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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우먼

I Am Woman, 2019 원문 더보기

I Am Woma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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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021.01.14
장르
드라마
국가
오스트레일리아
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17분
평점
8.3
누적관객
22,977명

주요정보

“ 이 노래가 제 인생을 바꿔 놓았죠 ” 

세계 3대 여성 가수 헬렌 레디! 
빌보드와 그래미를 접수한 시대의 디바이자 세대의 아이콘, 
용기있게 세상의 판을 바꾼 그녀가 
여자들에게 외치는 대담하고 아름다운 인생 무대가 펼쳐진다
[ ISSUE ]

HELEN REDDY
세상의 판을 바꾼 여자
세계 3대 디바! 빌보드 1위! 그래미 어워드 수상!
도전과 실패를 거듭한 용기, 세상의 판을 바꾸다!
세상의 ‘판’을 바꾼 그녀가 온다! 12월 24일(목) 개봉을 확정한 <아이 엠 우먼>은 빌보드와 그래미를 접수한 시대의 디바이자 세대의 아이콘 헬렌 레디, 용기있게 세상의 판을 바꾼 그녀가 여자들에게 외치는 대담하고 아름다운 인생 무대를 담은 영화.

호주 출신의 헬렌 레디는 데이비드 보위, 비틀즈, 도어즈 등 남성 아티스와 밴드가 지배적이었던 미국 음반 시장에 뛰어들어 실패와 도전을 거듭하며 70년대를 대표하는 디바이자 올리비아 뉴튼 존, 앤 머레이와 함께 세계 3대 여성 가수로 자리매김한 전설적인 아티스트이다.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헬렌 레디의 대표곡  「I Am Woman」은 그녀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1972년 발표와 동시에 여성들의 절대적인 지지 속 빌보드 싱글차트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듬해 호주 출신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여성 팝 보컬상을 수상한 헬렌 레디는 이후에도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총 2,500만장의 음반 판매를 기록했다. 여성들의 자유와 평등을 향한 움직임이 시작된 70년대, 헬렌 레디의  「I Am Woman」은 단순한 히트곡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여성들의 애국가로 불렸으며 실제 엄마이자 여자로서 여성들의 목소리를 알리는 것에 힘을 쏟은 그녀는 한 세대의 아이콘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문은주 감독은 “70년대는 변화의 시기였고 여성들의 역할이 의심과 도전을 받았다. 헬렌 레디가 어떻게 정상에 올랐는지, 그곳에서 어디로 걸어갔는지, 그녀의 놀라운 인생을 알리고 싶었다. 그녀의 노래가 여성들을 보다 대담하고 강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고 연출의도를 밝혔다. 2020년 9월 29일 생을 마감한 헬렌 레디를 향해 가족들은 “그녀는 멋진 어머니이자 진정 존경받을 만한 여성이었습니다. 헬렌 레디의 목소리는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라고 전해 영화를 통해 완벽하게 재탄생 된 그녀의 삶, 사랑, 노래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WOAMN
여성들의 용기가 된 노래
여성 해방 운동의 상징! 여성들의 애국가! 「I Am Woman」
여자들이 진정으로 원했던 목소리, 세상의 편견을 부수다!
<아이 엠 우먼>은 1960년, 1970년에 지배적이었던 가부장적인 질서를 타파하고 세계적인 가수가 되어 자신의 꿈을 이루고 모든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한 헬렌 레디의 용기와 열정을 담은 영화이다. 

2008년 있었던 한 인터뷰에서 헬렌 레디는 노래 「I Am Woman」을 자신의 가장 큰 업적이라고 표현했다. 그녀는 여성해방운동의 일원으로 페미니즘의 힘을 깨달았고, 이 운동의 동력에 어울릴만한 노래를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런 노래를 찾지 못하자 스스로 곡을 쓰겠다고 결심하고 작사를 마친 후, 가사에 맞는 멜로디를 만들기 위해 호주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인 레이 버튼과 작업해 「I Am Woman」을 탄생시켰다. 이 노래는 1972년 12월, 빌보드 1위에 오르며 전설적인 히트의 시작을 알렸고 이후 제2차 페미니즘 운동의 상징 곡이 되었으며 현재에도 전 세계 여성의 날 행진에 불러지고 있다. “나는 여자 나의 포효를 들으라 무시하기에는 우린 너무 커졌지 모르는 척 살기에는 너무 많은 걸 알게 됐어 이제 지혜를 얻었네 지혜는 고통의 산물 큰 대가를 치렀지만 엄청난 것을 얻었네 나는 뭐든 할 수 있어 나는 강해 나는 꺾이지 않아 나는 여자”라는 「I Am Woman」의 가사는 매 순간 세상에 맞서야만 했던 헬렌 레디의 파란만장했던 인생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듣는 것만으로 여성들에게 용기를 선물한다.

