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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

플레이어 예고편 외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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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2020) 상영중
Collectors | 평점7.4
메인포스터
도굴(2020) Collectors 평점 7.4/10
장르|나라
범죄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20.11.04 개봉
114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박정배
주연
주연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
예매순위
4
누적관객
1,369,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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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고물인 줄 알았는데 보물이었다?!” 
땅 파서 장사하는 도굴꾼들이 온다! 
 
흙 맛만 봐도 보물을 찾아내는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 
자칭 한국의 '인디아나 존스'로 불리는 고분벽화 도굴 전문가 존스 박사(조우진),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임원희)를 만나 환상(?)의 팀플레이를 자랑하며 위험천만하고도 짜릿한 도굴의 판을 키운다.

한편, 그의 재능을 알아본 고미술계 엘리트 큐레이터 윤실장(신혜선)은
강동구에게 매력적이면서도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데...!

황영사 금동불상, 고구려 고분벽화 그리고 서울 강남 한복판 선릉까지!
팔수록 판이 커지는 도굴의 세계!

2020 범죄오락무비
<도굴>
올 11월, 급이 다른 삽질이 시작된다!

[ 매력 발굴 포인트 ]

백날 땅을 파봐라, 돈이… 나온다?!
지금껏 본적 없는 기상천외한 `땅 속 기술`의 세계가 열린다!

영화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물로, 올 11월 관객들의 가슴을 화끈하게 뚫어줄 유쾌통쾌한 영화다.

<도굴>은 시나리오 단계부터 관객들이 잘 몰랐던 도굴의 세계를 리얼하게 구현하기 위해 세밀한 이야기 구조를 완성했다. 영화 초반 도굴꾼들의 등장을 알리는 황영사 9층 석탑 속 불상, 이제훈&조우진 콤비의 호흡을 보여주는 중국 지안에 위치한 고구려 고분의 벽화, 도굴꾼들의 기술이 돋보이는 강남 한복판 선릉에 묻혀있는 조선 최고의 보물까지 픽션이지만 실재할 것 같은 유물들로 도굴 사건을 구성했다. 이러한 신선한 발상에 대해 이제훈은 ˝`과연 이 도굴 과정이 어떻게 구현이 될까?` 굉장히 기대하며 시나리오를 순식간에 읽어 나갔다˝, 조우진은 ˝한국 영화에 이런 소재를 다룬 영화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신선했다˝고 시나리오의 첫 인상을 전했다.

이처럼 신선한 매력이 가득한 영화 <도굴>은 한국 영화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던 `땅 속 기술의 세계`를 열 것을 예고한다. 현란한 기술을 펼치는 캐릭터들의 매력도 다양하다.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 고분 벽화 도굴 전문가 존스 박사(조우진), 고미술계 엘리트 큐레이터 윤실장(신혜선),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임원희)까지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최고의 도굴팀을 완성시켰다. 서로 다른 4명의 캐릭터가 각자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선보이는 각양각색의 도굴 작업과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는 팀플레이가 오락적 재미를 완성했다. 이렇듯 젊은 캐스팅, 신선한 비주얼, 유쾌한 호흡으로 무장한 <도굴>이 2020년 하반기 극장가에 어떤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번 영화를 통해 데뷔하는 박정배 감독은 ˝<도굴>은 무엇보다 신박하면서도 긴박한 재미를 살리는 게 포인트였다. 캐릭터들의 찰진 대사에도 리듬감을 살리기 위해 편집에서도 완급조절을 했다˝고 전했다.

제작진의 섬세한 노력과 배우들의 남다른 비주얼, 신선한 연출이 더해진 <도굴>. 파면 팔수록 판이 커지는 도굴꾼들의 세계는 11월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을 예고한다.


황영사 금동불상, 중국 고구려 고분에 이어
서울 강남 한복판 선릉까지?!
급이 다른 삽질이 시작된다!

