때가 있다. 참사의 목격자도 당사자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질문으로 영화는 시작됐다. 영화가 다루고 있는 5년의 시간 동안 슬픔을 말할 수 없었던 목격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슬픔의 덩어리를 가지고 있었다. 덩어리를 시간의 축으로 나누고 기억의 장면으로 재구성해 5년을 들여다본다. 화자는 당혹, 죄책감, 분노, 무기력 그리고 설명할 수 있는 언어가 없는 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슬픔을 이야기하면서 목격자는 당사자이자 생존자가 된다. 외롭게 각자 그날 이후를 버텨낸 사람들이 공감이 주는 위로의 힘을 감지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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