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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2018) Zoe 평점 6.8/10
조 포스터
조 (2018) Zoe 평점 6.8/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SF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9.07.11 개봉
103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드레이크 도레무스
주연
(주연) 레아 세두, 이완 맥그리거
누적관객

커플들의 연애 성공률을 예측해주는 연구소에서 일하는 그녀 ‘조’는
함께 일하는 ‘콜’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콜’과의 연애 성공률이 ‘0퍼센트’라고 나오자
결과를 믿을 수 없던 ‘조’는 ‘콜’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조’는 곧 충격적인 대답을 듣게 되는데…
“조, 그건 당신이 내가 만든 로봇이기 때문이야”

인간을 사랑하게 된 그녀 ‘조’
“이 사랑도 설계된 건가요?”

[ Intro ]

지난번 연인은 어떤 사람이었나요?
혼자 있길 좋아했어요
그는…
이상적인 상대는 아니었죠
사랑받을 준비가 안 돼있었거든요
우린 노력했지만 잘 안 됐어요
당신의 개가 다리 둘을 잘라야 산다면
수술시킬 건가요 안락사 시킬 건가요?
수술시키겠어요
상대방의 어떤 면에 끌리나요?
그가 좋아하는 것들 그가 되고 싶은 것들
팬케이크를 좋아하건 프렌치 토스트를 좋아하건
사랑하는 사람이 죽고 싶다면 도와줄 건가요?
음…
조, 괜찮아?

그냥…
같이 일하고 있다가 안에 들어오니 어색해서요
- 내가 나가는 게 편할까?
- 아뇨, 괜찮아요
모르겠어요
내 답은 ‘모르겠다’예요
상대가 당신의 어떤 면을 봤으면 좋겠어요?




[ About Movie ]

올 여름, 감성 로맨스 열풍 예고?
할리우드 로맨스 영화의 귀재, 드레이크 도리머스!
<조>로 국내 극장가 컴백!

<라이크 크레이지>로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차지한 할리우드 로맨스 영화의 귀재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이 <조>로 국내 극장가로 컴백, 관객들과 만난다. <조>는 자신이 로봇인 줄 모른 채, 인간 ‘콜’을 사랑하게 된 ‘조’가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로맨스 영화이다.

드레이크 도리머스는 2018년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요청으로 강제 국내 개봉된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대상작 <라이크 크레이지>를 통해 관객들을 확실히 사로잡은 감독이다. 특히 한효주 주연의 <뷰티 인사이드>의 원작인 칸국제광고제 대상작, 소셜필름 [더 뷰티 인사이드]의 감독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펠리시티 존스 주연의 감성 로맨스 <우리가 사랑한 시간>을 통해 해외 유수 영화제들에서 뜨거운 호평 세례를 받았고,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니콜라스 홀트 주연의 강렬한 로맨스 <이퀄스>로 제7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부문과 제40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으며 탄탄한 연출력을 입증했다. 또한, 데이팅 어플이란 소재로 사랑의 본질에 대한 화두를 던진 <뉴니스>로 다시 한번 특별한 로맨스를 선보이며 감독만의 독보적 장르를 구축해 자타 공인 할리우드 로맨스 영화의 귀재라는 명성을 쌓았다.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으로 영화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이 이번에는 로봇과 인간의 사랑을 그린 특별한 감성 로맨스 <조>로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 <조>는 자신이 로봇인 줄 몰랐던 ‘조’가 자신을 만든 ‘콜’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며 점점 예상 밖의 진화를 거쳐 진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여느 로맨스 영화에서 보지 못한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만의 색다르고 감각적인 로맨스 세계의 진수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은 “인간의 결함들이 관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그 결함 속에서 안정감을 찾는다는 걸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느낀다”라고 말하며 <조>를 제작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이어 “바라건대 <조>가 관객들로 하여금 기술이 어떻게 마음 속 결핍을 메울 수 있는지 고민하게 만드는 매우 현대적인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 아직 이 문제에 대한 정확한 해답을 찾지는 못했지만, 언젠가는 해결책을 찾아낼 것이다”라며 올 여름 <조>가 보여줄 특별한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레아 세이두, 자신이 로봇인 줄 몰랐다?
<조> 타이틀 롤 맡으며 인생 캐릭터 갱신

스크린을 매력적으로 물들이는 배우 레아 세이두가 올 여름 극장가에 영화 <조>의 타이틀 롤인 ‘조’를 맡으며 인생 캐릭터를 갱신할 전망이다.