문은주 감독은 “이 여정을 시작했을 때 세계에 여성 행진의 새로운 물결이 시작될 것이라 예상치 못했다. 한 시대를 사로잡은 음악에 대한 이야기는 현재의 세대와 깊은 관련을 갖게 되었다”며 헬렌 레디와 그녀의 노래가 시대와 세대를 걸쳐 끼치는 영향력에 놀라워했다. 문은주 감독의 남편이자 촬영 감독인 디온 비브 역시 “헬렌 레디의 인생 여정을 담은 이 영화가 궁극적으로 반영하는 것은 모두 지금 우리의 이야기”라며 <아이 엠 우먼>이 새로운 세대에 전할 메시지까지 기대하게 만들었다.


MASTERPIECE
전 세대를 위한 영화
헬렌 레디의 무대, 인생, 사랑 완벽 재현한 퍼펙트 캐스팅!
전 세계가 사랑한 헬렌 레디, 전 세대의 인생 영화 탄생하다!
전 세대를 위한 또 하나의 완벽한 음악 전기 영화가 탄생했다. <아이 엠 우먼>은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오프닝 나이트 개막작으로 첫 공개되어 “강렬한 힘을 가진 영화(Hollywood Reporter),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다(AND), 독보적인 작품(indieWire), 진실하고 진심 어린 러브레터(Flicks.com), 우아하고 침착하며 세심하다(The Gate), 전설적인 헬렌 레디를 젊은 세대에 재조명하다(Cloture Club)”등 전세계 유수 매체의 극찬을 받아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헬렌 레디의 인생을 재탄생 시키기 위해 문은주 감독과 제작진은 캐스팅에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이십 대부터 사십 대에 이르기까지 30여 년의 세월을 소화해야 했던 헬렌 레디 역에는 긴 시간과 고민이 필요했다. 우연한 기회에 틸다 코브햄-허비의 사진을 본 문은주 감독은 1994년생으로 9살때부터 서커스단원으로 활동하고 TV, 영화, 감독까지 다방면에서 활약중인 그녀에게 완전히 매료되었다. “당시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였지만 그녀는 헬렌 레디와 비슷한 성장 배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직접 만나는 순간 드디어 완벽하게 어울리는 헬렌 레디를 찾았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라고 캐스팅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 그녀의 드라마틱한 인생에 빠질 수 없는 친구 릴리언과 남편 제프 역을 연기력과 스타성 모두를 갖춘 배우 다니엘 맥도널드, 에반 피터스가 활약해 기대감을 북돋운다. 다니엘 맥도널드에 대해 문은주 감독은 “본질적으로 ‘릴리언’과 모든 게 맞아 떨어졌다. 사실 처음 만난 순간 서로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이 통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에반 피터스에 관해서는 “제프 역을 맡을 배우는 변덕스럽고 도전적이고 까다로우면서도 동시에 매력을 가진 배우여야만 했다. 에반 피터스가 보여준 능력에 순간 순간 전율을 느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아 <엑스맨> 시리즈 와는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영화 제작에 앞서 헬렌 레디와 그녀의 가족을 만난 문은주 감독은 “모든 부분이 진실일 수는 없을 거예요. 극의 전개를 위해 이야기도 바꿀 거예요. 하지만 당신의 삶과 그 여정이 보여준 정신은 진심으로 존중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렇게 완성된 <아이 엠 우먼>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 이상의 진정성 있는 감동을 전하는 전 세대가 봐야 할 영화로 탄생할 수 있었다. 


