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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원 썸웨어(2019)
Someone, Somewhere, Deux moi | 평점8.7
메인포스터
썸원 썸웨어(2019) Someone, Somewhere, Deux moi 평점 8.7/10
장르|나라
드라마
프랑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20.04.29 개봉
110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세드릭 클라피쉬
주연
주연 프랑수와 시빌, 아나 지라르도
누적관객
3,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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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소심한 연애 세포를 가진 남자 ‘레미’
구 남친 극복이 과제인 여자 ‘멜라니’

각자의 사연으로 쉽사리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지 못하는 두 사람은
한 발자국 옆집에 살고 있지만 서로를 모르는 사이!

하지만 어느 날부터 운명처럼 계속 스치는 두 사람에게
인생을 바꿀 특별한 기회가 찾아오는데…

태어나지도 않은 줄 알았던 내 연인
혹시 5m 옆 당신인가요?

[ ABOUT MOVIE ]

올해 첫 이웃집 파리지앵 썸로맨스 <썸원 썸웨어>
낭만의 도시 파리 로맨스의 계보 잇는다
5미터 거리 ‘썸세권’에서 벌어지는 등잔 밑 썸 찾기 프로젝트 START!

모두를 사랑에 빠뜨릴 이웃집 파리지앵 썸로맨스 <썸원 썸웨어>가 올봄, 관객들의 연애 세포를 깨우는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썸원 썸웨어>는 불과 5m 거리의 ‘썸’세권에 살고 있는 ‘레미’와 ‘멜라니’가 어딘가 있을 사랑을 찾아 나서는 이웃집 파리지앵 썸로맨스를 그린 영화.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 <사랑을 부르는, 파리> 등 아름다운 도시를 배경으로 사람 간의 소통을 섬세하게 그리는 것으로 명성이 높은 세드릭 클라피쉬 감독의 새로운 작품이다. 또한, <썸원 썸웨어>는 감독의 전작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에도 참여한 두 배우 프랑수아 시빌과 아나 지라르도가 다시 한번 뭉쳐 감독과 배우 간의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에 두 주인공이 불과 5미터 거리의 ‘썸세권’에 살고 있다는 <썸원 썸웨어>만의 독특한 컨셉은 닮은 듯 다른, 가까운 듯 먼 두 사람의 운명이 하나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인지 관객들의 설렘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썸원 썸웨어>가 가장 낭만적인 도시 파리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라는 점은 영화의 매력을 한껏 배가시킨다. <비포 선셋>부터 <미드나잇 인 파리>, <러브 앳>에 이르기까지 파리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영화들은 그동안 꾸준히 국내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기에, 올해 첫 파리지앵 로맨스인 <썸원 썸웨어>를 향한 관객들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해외 언론과 평단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신개념 로맨스”(Derniéres Nouvelles d’Alsace), “파리에 사랑스러움을 불어넣다”(aVoir-aLire.com), “사랑으로 다가가는 과정에 대한 놀라운 묘사”(Film.com), “반짝 빛나는 오늘날의 사랑 이야기”(20 Minutes), “섬세한 손길로 탄생한 현대 로맨스”(Les Fiches du Cinéma), “보는 순간 행복해지는 영화”(Télé 7 Jours) 등 만장일치 극찬을 쏟아낸 바 있어 봄을 맞아 새로운 로맨스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를 증폭시킨다.

올해 첫 파리지앵 로맨스로 관객들의 마음에 신선한 두근거림을 느끼게 할 <썸원 썸웨어>는 극장가에 로맨스 봄바람을 불러올 것이다.


프랑스 대표 감독 세드릭 클라피쉬의 NEW 대표작 탄생
<러브 앳> 프랑수아 시빌 X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 아나 지라르도
세드릭 클라피쉬 감독 사단 총출동!