<도굴>에서는 첫 도굴이 시작되는 황영사부터 천재 도굴꾼 강동구의 존재를 알리는 장안평 골동품 상가, 두 번째 도굴 본거지인 중국 지린성 지안시 옛 고구려 고분과 은밀한 거래가 진행되는 스카이 호텔, 마지막 도굴꾼들의 목표인 서울 강남 한복판 선릉까지 다양한 로케이션이 등장한다. 제작진은 지상과 지하를 아우르며 방방곡곡 다채로운 도굴 루트를 선보인다.
먼저 제작진은 가상의 고대 사찰 황영사의 실제 촬영 장소를 정하는 데 산 속에 있어야 한다는 점과 넓은 마당이 있어야 한다는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한 곳을 찾기 위해 수많은 장소를 물색했다. 실제 9층 석탑 규모의 소품을 리얼하게 재현해야 하는 만큼 이를 배치할 공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로케이션 헌팅을 하는 과정에서 이미 석탑이 놓여져 있는 곳이 많아 마땅한 공간을 찾는 것이 어려웠다. 하지만 제작진들은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장소를 물색했고, 결국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최적의 장소를 찾아내며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황영사를 완벽하게 구현해낼 수 있었다. 이어 황영사 금동불상과 함께 강동구의 존재를 알리는 장소인 장안평 골동품 상가 역시 고미술 상가로 널리 알려진 장안평 지역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리얼리티를 더했다.

옛 고구려 고분이 있는 중국 지안시 장면은 제작진이 중국 현장에 방문해 실제 고분을 구현할 수 있는 요소들을 촬영해 와서 새만금 간척지에 사전 답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고분 세트를 완성했다. 도심 속 로케이션도 돋보인다. 강동구와 윤실장의 은밀한 거래가 이루어지는 영화 속 배경인 스카이 호텔은 여의도에 위치한 5성급 호텔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도굴꾼들의 마지막 작전지인 선릉은 도심 한복판이 배경인 만큼 모든 장면을 촬영하기에 제약이 있어 실제 선릉 규모와 유사한 세트장을 구현했다. 선릉의 지상은 물론, 아무도 보지 못한 지하까지 완성해낸 것. 포크레인 등의 중장비들을 동원해 완성한 지하의 땅굴은 하수도와 배수로까지 완벽하게 구현해내 이제껏 본 적 없는 비주얼로 만들었다.

선릉 촬영에 대해 박정배 감독은 ˝고대 사찰 황영사와 중국 소재 옛 고구려 고분이 막연하게 예상이 가능한 곳이라면 영화의 메인 타깃인 도굴 장소는 예상치 못한 장소였으면 했다. 그래서 우리 생활 속에 늘 가까이 있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선릉에서 도굴이 행해진다면 재미있지 않을까 하여 공간 설정을 하게 되었다˝고 전해 <도굴>만의 신선한 로케이션이 탄생한 계기를 소개했다.

이처럼 <도굴>이 선사하는 다채로운 로케이션은 급이 다른 매력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이다.


땅 파서 장사하는 진짜 도굴꾼들이 뭉쳤다!
이제훈&조우진&신혜선&임원희
기상천외한 팀플레이! 유쾌통쾌 범죄오락 무비가 온다!

2020년 11월, 대한민국 범죄오락영화의 판을 바꿀 도굴꾼들이 뭉쳤다. <도굴>은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배우들이 한 팀으로 모여서 `티키타카` 팀 케미스트리를 이뤄가며 유머러스한 포인트를 살리고자 집중했다˝고 한 박정배 감독의 말처럼 진짜 도굴꾼들이 펼치는 기상천외한 팀플레이가 돋보이는 영화다.