 

 [ PRODUCTION STORY ]

Hit #기획 
전설적인 헬렌 레디와의 운명적 만남!
전세계가 사랑에 빠진 디바 헬렌 레디. LA의 시상식장에서 실제 헬렌 레디와 마주한 문은주 감독은 세계적인 촬영 감독이자 남편인 디온 비브의 옆자리에 헬렌 레디의 이름표가 놓여 있는 것을 발견하자마자 그녀의 옆자리로 자리를 바꾸었고 그것은 <아이 엠 우먼>을 탄생시킨 시발점이 되었다. 호주 출신 가수 중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여성이자 빌보드 1위,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디바 헬렌 레디. 문은주 감독의 헬렌 레디의 삶에 대해 잘 알지 못했지만 그녀의 음악이 자신의 어머니 세대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생생한 기억을 가지고 있었다. 
식사 자리 내내 헬렌 레디와 대화를 이어간 문은주 감독은 그녀, 그녀의 가족과 친구가 되었고 자신도 미처 몰랐고 그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할 그녀의 놀라운 삶을 세상에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헬렌 레디가 어떤 각오로 어린 딸의 손을 잡고 무일푼으로 미국에 도착했는지, 어떻게 음악 인생의 정점에 도달했는지, 그리고 이 정점의 순간에 어떻게 다른 삶을 찾아 떠났는지 알리고 싶었다”고 전한 문은주 감독은 그녀의 삶이 자신뿐만 아니라 많은 여성,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것이라고 확신하고 호주를 대표하는 영화인들과 함께 본격적인 제작에 착수했다.

Hit #캐스팅 
씽크로율 200% 완벽한 배우들의 조합!
미국 음반 시장의 판을 바꾼 헬렌 레디의 인생을 재탄생 시키기 위해 문은주 감독과 제작진은 무엇보다 캐스팅에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이십 대부터 사십 대에 이르기까지 30여 년의 세월을 고스란히 소화해야 했던 헬렌 레디 역에는 긴 시간과 고민이 필요했다. 오랜 시간 헬렌 레디를 찾아 헤매던 중 우연한 기회에 틸다 코브햄-허비의 사진을 본 문은주 감독은 1994년생으로 9살때부터 서커스단원으로 활동하고 TV, 영화, 감독까지 다방면에서 활약중인 그녀에게 완전히 매료되었다. 당시 틸다 코브햄-허비는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였지만 헬렌 레디와 비슷한 성장 배경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보는 순간 드디어 헬렌 레디를 찾았다는 확신을 안겨주었다. 가진 것 없는 싱글맘으로 뉴욕에 도착해 음반 제작자들의 편견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젊은 시절의 헬렌 레디부터, 최고의 스타로 각종 기록을 세우며 성공에 이르고, 이후 전례 없는 여성 아티스트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간 중년의 헬렌 레디까지 6주에 걸친 리허설로 헬렌 레디 그 자체가 된 틸다 코브햄-허비의 인생 열연은 매 순간 빛이 났다. 
헬렌 레디의 드라마틱한 인생에 빠질 수 없는 친구 릴리언과 남편 제프 역은 연기력과 스타성 모두를 갖춘 배우 다니엘 맥도널드, 에반 피터스가 활약했다. 넷플릭스 <버드 박스>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다니엘 맥도널드는 문은주 감독이 처음으로 캐스팅한 배우이다. 릴리언은 호주 출신의 유명 록 저널리스트로 헬렌 레디가 싱글 맘으로 뉴욕에 막 도착했을 때부터 그녀의 가능성을 믿고 지지해준 인물. 역시나 호주 출신인 다니엘 맥도널드를 보고 본질적으로 릴리언과 닮아 있음을 느낀 문은주 감독의 러브콜이 성사되면서 <아이 엠 우먼>의 캐스팅은 본격화되었다. 헬렌 레디의 남편이자 음반과 영화계를 아우르는 유명 매니저인 제프는 그녀의 인생 전반에 영향을 미친 인물이다. 실제 제프와 여러 번의 만남을 가진 문은주 감독은 외면과 내면 모두 제프와 닮은 매력적인 배우를 찾고자 했다. 제프 역을 맡을 배우는 변덕스럽고 도전적이고 까다로우면서도 동시에 매력을 가진 배우여야 한다고 생각한 문은주 감독은 <엑스맨> 시리즈와 다양한 장르 영화에서 돋보였던 에반 피터스를 만나 씽크로율 200% 캐스팅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
또 하나 영화의 감동적인 순간은 헬렌 레디의 실제 손녀인 릴리 도낫이 나이트 클럽 가수로 등장해 「Revolution」을 부르는 장면이다. 이 노래는 호주 출신의 알렉스 호프가 영화를 위해 새로 만든 곡으로 그는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 트로이 시반의 앨범을 작업했으며 업계에서 가장 촉망받는 젊은 프로듀서 중 하나이다.