레아 세이두는 <가장 따뜻한 색, 블루>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로 독특한 마스크와 개성적인 분위기로 프랑스를 넘어 할리우드까지 사로잡은 배우이다. 2006년 <나의 친구들>로 스크린에 데뷔한 레아 세이두는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사빈 모로’ 역을 맡아 짧지만 강렬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지금까지도 레아 세이두의 대표작으로 가장 먼저 손꼽히는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가장 따뜻한 색, 블루>에 출연, 압도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연기력까지 인정받아 전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어 <미녀와 야수>, <더 랍스터>, <007 스펙터>, <단지 세상의 끝>, <쿠르스크>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통해 자신의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오롯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스크린 속에서 그 누구보다 빛나는 배우 레아 세이두가 영화 <조>를 통해 다시 한 번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레아 세이두는 <조>에서 영화의 타이틀 롤인 ‘조’ 역을 맡아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자신이 로봇인 줄 모른 채 자신을 만든 인간 ‘콜’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캐릭터 ‘조’를 완벽하게 소화,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레아 세이두는 자신이 사람이 아니라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고도 자신을 만든 인간을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섬세한 연기와 눈빛으로 완성해 마치 실제처럼 ‘조’를 흡수한다. 그녀는 <조>를 통해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엠마를 잇는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조’로 관객들을 다시 한 번 매료시킬 예정이다.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은 영화의 타이틀 롤을 맡을 배우를 캐스팅 하는 데 공을 들였고, <가장 따뜻한 색, 블루>를 본 후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은 레아 세이두를 적임자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감독은 “레아 세이두는 ‘조’ 역할을 위해 이야기한 최초의 배우이자 유일한 배우이다”라고 밝히며 그녀를 향한 높은 신뢰감을 드러냈다. 레아 세이두 역시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조’ 캐릭터에 푹 빠졌고 나와 연결되어 있는 느낌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조’는 자신이 로봇이 아닌 인간이라고 믿고 싶어 하는 캐릭터”라며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에 대해 분석하고 어떻게 연기했는지 설명하기도 했다. <조>는 레아 세이두가 영어로 모든 대사를 한 첫 번째 주연 작품이기도 해 영화 팬들의 관심이 더욱 모아지고 있다.


