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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없어 고양이 (2019) Hello, My Cat 평점 8.1/10
나만 없어 고양이 포스터
나만 없어 고양이 (2019) Hello, My Cat 평점 8.1/10
장르|나라
가족/판타지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9.08.22 개봉
98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복운석, 신혜진
주연
(주연) 김희철, 김소희, 허정도, 권수정, 김기천
누적관객

집사의 이별의 아픔을 달래줄게옹 + 생애 첫 이별을 극복 중인 20살 청춘
사랑가득 남친냥이, 사랑이 ♥ 나래 집사

집사의 행운의 상징이 되어줄게옹 + 갑작스럽게 직장을 잃은 기러기 아빠
희망가득 홉냥이, 복댕이 ♥ 김과장 집사

같이 발레하고 놀자옹 + 고양이 동생을 키우고 싶은 발레 소녀
멋짐가득 낭만냥이, 수연이 ♥ 수정 집사

항상 같이 있자옹 + 어쩌다 고양이 아내를 둔 할아버지
정이가득 여보냥이, 순자 ♥ 석봉 집사

갓냥이 4 ♥ 집사 4
기쁘고, 화나고, 슬프고, 즐겁고
이 모든 감정을 나의 집사들과 함께하고 싶다옹

[ About Movie ]

진.짜. 고양이 주인공인 영화?
“고양이가 진짜 주인공이다”
올여름, 힐링모먼트의 주인공
확실한 소확행, 전세대 공감 힐링무비 탄생

올여름 힐링모먼트의 주인공 <나만 없어 고양이>는 매력만점 고양이 4마리 사랑이, 복댕이, 수연이, 순자가 집사들의 희로애락 순간들을 함께하며 힐링을 선사하는 본격 고양이 주연 영화. 8월 22일 개봉을 확정하고 전국의 집사들과 예비 집사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 <나만 없어 고양이>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고양이가 진짜 주인공인 고양이 영화이기 때문이다. 캐릭터가 분명한 개성 강한 고양이 사랑이, 복댕이, 수연이, 순자가 나래, 김과장, 수정, 석봉 집사들과 우연히 만나서 함께 살아가며 기쁘고, 화나고, 슬프고, 즐거운 모든 감정을 함께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는 <나만 없어 고양이>는 올여름 관객들에게 힐링모먼트의 주인공이 될 예정이다.

이미 <나만 없어 고양이>는 ‘냥덕’들에게 추천하는 영화로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며 관객들을 힐링 시켰다. 올해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초청에 이름을 올리며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가진 <나만 없어 고양이>가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을 판타스틱하게 사로잡았다.

<나만 없어 고양이>가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그동안 국내에서 고양이가 주인공인 다큐멘터리 영화는 많이 제작되었지만 극영화는 실로 오랜만이기 때문이다. 특히 사랑이, 복댕이, 수연이, 순자까지 에피소드마다 청춘과 중년 그리고 소녀와 할아버지까지 세대별의 집사들이 고양이들과 함께 살아가며 느끼는 모든 감정을 함께 나누고 서로 위로해가는 과정은 관객들에게 확실한 소확행을 선물할 것이다.


진.짜. 애묘인 출연?
슈퍼주니어 ‘김희철’ 특별한 재능기부
센스 넘치는 연기로 고양이 목소리 순삭 녹음!
사랑 넘치는 ‘남친 고양이’ 완성!

<나만 없어 고양이>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특별한 재능기부를 해 화제다. 바로 영화의 주인공 고양이 사랑이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것. 김희철의 목소리 연기가 특별한 이유는 고양이가 주인공인 진짜 고양이 영화에 진짜 애묘인이 고양이 목소리를 맡았기 때문이다.

<나만 없어 고양이>의 신혜진 감독은 고양이 사랑이 목소리 연기를 “고양이를 사랑하고 고양이 이미지를 가진 발랄한 캐릭터를 가진 분이 맡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고, 음악 감독의 추천으로 김희철을 캐스팅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나만 없어 고양이>의 이야기를 들은 김희철은 소문난 애묘인답게 자신의 목소리를 재능기부하며 목소리 연기로 영화에 참여해 감독과 제작진에게 놀라운 기쁨을 안겼다.

김희철은 <나만 없어 고양이> 녹음 현장에서 사랑이(잭슨)를 처음 만났고, 자신이 키우고 있는 반려묘 희범도 사랑이와 같은 ‘러시안블루’라 친근감을 드러내며 즐겁게 녹음에 참여했다. 신혜진 감독은 “녹음 현장에서 처음 만났다. 좋은 분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는 더욱 친절한 분이었다”라고 전하며 “워낙 센스가 남달라 능숙하게 녹음을 진행해 놀라웠다. 초반에 레퍼런스로 잡았던 내 목소리에서 김희철의 목소리로 사랑이의 목소리가 바뀌는 순간 ‘내가 생각했던 발랄하고 위트 있는 남친 고양이 캐릭터가 완성되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고양이 사랑이 목소리를 맡아준 김희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애묘인이자 <나만 없어 고양이>에서 특별 재능기부로 고양이 사랑이의 목소리를 연기한 김희철에 대한 반응은 SNS에서 가히 폭발적이다. 올해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영화를 미리 관람한 관객들은 “정말 사랑스러운 영화. 고양이 목소리 맡은 슈퍼주니어 김희철 연기도 훌륭”(@chul.che***)이라며 김희철의 고양이 목소리 연기에 대해 기분 좋은 리뷰를 남겼다. 또한, 소문난 애묘인인 김희철이 고양이 영화에 출연한다는 사실로 인해 이목이 집중됐고, 예고편을 통해 그의 목소리 연기를 확인한 고양이 집사, 예비 집사, 랜선 집사들이 영상을 서로 공유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 올여름 스크린 집사를 자처하고 있다.