Hit #촬영 
아카데미 수상 촬영 감독, 디온 비브의 마법! 
<아이 엠 우먼>은 아카데미 촬영상 수상에 빛나는 실력파 촬영 감독 디온 비브의 참여로 음악, 전기 영화로서의 완성도를 극대화시켰다. 롭 마샬 감독의 <메리 포핀스 리턴즈>(2019), <나인>(2009), <게이샤의 추억>(2005), <시카고>(2002)와 마이클 만 감독의 <마이애미 바이스>(2006), <콜래트럴> (2004), 더그 라이만 감독의 <엣지 오브 투모로우>(2014), 마이클 베이 감독의 <13시간>, 이안 감독의 <제미니 맨>(2019)를 비롯해 뮤지컬, 드라마, 블록버스터까지 장르를 불문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최고의 촬영 감독으로 자리매김한 디온 비브. 2006년 <게이샤의 추억>으로 제7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촬영상을, 같은 해 <콜래트럴>으로 제59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촬영상을 수상하며 일찌감치 거장 반열에 올라 할리우드에서 가장 바쁜 촬영 감독 중 하나인 그는 <아이 엠 우먼>의 촬영을 위해 호주로 돌아왔다. 
헬렌 레디의 인생을 보여주기 위해 60년대, 70년대, 80년대를 관통하는 LA와 뉴욕을 다시 만들어내는 것은 엄청난 작업이었다. 디온 비브는 매 공간마다 헬렌 레디가 겪었을 감정까지 감안해 조명과 색채를 선택했고, 그녀의 인생 드라마에 맞춰 카메라 워크와 그 안에 담기는 에너지까지 변화시키는 마법을 선보였다. 대부분의 촬영은 시드니에서 이루어졌지만 몇 가지 중요한 장면만 LA에서 촬영되었는데 특히 1989년 삼십만 관중 속 워싱턴의 링컨 기념관에서 여성들의 행진을 기념해 펼쳤던 헬렌 레디의 전설적인 공연은 특히나 심혈을 기울여 촬영되었다. 그는 “초창기 작은 술집에서의 공연부터 인생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카네기 홀 공연과 다시 무대에 오른 라스베가스 공연까지. 시각적으로나 스타일적으로 다른 음악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자신하며 연말, 전 세대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율의 무대와 차원이 다른 명품 볼거리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Hit #볼거리 
54벌의 의상 & 12번의 공연 씬, 감동의 여정! 
이 영화에는 디온 비브 이외에도 호주 최고의 스태프들이 대거 참여했는데 프로덕션 디자인을 맡은 마이클 터너를 시작으로 의상 디자인을 담당한 에밀리 시레신, 그리고 헤어 및 메이크업을 담당한 니키 굴리까지 베테랑 영화인들의 활약은 대단했다. 
프로덕션 스태프들은 영화의 드라마적 요소뿐만 아니라 녹음 스튜디오, 거대한 스타디움, 그리고 라스베이거스의 나이트 클럽까지 헬렌 레디가 다양한 장소에서 펼쳤던 12곡의 공연을 훌륭히 그려냈다. 의상 디자이너인 에밀리 시레신은 틸다 코브햄-허비를 헬렌 레디로 만들기 위해 여러 벌의 공연 의상을 포함한 총 54개에 달하는 의상을 준비해야 했다. 또한 전문가들로 이뤄진 전담 팀을 구성해 출연 배우 전원을 위한 60년대와 70년대 의상을 멋지게 만들어냈다. 헤어 및 메이크업을 담당했던 니키 굴리 역시 뛰어난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팀을 이끌며 당시의 레트로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헬렌 레디의 30년 인생을 혼자 오롯이 표현해야 했던 틸다 코브햄-허비의 분장 역시 훌륭하게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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