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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금 만나 (2018) Let Us Meet Now 평점 6.9/10
우리 지금 만나 포스터
우리 지금 만나 (2018) Let Us Meet Now 평점 6.9/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9.05.29 개봉
85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김서윤, 강이관, 부지영
주연
(주연) 배유람, 윤혜리, 하휘동, 최남미, 이정은, 이상희
누적관객

기사선생
개성공단으로 식자재를 배달하는 ‘성민’은
매일 마주치는 북한 직원 ‘숙희’가 신경 쓰인다.
어느 날 ‘숙희’는 ‘성민’이 듣는 노래에 관심을 갖는다.


우리 잘 살 수 있을까?
오래된 연인 ‘재범’과 ‘현채’는 결혼하기로 결심하지만
막상 현실에선 어느 것 하나 맞는 것 없이 매일 싸우기만 한다.


여보세요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보살피던 ‘정은’은
우연히 북한 여자로부터 잘못 걸려온 전화를 받게 되고 어떤 부탁을 받는다.


비록 처음이지만, 우리 지금 만날까요?

[ About Movie ]

#01.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통일영화기획전 상영작 < 우리 지금 만나 >, 관객들의 호평 세례!
통일부의 ‘ 2019 평화와 통일영화 ’ 극장 개봉 선정작으로 오는 5월 29일 정식 개봉!

2018년 11월 29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되었던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전환기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영화” 기획전을 통해 통일부의 제작지원작들이 공개되었다. 그중, 프리미어로 상영되었던 단편 두 편인 <우리 잘 살 수 있을까?>,<여보세요>와 기존의 제작지원작인 <기사선생>까지 총 세 편의 단편영화가 모여 <우리 지금 만나>라는 제목으로 오는 5월 29일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 영화 제작지원 프로그램은 2015년부터 통일부가 지원해온 영화 제작지원 프로그램으로, 2018년까지 총 20편의 작품이 제작되어 국민들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김서윤 감독의 <기사선생>, 강이관 감독의 <우리 잘 살 수 있을까?>, 부지영 감독의 <여보세요>가 한데 모인 <우리 지금 만나>는 변화하고 있는 남북 관계 속에 ‘통일’이라는 거대한 물결과 그 아래 자리 잡은 ‘사랑, 갈등, 소통’ 등의 일상적 소재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신선하고 다채로운 통일에 대한 드라마를 선보인다. 서울독립영화제를 통해 미리 영화를 만나본 관객들은 “ 창고 안에 마주 앉아 음악을 나누는 눈빛들의 떨림 ” _ 유 **, “ 이정은 배우의 연기력은 , 보지 않아도 완벽한 것. ” _ 김 **, “ 강렬한 댄스 장면 . 남과 북을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 ” _kangyu******** 등과 같은 호평을 보내며 영화의 개봉을 염원해 왔다고 한다. 이런 마음이 한 데 엮인 <우리 지금 만나>가 5월 극장가를 따뜻한 바람으로 물들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02. <카트> 부지영 감독 X <범죄소년> 강이관 감독 X 신예 김서윤 감독의 환상적인 만남!
저마다의 강한 개성이 들어간 빛나는 연출로, 남북 관계 속 우리가 맞이할 일상의 변화를 조명 !

영화 <카트>를 통해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과 부당 해고에 대한 그들의 굳센 목소리를 담아냈던 부지영 감독은 북한에서 잘못 걸려온 한 통의 전화로부터 시작되는 일을 그려낸 <여보세요>를 선보인다. “ 남과 북의 평범한 사람들이 만나게 되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싶었다 ” 는 부지영 감독은 <여보세요>로 통일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의의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다음으로 <우리 잘 살 수 있을까?>를 통해 오랜만에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강이관 감독은 사회적 문제를 꼬집었던 전작 <범죄소년>과 전혀 다른 느낌의 밝은 영화를 탄생시켰다. 남북의 관계를,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남녀관계로 비유한 뮤직 댄스 무비 <우리 잘 살 수 있을까?>에 대해 강이관 감독은, “ 주제를 무겁게만 다루지 않고 , 즐거운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 라며 지난해 치러진 서울독립영화제 통일영화기획전 기자회견에서 그 제작 의도를 밝힌 바 있다. 마지막으로, 충무로의 떠오르는 신예 김서윤 감독은 남북 교류 협력의 상징과도 같았던 개성공단에서 남녀가 서로 호감을 갖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발칙한 상상력이 담긴 <기사선생>을 선보인다. 김서윤 감독은 해당 작품으로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뿐만 아니라 제4회 통통영상제 최우수상 수상, 제2회 수후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는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03. 브라운관 & 스크린을 종횡무진 하는 배우 ‘ 배유람 ,
첫 스크린 연기에 도전하는 댄서 ‘ 하휘동 ’ , ‘ 최남미 ’
믿고 보는 배우 ‘ 이정은 ’ , 그리고 ‘ 윤혜리 ’ , ‘ 이상희 ’ 까지!
<우리 지금 만나> 속 담긴 다채로운 연기 앙상블에 빠질 시간!

다양한 작품에서 크고 작은 역할들을 훌륭히 소화해내며 얼굴을 알려왔던 배우 배유람은 <기사선생>을 통해 개성공단에 식자재를 납품하는 ‘성민’ 역으로 분했다. 개성공단이라는 낯선 장소에서 북한 직원들과 처음 만나게 된 ‘성민’의 감정을 탁월하게 표현해냈다는 평을 받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다음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배우 이정은의 호연을 기대해 볼 만하다. TvN 드라마 [눈이 부시게]를 통해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한 이정은은 일상적인 삶의 한 가운데서 북한으로부터 잘못 걸려온 전화를 받게 된 ‘정은’으로 분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연기를 펼쳤다. 일상을 어지럽힌 일련의 사건을 대하며 마주하는 당혹스러움을 넘어 공감, 연대의 감정들을 오롯이 전달하는 이정은의 연기는 남북 관계의 변화에 따라 새로워질 우리의 일상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이에 더하여, 첫 스크린 연기에 도전하는 하휘동과 최남미의 출연 소식은 예비 관객들뿐만 아니라 평소 춤을 사랑하는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대한민국 비보이계의 레전드’라고 불리는 하휘동과, 현재 가수 청하의 춤 선생님으로도 활동하며 유연하고 강렬한 안무들을 선보이고 있는 얼반 댄서 최남미는 사소한 이유로 다투고 화해를 반복하는 연인 연기를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이끌어내며 첫 스크린 데뷔임을 의심할 정도의 호연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계절과 계절 사이>, <대자보> 등을 통해 유수의 영화제에서 관객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는 윤혜리와, 목소리 연기만으로도 관객들에게 대단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이상희는 영화에 다채로움을 선사하며 이들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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