저마다 살아 숨쉬는 캐릭터를 잘 표현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완벽한 캐스팅 조합이었다. 박정배 감독은 도굴팀의 티키타카 팀플레이가 중요했기에 캐스팅과 캐릭터의 조합에서 신선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케미스트리가 부각되는 팀을 구성하기 위해 고심했다. 먼저 이제훈은 흙 맛만 봐도 유물이 있는지 알아내는 천부적 직감을 지닌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이에 이제훈은 ˝지금까지 맡아왔던 역할과는 다르게 항상 텐션이 높고 밝은 매력을 지닌 캐릭터라, `강동구`를 만드는 작업이 무척 즐겁고 매력을 느꼈다˝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것을 예고했다. 다음으로 `존스 박사` 역의 조우진 역시 <봉오동 전투>, <국가부도의 날>, <내부자들> 등 그간 작품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찾아와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한 눈에 봐도 한국판 `인디아나 존스`임을 표방하는 비주얼과 빨간 스포츠카 등 허풍이 가득하지만 전 세계 고분 지도를 꿰뚫고 있는 고분 벽화 도굴 전문가로서의 잔망스러운 면모를 펼칠 전망으로, 그의 변신을 기대해도 좋다.

여기에 맡아 온 작품마다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인 배우 신혜선은 고미술계 엘리트 큐레이터 `윤실장` 역으로 변해 지적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한 눈에 유물의 천문학적 가치를 알아보는 큐레이터로 완벽 변신한 그녀는 ˝보기만 해도 신뢰감이 형성될 수 있도록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했다˝고 전하며 의상뿐만 아니라 말투 등 섬세한 부분까지 완벽한 준비를 기해 관객들이 보지 못했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삽만 있다면 어디든 땅굴을 파는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 역은 코믹 연기의 대가 임원희가 맡았다. ˝럭비공처럼 항상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을 지닌 배우로서 이번 역할을 통해서도 그만의 재미를 선사한다˝는 박정배 감독의 말처럼 전매특허 코믹 연기력으로 극 내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렇게 빈틈없는 캐스팅과 캐릭터 싱크로율로 맞춰진 <도굴> 팀은 각양각색의 매력을 맘껏 발산하며 티키타카 팀플레이로 무장한 범죄오락 영화가 탄생할 것을 알린다.




[ 프로덕션 노트 ]

선릉을 실제 크기의 80%로 구현한 세트장을 비롯해
스케일과 디테일을 동시에 살린 흥미진진한 프로덕션!

지상과 지하를 아우르며 다양한 로케이션에 다채로운 유물이 가득한 영화 <도굴>은 스케일과 재미를 동시에 살린 프로덕션이 돋보이는 영화다.

제작진은 영화 속 선릉 도굴 작업을 위해 세트 제작과 실제 선릉 촬영을 병행했다. 실제 선릉 크기의80%에 달하는 세트는 도굴팀들의 현란한 기술과 팀워크가 집약되어 보이는 장소다. 미술팀은 5톤 트럭 100대 이상이 동원될 정도로 어마어마한 흙을 투입해 땅굴 세트를 완성했다. 박정배 감독은 실제 땅굴처럼 한 사람이 들어가기에도 비좁을 것 같은 비주얼을 원했다. 촬영 스탭과 배우들 모두 허리를 숙이고 하루 종일 촬영해야 하는 열악한 조건 속에서 탄생한 장면은 도굴 작전의 긴박함을 한껏 살릴 수 있었다. 세트의 규모뿐만 아니라 흙의 질감도 중요했다. 미술팀은 각종 흙 샘플을 준비해 오래된 고분 아래에 있을 법한 흙을 공수하기 위해 노력했다. 적당히 수분을 머금은 흙을 채택해 완성한 땅굴은 관객들이 실제 땅굴 속에 있는 듯한 리얼리티를 제공한다. 임원희는 ˝촬영 현장에 갔을 때 실제에 맞먹는 세트장의 크기에 놀랐다. 공업용 드릴을 사용해 실제 땅굴 파는 장면을 찍는 등 디테일을 살렸다˝며 남다른 스케일에 감탄을 전했다.