이완 맥그리거, 로봇과 사랑에 빠지다?
로맨틱하고 인간적인 ‘콜’
믿고 보는 감성 연기로 여심 어택

독보적인 아우라의 세계적인 배우 이완 맥그리거가 올 여름 극장가에 영화 <조>로 컴백한다. 대니 보일 감독의 <트레인스포팅>으로 단번에 청춘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이완 맥그리거는 <엠마>, <인질>, <벨벳 골드마인>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매력을 발산하며 영화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오비완 캐노비’ 역을 맡으며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물랑 루즈>, <빅 피쉬>, <아일랜드>, <유령 작가>, <퍼펙트 센스>, <더 임파서블>, <잭 더 자이언트 킬러> 등 장르 불문 다양한 캐릭터로 분했고, 최근에는 디즈니 라이브 액션 <미녀와 야수>와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에 출연, 유머러스하고 따뜻한 매력으로 관객들과 가깝게 호흡했다. 이처럼, 영화 팬들의 뇌리에서 잊히지 않는 수많은 명작에 출연한 이완 맥그리거가 영화 <조>를 통해 오랜만에 로맨틱한 매력을 발산하며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완 맥그리거는 로봇 '조'와 예상치 못한 사랑에 빠지게 되는 '콜' 역을 맡아 로맨틱하면서도 동시에 “로봇과 진짜 사랑을 할 수 있을까”라고 스스로 고뇌하고 갈등하는 다분히 인간적인 모습을 스크린에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콜’은 과거에 겪었던 이별의 아픔 때문에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로봇 연구에 매진하고 ‘조’를 만들게 되지만, 자신이 로봇인지 몰랐던 '조'가 사랑을 고백해오자 숨겨둔 진실을 말하게 된다. 하지만 콜 또한 서서히 ‘조’에게 빠져들게 되면서 이상과 현실 사이 고민을 넘어 진짜 사랑을 찾아간다. ‘콜’을 연기한 이완 맥그리거의 모습은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로맨틱하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그를 로맨스 영화에서 보기를 기다렸던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조>의 감독 드레이크 도리머스는 영화의 타이틀 롤을 맡은 레아 세이두와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배우를 캐스팅하기 위해 공을 들였고, 오랜 팬이었던 이완 맥그리거를 캐스팅하며 믿고 보는 감성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완 맥그리거는 “스크립트를 읽었을 때 매우 좋은 이야기라 생각했다. 진정한 사랑에 대한 탐구와 사랑을 하는 법에 대한 모든 것들을 담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런 주제가 정말 멋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콜’이 나와 정말 닮은 캐릭터라 진짜 나를 연기하는 것 같았다”라며 영화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은 “이완 맥그리거와 레아 세이두가 함께 있는 모습은 마치 마법 같았다”라고 전해 두 배우의 환상적인 호흡이 빚을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Production Note ]

#로케이션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은 LA를 배경으로 제작된 <라이크 크레이지>부터 일본과 싱가포르 로케이션을 통해 완벽한 미래 사회를 구현한 <이퀄스>까지 영화 속 배경을 위해 대형 스튜디오에서의 촬영보다는 특정 지역의 로케이션을 통한 촬영 작업을 진행해왔다. <조>의 로케이션은 캐나다 몬트리올을 배경으로 진행되었는데, 북아메리카의 파리로 불리는 몬트리올은 역사적인 석조건물과 고층 빌딩들, 뉴욕의 브루클린을 닮은 세련된 카페와 갤러리들까지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잘 섞여 있는 다양한 매력을 담고 있는 장소였다.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은 <조>의 배경이 미래적이고 산업화된 도시가 아닌 좀 더 인간적인 세상으로 보이길 원했기 때문에 캐나다 몬트리올은 <조>의 로케이션 장소로 안성맞춤이었다고 말했다.

#의상
<조> 속 의상은 등장 인물들의 따뜻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담아낼 필요가 있었다. <조>의 의상 감독인 애러너 모쉐드는 “레트로하면서 빈티지스럽고 따뜻한 느낌으로 의상 컨셉을 가져갔다. 미래적인 배경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조>의 캐릭터들이 가진 독특함을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영화 속 의상 컨셉을 전했다. 더불어 “‘조’에게는 프랑스 배우이자 패션 아이콘이였던 안나 카리나의 스타일을 닮은 빈티지하면서도 프렌치한 분위기의 의상을 입혔다. 이는 ‘조’의 섬세하면서도 감성적인 특징을 드러낸다. 또한, ‘콜’의 모습은 미국의 화가인 재스퍼 존스와 로버트 라우센버그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아 연출했다”라고 밝혔다.

#프로덕션 디자인
로봇 클럽을 디자인할 때, 미술 감독인 케이티 바이런은 그곳이 초현실적인 느낌의 섹슈얼한 장소인 동시에 마치 미로 같고 기발한 곳으로 보이길 원했다. 세트 디자인은 도쿄 어느 술집에서 영감을 받아 장소를 완성했다. 바이런은 "관객들이 장면 속에 빠져들어 영화가 굉장히 개인적인 이야기로 느껴지길 바란다"며 "로봇 클럽 세트장은 실제 삶의 중요한 부분에서 가져왔기 때문에 더 의미가 있고 <조>를 더욱 풍부한 영화로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영화를 만들기 시작할 때 많은 규칙을 설정해 놓아도 그 규칙의 대부분을 버리게 된다. 그게 영화 제작의 재미있는 부분이다. 영화가 그런 기발함과 포용의 기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 창의적이고 대담한 디자인을 할 수 있게 된다. 나는 <조>를 보는 관객들이 어떤 감정을 느끼고, 이야기를 느끼고, 이 영화가 재미있다고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 Special Issue ]

인간과 로봇이 사랑에 빠졌다?
<조>vs <그녀>
닮은꼴 영화로 화제!
전격 비교 분석!

