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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의 제국(1976)
In the Realm of the Senses, 愛のコリダ | 평점7.0
국내재개봉포스터
감각의 제국(1976) In the Realm of the Senses, 愛のコリダ 평점 7.0/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드라마
일본, 프랑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0.04.01 개봉
2015.03.26 (재개봉)
83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오시마 나기사
주연
주연 후지 타츠야, 마츠다 에이코
누적관객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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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몸이 기억하는 광기의 사랑
당신의 몸은 부드러워...내 욕정을 주체할 수가 없어...


나가노의 요리점 '요시다야'에서 일하는 여종업원인 사다는 그 곳에서 주인인 이시다 기치조를 만나게 되고 순식간에 격정적인 정사를 나누고픈 욕망에 빠져든다.
첫눈에 반한 두 사람은 늦은 밤 응접실이나 객실 등에서 지속적으로 밀회를 나누다가 기치조의 아내에게 발각된 사다는 요리점을 나가게 되는 상황에 놓이자, 기치조의 부인을 속이고 도망을 나와 요정 마사키에 틀어박혀 격렬한 사랑을 수 차례 나누게 된다.
두 사람의 사랑은 애정을 넘어서 서로의 육체에 대한 집착으로 나타나고 결국 사다는 기치조를 영원히 자신의 남자로 만들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일본의 군국주의가 한창이던 1936년. 도쿄의 한 여인숙에 틀어박혀 오로지 섹스에만 몰두하다 애인을 살해, 성기를 절단해 사라진 아베 사다의 실제 이야기를 모델로 한 영화. 프랑스와 일본의 합작 영화로 성에 관한 충격적인 묘사 때문에 감독 오시마 나기사가 기소되는 사태까지 벌어질 정도로 당시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불러온 작품. 사랑과 죽음에의 충동을 파격적으로 묘사한 이 영화는 대담한 성 묘사에도 국제적으로 높은 예술성을 인정받은 오시마 나기사 최대의 문제작이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2010 오시마 나기사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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