직접 흙 맛을 보며 유물이 숨겨진 무덤의 위치를 알아내는 `강동구`의 본능적인 기술을 표현하기 위한 제작진의 디테일한 노력도 빛을 발했다. 아이스크림의 겉 표면이 흙과 비슷한 질감을 지닌 것에서 착안해 이를 일일이 긁어내 흙과 비슷한 재질로 제조한 것. 이에 이제훈은 ˝흙을 맛보는 장면에서 자유자재로 연기할 수 있도록 배려해서 준비해주신 덕에 굉장히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각각의 장소를 대표하는 다양한 유물이 등장하는 것 역시 <도굴>만의 강력한 관람 포인트다. 당시 시대에 존재했던 유물들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유물들을 준비해 긴박한 도굴 과정과 함께 보는 재미도 배가시켰다. 금동불상, 9층 석탑은 기존 사찰에 있는 유물들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업하였고 고구려 고분 벽화는 황해도 안악 3호분을 비롯한 고구려 시대의 벽화고분을 참고해 영화 속 재해석이 가미된 새로운 고분벽화로 탄생시켰다. 여기에 세종대왕 어진과 같이 현존하지 않는 문화재는 유물을 복원하는 전문가들과 함께 작업해 당시 시대상을 바탕으로 재해석하는 등 <도굴>에서만 가능한 유물 발굴의 재미를 더했다. 이에 조우진은 ˝유명 박물관, 미술관을 관람하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세트장에 들어간 순간에는 아무도 말하지 않고 예술품을 감상했다˝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할 것을 예고했다.

이렇듯 이제껏 관객들에게 미지의 공간이었던 지하 공간부터 유물들의 매력까지 속속들이 리얼하게 담아낸 영화 <도굴>. 리얼리티를 살린 디테일한 프로덕션이 보는 재미를 더해 관객들에게 신선하고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황학동 시장부터 동양화 전문가까지!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완성한 리얼리티 유물 발굴 A to Z

영화 <도굴>의 씬 스틸러가 있다면 바로 한 컷, 한 컷 시선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유물들일 것이다. 제작진이 현장에서 가장 애지중지 여겼던 것도 소품으로 등장하는 유물들이었다.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제작 유물이기 때문에 파손 되면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배우들 역시 연기할 때 누구보다 먼저 소품을 신경 쓰는 촬영 현장이었다.

<도굴>에 등장하는 유물들을 준비할 때, 제작진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리얼리티와 범죄오락 스토리의 조화였다. 고증에 치중하면 오락적인 재미가 떨어지고, 오락적인 재미에 너무 치중하면 영화의 리얼리티가 반감되는 선택의 순간들이었다. 이에 시대상을 대표하는 유물들을 배치하되, 유물의 재현에 있어서는 유명 유물들의 대표적인 포인트를 살리는 방향을 설정했다.

영화 초반에 등장하는 황영사 석탑의 경우 실제 고려시대 석탑 비주얼을 참고했다. 강동구(이제훈) 혼자 도굴한다는 설정에 맞게 이제훈의 체격까지 고려한 높이의 석탑으로 제작 됐다. 석탑에 보관 중이었던 불상 역시 석탑 사이즈를 고려해 직접 제작한 것. 불상의 경우 제작 가격대가 매우 비싸 하나 밖에 제작하지 못했고, 영화 현장에서도 VIP 대접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일명 고구려 원정대가 도굴하게 되는 중국 지안에 위치한 고구려 고분 벽화의 경우, 안악 3호분 등 실제 발굴 됐던 고구려 고분 벽화들의 이미지를 참고해 벽화 전문가들이 그린 작품. 여기에 어드벤처적인 재미 요소를 추가하기 위해 고분 5면을 벽화로 가득 채웠고 공간감은 기존의 발굴된 고분보다 좀 더 넓게 만드는 등 변화를 추구했다. 진회장(송영창)의 수장고에 등장하는 다양한 유물들은 그야말로 고물이 보물이 되는 현장이었다. 황학동 시장과 실제 고미술 시장에 등장한 고가의 매물들을 섭렵해 영화 현장에 구비했다. 세종대왕의 어진은 동양화 전문가를 고용해, 상상도를 그려 완성했다.

이처럼 <도굴> 제작진이 심혈을 기울여 전국 방방곡곡에서 구한 보물들은 영화 속 곳곳에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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