진.짜. 천재 연기묘 등장?
사랑이, 복댕이, 수정이, 순자
냥벤져스 탄생
전국 집사들 올여름은 스크린 집사로 대동단결

<나만 없어 고양이>는 본격 고양이 주인공 영화로 그동안 관객들을 만났던 그 어떤 고양이 영화보다 고양이가 영화의 전면에 나서며 주인공으로 당당히 자신들의 존재감을 뽐낸다. 올여름 관객들을 스크린 집사로 만들 고양이는 잭슨(사랑이), 디스코(복댕이), 페퍼(수정이), 나루토(순자)가 그 주인공으로 <나만 없어 고양이>의 탄생에 천재 연기묘 고양이들의 활약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고양이 배우의 캐스팅은 네이버 ‘냥이네’ 카페에 오디션 공지를 올리고, 이후 집사들이 올린 사진을 보고 시나리오의 각 에피소드 이미지에 맞는 고양이를 선정, 카메라 테스트를 통해 캐스팅을 완료했다.

1부 사랑이는 연기가 필요한 씬이 절대적으로 많아 캐스팅에 심혈을 기울였고, 천재 연기묘 잭슨을 캐스팅하게 되었다. 신혜진 감독은 “우리 잭슨은 그야말로 연기 천재인데다가, 집사님의 리드로 장면의 90%를 소화해 내는 환상의 호흡을 보여줘 오직 1씬을 제외하고는 시나리오에서 그렸던 모든 씬을 카메라에 담아낼 수 있었다”라며 놀라웠던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신혜진 감독은 “배우가 혼자 연기하는 경우에는 거의 1~2 테이크에 OK였지만, 고양이가 함께 하는 씬 일 때는 여러 번의 시도가 필요했고, 특히 투 샷을 찍을 때는 연기하랴 고양이를 케어하랴 배우들도 고생이 많았다”라고 밝히기도.

복운석 감독은 “양이님들은 매우 어려우신 분들이다. 항상 ‘내가 하고 싶을 때 하겠으니, 인간들은 기다리시오’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항상 배우님들에게는 ‘빨리, 빨리’를 외쳤지만 양이님들의 촬영은 항상 기다림의 연속이었고 타들어가는 속을 달래는 시간이었다”라며 지난 촬영을 회상했다. 이렇듯 제작진과 운명처럼 만나 <나만 없어 고양이>의 주인공이 되며 냥벤져스 포스를 뽐낸 사랑이, 복댕이, 수연이, 순자는 이미 전국의 집사들을 스크린 집사로 대동단결 시키며 올여름 극장가 슈퍼스타 탄생을 예고한다.


진.짜. 집사인가요?
배우들의 따뜻한 연기와 배려
냥벤져스와 특급 케미 선사

<나만 없어 고양이>의 냥이들과 4명의 집사들이 스크린 집사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만 없어 고양이>는 고양이가 주인공인 진짜 고양이 영화인만큼 냥이들과 집사들의 케미가 중요했다.

<나만 없어 고양이>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섭외 조건은 고양이를 좋아하고 고양이를 케어해 줄 수 있는지가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였다. 신혜진 감독은 “나래 집사 역의 김소희 배우는 휴식시간에도 사랑이(잭슨)와 같은 대기실을 쓰면서 사진도 찍고 가깝게 지냈다”라고 전하며 사랑이와 나래 집사의 특급 케미의 비밀을 밝혔다.

또한 수정 집사 역의 김수정 배우는 오디션 당시 “수정 집사처럼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자신과 너무 공감대를 느껴 꼭 출연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고, 촬영 당시 수연이(페퍼)와 촬영할 때는 활기가 넘치다가도 혼자서 연기하는 부분에서는 유난히 피로한 모습을 보여 제작진에게 웃음 주었다는 후문이다.

복운석 감독은 “우선 모든 배우들이 고양이를 키우지 않아서 걱정을 많이 했다. 하지만 외로움, 그리움의 실체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그런 실체적인 인간의 외로움을 고양이를 통해 위로 받기를 원했다. 그래서 최대한 따뜻하게 고양이를 많이 바라봐 주시기를 요청했다”라고 전하며 냥이들과 집사들의 최고의 케미를 카메라에 담으려 노력했다.