영화 <썸원 썸웨어>의 연출을 맡은 세드릭 클라피쉬 감독은 프랑스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세자르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하고 감독상 후보에 올랐으며, 베를린국제영화제 FIPRESCI부문을 수상하는 등 세계 유수영화제에서 수상을 거머쥐며 믿고 보는 프랑스 대표 감독으로 거듭났다. 또한, 그는 <사랑을 부르는, 파리>에서 파리 시내 곳곳을 비추고,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에서는 프랑스 농촌의 고즈넉한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내 공간적 배경을 바탕으로 인간관계를 세밀하게 그려내는 것으로 정평이 났다. 인물들의 잔잔한 일상을 비추면서 진지한 주제를 무겁지 않게 전달하는 데에 일가견이 있는 세드릭 클라피쉬 감독은 <썸원 썸웨어>에서 가장 로맨틱한 도시 파리를 배경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새로운 사랑법에 대한 이야기를 스크린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또한, <썸원 썸웨어>는 최근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라이징 스타들이 주연을 맡았다. 감독의 전작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에서 남매로 등장한 바 있는 프랑수아 시빌과 아나 지라르도가 이번엔 ‘썸’을 타는 남녀로 완벽 변신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소극적인 연애 세포를 가져 사랑 앞에 주저하는 남자 ‘레미’ 역은 <러브 앳>과 <울프 콜>로 국내 관객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프랑수아 시빌이 맡았다. 프랑수아 시빌은 좋아하는 여성 앞에서 서툴고 허당미 넘치는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연기해 공감을 자아내며 다시 한번 프랑스 대세 배우로서의 매력을 발산했다. ‘구 남친’ 극복이 과제인 여자 ‘멜라니’는 아나 지라르도의 감성적인 연기로 완성됐다. 아나 지라르도는 지난 이별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해 슬퍼하는 모습과 그럼에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모두 보여주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대체 불가한 사랑스러운 스타일로 소화해냈다.

세드릭 클라피쉬 감독은 <썸원 썸웨어>가 프랑수아 시빌과 아나 지라르도를 위해 쓴 작품이라고 밝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이를 증명하듯 두 사람은 2020년 글로브 드 크리스털 어워드에서 나란히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레미’와 ‘멜라니’가 그들의 인생 캐릭터가 될 것임을 예고한 바 있다. 그 누구보다 프랑스의 낭만을 섬세하게 포착해내는 감독 세드릭 클라피쉬와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핫한 라이징 스타 프랑수아 시빌, 아나 지라르도가 다시 만난 <썸원 썸웨어>는 그들의 완벽한 호흡만큼이나 밀도 있고 완성도 높은 영화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가까우면서도 먼 SNS의 시대
우리 모두가 공감할 현실 공감 썸로맨스
사랑이 시작되기까지의 특별한 과정을 담아내다!

<썸원 썸웨어>는 오늘날 파리의 초상과 대도시의 외로운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기까지의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200% 끌어낸다. 세드릭 클라피쉬 감독은 SNS와 인터넷이 발달할수록 역설적으로 사람들의 외로움이나 우울, 갈등이 공공연해지고 있는 이런 시대야말로 사랑의 필요성에 대해 얘기할 때라고 말하며 영화에 담아내고자 했던 이야기를 전했다.

주인공 ‘레미’와 ‘멜라니’는 ‘나’ 자신과 ‘남’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한 번이라도 고민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현대인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한다. 여동생에 얽힌 과거의 트라우마와 더불어 최근 회사에서 일어난 구조 조정으로 고민이 많은 ‘레미’는 자신이 분에 넘치게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레미’의 생각은 점점 더 자신을 위축시키고 새로운 만남에 있어 방어적이고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게 한다. 한편, ‘레미’의 옆집에 사는 ‘멜라니’는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전 남자친구를 잊지 못해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지 못한다. 용기를 내어 데이팅 앱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보지만, 마음에 맞는 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고, 설상가상 회사에서는 큰 프로젝트를 맡게 돼 부담감이 크다. 이러한 두 사람이 상담 치료를 받으며 자신의 문제를 마주하고 깊은 내면까지 들여다본 후, 마침내 ‘꽁빠’ 수업에서 서로의 손을 마주 잡게 되는 순간은 자연스레 두 사람 사이에 피어날 사랑의 시작을 응원하게 만든다. 이는 <썸원 썸웨어>를 “신개념 로맨스”(Derniéres Nouvelles d’Alsace)라고 일컬은 해외 매체의 평처럼, 단순한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보는 것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특히, “때론 연약함이 힘이 될 수 있어요”, “당신도 행복해질 수 있어요”, “그럴 자격이 있으니까” 등 상담사들이 ‘레미’와 ‘멜라니’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명대사는 영화를 보는 관객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썸원 썸웨어>는 각자의 사연으로 누군가와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이 어려운 두 주인공이 예상치 못한 인연으로 서로에게 차츰 다가가는 가슴 설레는 순간을 오롯이 담아냈다. 같은 동네, 같은 고양이, 같은 음악까지. 닮은 듯 다른, 가까운 듯 먼 ‘썸세권’ 주민 ‘레미’와 ‘멜라니’의 모습은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이들이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다채로운 감정은 관객들의 마음을 건드리며 <썸원 썸웨어>가 올해 가장 특별한 썸로맨스 영화로 기억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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