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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2019)
Welcome To The Guesthouse | 평점8.6
메인포스터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2019) Welcome To The Guesthouse 평점 8.6/10
장르|나라
드라마/코미디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20.08.13 개봉
99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심요한
주연
주연 이학주, 박선영, 신민재, 신재훈
누적관객
3,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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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뭐 하나 쉬운 게 없는 인생이지만, 
못해본 게 취업만은 아니잖아?! 

꿈도 졸업도 미룬 채 대학교 5학년이 된 준근.
계절학기 신청 클릭전쟁에도 실패하고 기숙사에서도 쫓겨나자,
얼떨결에 서핑 게스트하우스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에서 숙식 알바를 시작한다.

그러다 우연히 바닷가에서 만난 금수저 서퍼 성민과 시비가 붙은 준근은
홧김에 양양 바다를 걸고 서핑 배틀을 벌이기로 한다.
서핑이라곤 1도 모르는 준근을 위해 게하 베테랑 서퍼 3인방이 나서지만
준근의 몸은 도무지 보드 위에서 일어설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데…

서핑도 취업도 제자리 걸음, 열정만렙 준근의
객기 충만한 서핑 도전기가 지금 시작된다!

취업을 하지 못해 계속 졸업을 미루며 학교에 붙어있던 취준생 준근. 계절학기 신청에 실패하여 기숙사에서 쫓겨나게 되자 갈 곳이 없다. 학교 근처 바다에 갔다가 서핑 게스트하우스에서 숙식 알바를 찾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서핑도 할 줄 모르면서 지원하여 테스트를 받고 알바를 시작하게 된다. 생각보다 너무 어려운 서핑. 불가능해 보이는 취업. 하나만 하기에도 버거우면서 서핑과 취업을 동시에 준비하게 되는데...
(2019년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연출의도


“한국 최초의 서핑영화” 한국의 서핑 시장은 최근 폭발적으로 성장하여 국내 서핑 인구가 3만 명에 육박한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서핑을 즐기는 외국과 다르게 한국의 평균 서핑 입문 나이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다. 청년의 전유물이어야 할 서핑, 왜 한국 바다에서는 청년들을 보기 힘들까? 300만원이 넘는 등록금 하지만 청년 실업률 10%. 청년 체감 실업률 34.2%. 43만 5,000명이 취업을 못한 상태에 서핑을 하기에 우리 청년들은 너무 바쁘다.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지만 되는 일이 없는 ‘준근’의 서핑 입문기를 통해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어설픈 위로 대신 극장에서 두 시간 동안 웃고 즐기며 카타르시스를 느꼈으면 한다.또한, 해외 못지 않은 파도를 지닌 강원도 양양 겨울바다만의 아름다움 풍취를 통해 기존의 독립영화에서 보지 못했던 신선한 소재와 이야기를 관객에게 선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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