배우들의 남다른 노력으로 연기 천재 고양이들과 특급 케미를 선사, 실제로 촬영 현장에서 희로애락의 순간을 함께하며 극의 리얼리티를 한층 높여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 Keyword Note ]

#고양이 캐스팅

올여름 극장가 최고의 슈퍼스타 냥이들의 캐스팅은 <나만 없어 고양이> 제작진에게 가장 큰 숙제였다. 고양이 배우 캐스팅은 네이버 ‘냥이네’ 카페에 오디션 공지를 올리고, 이후 집사들이 올린 사진을 보고 시나리오의 각 에피소드 이미지에 맞는 고양이를 1차적으로 선정해 탄생했다. <나만 없어 고양이> 제작진은 오디션에서 제작진이 한꺼번에 한 장소에 들어가게 되는 촬영의 특수성을 고려해, 사람을 기본적으로 좋아하고 겁이 없는 고양이를 캐스팅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신혜진 감독은 “집에서 집사들과 있을 때는 여러 가지 재주도 부리고 애교 있던 고양이지만 처음 보는 사람들 사이에서 홀로 카메라 앞에 앉아 있을 수 있는지 없는지 그런 강단이 있는 고양이를 찾는 것이 정말 어려웠다”라고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촬영 현장
<나만 없어 고양이> 제작진 구성에 있어 면접 시 “고양이를 좋아하시나요? 알레르기는 없으시죠?” 등의 질문이 필수적이었다. 제작진의 대부분은 고양이를 좋아하고 직접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도 있었고,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에 촬영을 결심한 제작진도 있었다. <나만 없어 고양이> 정영삼 촬영 감독의 경우 촬영 중 심한 고양이 털 알레르기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촬영 기간 내내 주사와 약으로 알레르기를 참아가며 촬영을 이어가기도 했다. 또한, <나만 없어 고양이> 촬영 현장의 특이한 점은 주인공인 고양이의 촬영 준비가 되었을 때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제작진과 주연 배우들 모두 언제나 기다림의 연속이었다.

# 주 52시간 근로시간 준수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기생충>이 근로기준법 주 52시간을 준수하면서 촬영을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나만 없어 고양이> 또한 올바른 프로덕션 운영 사례로 손꼽힌다. 함께한 제작진들 모두 영화 프로덕션 운영관련 표준근로계약서를 작성했으며, 독립영화가 가질 수밖에 없는 열악한 제작 환경에도 불구하고 주 52시간 근로시간을 지킨 영화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영화의 크랭크인부터 크랭크업까지 완벽하게 함께한 제작진들 모두 최저시급 이상의 인건비 확보와 함께 수익 발생 시 제작사 지분까지 공유하기로 한 투명하고 올바른 프로덕션을 운영했다. 또한, ‘사랑이’의 목소리 연기를 한 김희철의 경우 재능기부로 참여했으며, 그의 이름 앞으로 된 지분의 경우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 기부하는 것으로 결정, 대한민국 대표 애묘인 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 에피소드 순서
<나만 없어 고양이>의 에피소드 순서는 세대별로 갖는 이야기의 특성을 살리는 부분으로 결정되었다. 복운석 감독은 “첫 번째는 고양이의 육성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흥미를 갖기를 원했고, 두 번째는 담백하지만 스펙터클한 우주를 통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세 번째에서는 판타지와 춤, 음악이라는 스케일로 감동을 선사하고, 네 번째에서는 고양이를 통해 슬픔을 봉합해 나가는 이야기의 구조를 가지길 원했다”라고 에피소드의 결을 밝혔다. 감독의 바람처럼 <나만 없어 고양이>는 각각의 이야기가 기승전결의 의미를 가지며 여성과 남성, 소녀와 노인의 이야기를 통해 고양이와 사람이 관통되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 관객들에게 사랑, 희망, 감동, 치유의 감정과 동시에 따뜻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 특별한 CG
<나만 없어 고양이>는 시나리오의 모든 장면을 실사로 촬영하는 것이 목표였다. 하지만 고양이와 촬영이 진행되면서 표현하고자 했던 장면을 담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했고, 계획을 변경해 CG 작업으로 원하는 장면을 완성했다. 복댕이 에피소드의 경우 우주 공간이 CG로 작업이 되었는데 복운석 감독은 “우리가 가장 외로운 순간을 공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공간을 고민하다가 우주 공간을 표현해보기로 결정했고, 우주에 혼자 남겨진 장면을 그려 넣었다. 예산의 문제도 있었지만 CG를 통해 B급 정서도 담긴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여 우주 장면을 CG 작업을 통해 삽입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수연이 에피소드의 경우 테라스에서 고양이 수연이와 집사 수정이의 첫 만남을 발레 점프를 하는 고양이로 표현하려고 했던 것과 달빛 판타지 장면의 연출이 원하는 대로 촬영이 되지 않아서 재촬영과 CG로 대대적인 수정을 진행하느냐의 고민이 계속되었다고 한다. 신혜진 감독은 편집이 진행되는 동안 한달 이상 고민을 했고 CG로 결정을 내려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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