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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시절의 너(2019)
Better Days, 少年的你 | 평점8.6
비포스터
소년시절의 너(2019) Better Days, 少年的你 평점 8.6/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드라마/범죄
중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20.07.09 개봉
135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증국상
주연
주연 주동우, 이양천새
누적관객
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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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넌 세상을 지켜, 난 너를 지킬게” 

시험만 잘 치면 멋진 인생을 살 수 있다고 가르치는 세상에서
기댈 곳 없이 세상에 내몰린 우등생 소녀 ‘첸니엔’과 양아치 소년 ‘베이’.
비슷한 상처와 외로움에 끌려 서로에게 의지하게 된 두 사람은
수능을 하루 앞둔 어느 날, ‘첸니엔’의 삶을 뒤바꿔버릴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첸니엔’만은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베이’는
그녀의 그림자가 되어 모든 것을 해결하기로 마음 먹는데… 

“고마워. 내 세상의 전부, 소년시절의 너.”

[ ABOUT MOVIE ]

예매 7시간 만에 170억, 개봉 5일 만에 흥행 수익 1,400억 돌파!
88만 개 평점 평균 9.6점,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역대급 흥행 신드롬 일으킨 화제작 <소년시절의 너>!  
<소년시절의 너>는 세상에 기댈 곳 없는 우등생 소녀 ‘첸니엔(주동우 역)’과 가진 것 없는 양아치 소년 ‘베이(이양천새 역)’가 운명처럼 만나 서로를 지켜내며 삶을 찾아 나가는 청춘 표류 로맨스이다. 자국 개봉 당시 예매 시작 7시간 만에 170억 원의 사전 실시간 예매량을 기록하며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개봉 5일 만에 수익 1,400억 원 돌파, 최종 2,600억 원이 넘는 흥행 수익을 거뒀다. 이는 한국에서 천만 관객 이상을 동원한 흥행작 <알라딘>을 비롯해 <스파이더 맨: 파 프롬 홈>, <캡틴 마블>, <어벤져스2>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모두 제친 스코어로, 로맨스, 드라마 장르인 <소년시절의 너>가 자국에서 거둔 상업적 성공의 규모를 짐작하게 한다. 여기에 영화 티켓 앱 마오옌 빅데이터에 따르면 개봉 후 3일간 쏟아진 88만 개의 관람 평점 평균이 9.6점을 기록해 완성도와 작품성 부분에서 역시 호평을 받았고, 온라인 화제성 언급량 37억 6천만 회라는 압도적인 수치 역시 <소년시절의 너>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열풍을 이끌어 냈음을 입증한다. 이처럼 중화권을 휩쓸며 신드롬을 일으킨 <소년시절의 너>는 국내에서도 개봉 전부터 각종 SNS 채널을 통해 화제를 모았고, <소년시절의 너> 작품을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 조회수가 230만 뷰를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국내 개봉 요청이 쇄도했다.

이처럼 개봉 전 화제성만으로도 중화권 로맨스의 흥행 릴레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소년시절의 너>는 올여름 극장가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으며 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다.


“넌 세상을 지켜, 난 너를 지킬게”
아시아 최고의 흥행 아이콘 주동우 X 글로벌 청춘스타 이양천새
기댈 곳 없는 소녀와 가진 것 없는 소년의 운명적 만남!
중화권 최고의 흥행 아이콘과 청춘스타가 만난 <소년시절의 너>가 코로나19로 위축된 극장가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소년시절의 너>에서 기댈 곳 없는 우등생 소녀 ‘첸니엔’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배우 ‘주동우’는 2010년 <산사나무 아래>를 통해 세계적인 거장인 장이모 감독에게 발탁되어 제20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제14회 중국휘바오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후, 어떤 역이든 소화하는 도화지 같은 얼굴에 통통 튀는 매력,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까지 20대 청춘을 대표하는 얼굴로 자리매김했고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로 국내 관객들에게 확실하게 자신의 이름을 알리며 탄탄한 팬층을 확보했다. 이 작품으로 함께 주연을 맡았던 배우 마사순과 금마장에서 최초로 공동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중국 최초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인 <먼 훗날 우리>(2018) 또한 흥행에 성공해 2020년 현재 가장 스타성 있는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소년시절의 너>에서는 의지할 데 없이 입시와 학교폭력으로 인해 고통받는 우등생에서 시작해, 운명처럼 자신에게 다가온 소년에게 서툴게 마음을 열며 마침내 다부지고 강단 있는 모습으로 변하기까지의 과정을 강렬하면서도 섬세하게 표현해 무결점 연기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특히,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정 연기에 삭발 투혼,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열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펼친 주동우는 스크린을 통해 또 한 번 관객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주동우의 상대역 ‘베이’로 호흡을 맞춘 이양천새는 모델 겸 뮤지션, 배우 등 다방면으로 재능을 펼치고 있는 ‘설정과다남’ 글로벌 청춘스타. GQ차이나의 최연소 커버 모델로 선정된 데 이어 뉴욕의 V매거진 최초의 중국인 디지털 커버 모델로 활약하며 중화권을 넘어선 최고의 글로벌 스타로 급부상했다. 그뿐만 아니라 제60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중국 뮤지션 최초로 공식 초청을 받는 등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며 활동하고 있다. 그는 장편 영화 첫 주연작인 <소년시절의 너>에서 가진 것은 없지만 사랑하는 소녀 ‘첸니엔’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양아치 소년 ‘베이’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평단의 찬사를 끌어냈다. 특히, 과감한 액션 연기는 물론, 분노, 오열 등 복잡한 내면을 생생하게 표현해내며 국내 관객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확실하게 알릴 예정이다. 

