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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구하지 마세요(2019) 상영예정
Please Don’t Save Me | 평점9.5
티저포스터
나를 구하지 마세요(2019) Please Don’t Save Me 평점 9.5/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20.09.03 (개봉예정)
96분
감독
감독 정연경
주연
주연 조서연, 최로운, 양소민

아빠가 떠난 후
도망치듯 엄마(양소민)와 함께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이사 온 열두 살 소녀 선유(조서연)
또래보다 일찍 철들어버린 선유는 엄마마저 자신을 떠날까 불안함이 앞선다. 

전학 첫날, 말썽쟁이 정국(최로운)이는 눈치도 없이 선유 곁을 맴돌고
선유는 명랑한 정국의 모습에 조금씩 웃음을 되찾아 가는데… 

“우리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자!”
정국의 한 마디는 선유를 구할 수 있을까?

선유의 아빠는 사업을 하다 큰 빚을 남기고 홀로 세상을 떴다. 엄마와 열두 살 소녀 선유는 새로운 곳으로 이사해 새 출발을 하려 한다. 따돌림을 당하던 선유도 전학 간 학교에서 잘 적응하는 듯 보인다. 공부 잘하고 그림도 잘 그리는 선유는 친구들과도 금세 가까워지는데, 특히 장난꾸러기 소년 정국의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된다.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웠던 선유의 삶이 서서히 밝아질 무렵, 아버지의 사망 보험금을 받으려는 할머니가 학교를 찾아와 소란을 피우면서 선유의 사정이 알려지게 된다. <나를 구하지 마세요>는 경제적 빈궁 때문에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회 문제에서 출발하지만 이야기의 중심을 아이에게 두면서 가족영화의 외피를 갖게 됐다. 첨예한 사회적 이슈는 아이의 시선을 거치면서 다소 무뎌지긴 했지만, 공감대라는 면에서는 훨씬 큰 이점을 갖게 된 듯하다.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잘못된 판단을 막는 길은 결국 주변의 따뜻한 마음과 관심이라는 사실 또한 선유에 대한 정국의 순수한 사랑을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된다. (2020년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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