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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한복판에서 갈 곳을 잃은 이민자 릴리안은 고향 러시아까지 직접 걸어가기로 한다. 굳은 결심으로 긴 여정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그녀. 이 영화는 릴리안이 미국을 가로지르고 알래스카의 험난한 추위에 맞서는 모습을 담은 로드무비이자 한 여자가 서서히 실종되어가는 이야기이다.
(2019년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출연/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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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스 호르바트 Andreas Horvath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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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시아 플라니크 Patrycja Planik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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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히 자이델 Ulrich Seidl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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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스 호르바트 Andreas Horvath 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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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스 호르바트 Andreas Horvath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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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스 호르바트 Andreas Horvath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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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스 호르바트 Andreas Horvath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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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팜 Michael Palm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