중화권을 대표하는 20대 청춘스타들의 운명적 만남과 캐릭터에 혼연일체 된 완벽한 열연, 보기만 해도 눈호강하는 눈부신 비주얼 등 배우들의 돋보이는 매력과 케미는 <소년시절의 너> 최고의 관전 포인트로 극장가에 #소시너 신드롬을 이어갈 것이다.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증국상 감독과 제작진 총출동!
아름다운 촬영, 감성적인 음악, 완벽한 미술까지!
180억 제작비 들인 압도적 스케일과 뛰어난 완성도!
중화권을 대표하는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금상장에서 올해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작품상부터 감독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신인배우상, 의상&메이크업상, 촬영상, 주제곡상까지 8관왕을 휩쓴 <소년시절의 너> 수상 릴레이였다. 이와 같은 흥행 대기록과 빛나는 작품적 성과는 증국상 감독과 이미 손발을 맞췄던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의 최강 스태프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이뤄낸 성과였다. 증국상 감독은 전작이자 단독 연출 데뷔작인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2016)로 전 세계 영화제에서 24개 상을 휩쓸고 52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새로운 스타 감독으로 주목받았다. 신작인 <소년시절의 너>에서도 증국상 감독의 독보적인 강점인 섬세하면서도 생생한 감정선을 주무기로 높은 몰입도와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첨밀밀> 진가신 감독이 기획에 참여해 작품의 신뢰도를 높인 것은 물론이고, 중화권 최고의 여류 촬영 감독이자 뮤직비디오 감독 출신인 여정평 촬영 감독이 웅장한 스케일 안에 아름답고 청량한 청춘의 시간을 고스란히 담은 영상미를 구현해 찬사를 받았다. 또한, 70편 이상의 영화에서 의상과 분장을 맡은 베테랑 실력파 의상 감독이 참여한 데 이어, 제작비 180억 원을 쏟아 현실감을 극대화한 미술과 로케이션, 거기에 오케스트라의 선율로 감정선을 끝까지 끌어올리는 음악까지 전 분야에 걸친 완벽한 프로덕션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탄생시켰다. 이처럼 중화권 최강의 제작진이 똘똘 뭉쳐 탄생시킨 <소년시절의 너>는 소년과 소녀의 아련하고 애틋한 로맨스에 더해 눈과 귀, 마음까지 움직이는 완전무결한 완성도와 스케일로 관객의 마음을 훔칠 것이다. 


청춘 로맨스에 담아낸 날카로운 통찰과 깊은 반성
학교 폭력, 입시 경쟁, 외면하는 어른 등
<소년시절의 너>가 우리 사회에 쏘아 올린 작은 공!
<소년시절의 너>가 각종 영화제를 휩쓸며 작품성에 대한 호평과 함께 대중성까지 확보할 수 있었던 데에는 기존 중화권 청춘 로맨스물이 그려온 설렘을 넘어 청춘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겪고 있는 사회적 문제인 입시 경쟁, 학교 폭력을 자연스럽게 녹여냈기 때문이다. 영화는 2011년 지방의 한 도시에서 빚 독촉에 쫓기는 어머니와 부재한 아버지, 가난한 가정을 일으키기 위해 반드시 베이징의 명문 대학에 입학해야 하는 소녀 ‘첸니엔’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그리고 부모가 버리고 떠난 뒤, 스스로 강해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거리의 소년 ‘베이’와 주변 인물들을 통해 벼랑 끝에 내몰린 청춘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입시 경쟁으로 인해 끊임없이 서로를 경계하고 내모는 학생들의 얼굴과 학교 풍경, 그리고 방관하는 어른들의 무관심한 모습을 CCTV나 휴대폰 화면 등 다양한 카메라의 눈을 통해 비춰내는 연출은 지금껏 우리가 알면서도 외면하고 모른 척했던 일들이 사실은 아주 가까운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여기에 시간이 갈수록 더욱 잔인해지는 학교 폭력의 실상 또한 그 어떤 영화보다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교내에서 일어난 학교 폭력의 결과로 자살 사건이 일어나도 남의 일인 듯 구경하기 바쁜 아이들과, 학교를 벗어나도 SNS와 모바일 메신저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디지털 따돌림, 잘못을 서로에게 떠넘기기 바쁜 부모와 학교, 경찰까지 <소년시절의 너>가 비추는 사회의 모습은 지금 대한민국 청춘들이 겪는 일상과 다르지 않기에 더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실제 중국에서는 영화 개봉 후, 청소년들의 학교 폭력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시작됐다. 이처럼 영화가 전하는 묵직한 메시지는 관객으로 하여금 영화 속 ‘첸니엔’과 ‘베이’의 애틋하고 아련한 사랑과 성장뿐만 아니라 그들이 겪어야만 하는 아픔과 사회적 문제를 고스란히 담아내 <소년시절의 너>를 인생 영화로 가슴속에 기억하게 하며 더욱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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