# 인공지능 로봇 ‘조’ VS 인공지능 운영체제 ‘사만다’
로봇과 인간의 사랑을 담은 독창적인 소재

<조>와 <그녀> 모두 인공지능 로봇, 인공지능 운영체제와 인간과의 사랑을 담고 있다. 하지만 <조>의 주인공 ‘조’는 실체가 존재하고, <그녀>의 ‘사만다’는 실체가 없이 목소리로만 존재하는 운영체제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조>와 <그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조>의 ‘조’는 자신이 로봇인 줄 몰랐다는 것! 이러한 사실은 관객뿐만 아니라 영화의 주인공 ‘조’에게도 굉장한 감정의 반전을 준다. 로봇인 줄 모른 채 자신을 만든 ‘콜’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며 점점 예상 밖의 진화를 겪는 ‘조’는 지금껏 여느 로맨스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캐릭터로 영화의 관람 욕구를 상승시키고 있다.

# 감성 케미 돋보이는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믿고 보는 연기력으로 관객들 어택

<조>는 세계적인 배우 레아 세이두와 이완 맥그리거가 처음으로 스크린을 통해 랑데뷰하며 믿고 보는 감성 케미 커플의 진수를 보여줄 영화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조>에서 영화의 타이틀 롤 ‘조’ 역을 맡은 레아 세이두는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엠마를 잇는 또 하나의 매력적인 캐릭터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며, 자신이 만든 로봇과 사랑에 빠진 ‘콜’로 컴백, 오랜만에 로맨틱 가이로 매력을 발산할 이완 맥그리거도 믿고 보는 감성 연기로 기대감을 더한다. <그녀>는 사랑의 상처로 다른 사람과의 새로운 만남을 두려워하는 손편지 대필 작가 ‘테오도르’ 역에 명품 배우 호아킨 피닉스, ‘사만다’ 역에는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해 완벽한 연기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은 목소리 출연만으로도 호아킨 피닉스와 특별한 감성 케미를 보여주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 눈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영상미
‘소장하고 싶은 영화’라고 입소문 난 이유

<조>와 <그녀> 모두 감각적인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는 캐나다 몬트리올의 아름다운 풍광은 물론, 인물의 감정을 섬세히 포착해낸 촬영이 깊은 인상을 준다. <조>의 촬영을 맡은 존 굴레세리언은 <라이크 크레이지>부터 <어바웃 타임>, <송 원>까지 자타 공인 로맨스 영화 베테랑 촬영 감독으로 이번에도 존 굴레세리언 촬영 감독만의 감각적인 영상미가 영화의 특별함을 배가시킨다. <그녀>의 경우도 영화 속 아름다운 미장센으로 화제를 모았는데,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이지만 시각효과를 최대한 배제하여 한 폭의 그림을 담아낸 듯한 색감으로 영화 팬들을 매료시켰다.

# 감성 200% 배가시키는 OST
귀르가즘으로 관객들 사로잡는다

영화 <조>의 특별한 감성은 OST의 역할도 크게 작용한다. 국내에서도 매니아층을 지닌 시가렛 에프터 섹스(Cigarettes After Sex)의 Apocalypse가 영화에 삽입되어 화제를 모았으며, 영화 전체 사운드트랙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히트곡 ‘Say Something’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댄 로머(Dan Romer)가 맡아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몽환적이면서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내는 OST는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며, 로봇인 줄 모르고 인간을 사랑하게 되는 ‘조’의 감정을 음악으로도 느낄 수 있게 해 관객들의 감성을 더욱 자극한다. <그녀>의 경우도 호아킨 피닉스와 스칼렛 요한슨의 듀엣곡인 ‘The Moon Song’을 비롯하여 2014년 개봉 당시 감성적인 멜로디로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한 OST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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