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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후보(2019)
HONEST CANDIDATE | 평점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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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후보(2019) HONEST CANDIDATE 평점 7.3/10
장르|나라
코미디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20.02.12 개봉
104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장유정
주연
주연 라미란, 김무열, 나문희, 윤경호
누적관객
1,536,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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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어제까진 뻥쟁이, 오늘부턴 정직한 후보?!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에게 청천벽력이 떨어진다.
하루아침에 거짓말은 1도 할 수 없는 '진실의 주둥이'를 갖게 된 것!

최고의 무기인 '거짓말'을 잃자
그녀의 인생은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데...

웃음 빵! 속이 뻥! 뚫리는
통쾌한 웃음 폭격이 시작된다!

[ ABOUT MOVIE]

웃음‘빵’! 속이‘뻥’!
2020년 2월, 웃음 폭격 코미디 탄생!
‘진실의 주둥이’가 보장하는 확실한 ‘웃음 공약’
세상을 평화롭게 하는 말은 진실보다는 거짓이라는 말이 있다. 내 안에서 굳건하게 지켜오던 거짓이 깨지는 순간, 당장 1분 후에도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질 수 있다. 그런데 영화 <정직한 후보>에서 상상만 했던 그 일이 진짜가 되었다.
영화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로, 2014년에 개봉해 브라질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동명의 브라질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주상숙’은 국민들 앞에서는 서민의 일꾼을 자처하는 둘도 없이 청렴하고 믿음직한 국회의원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서민을 자신의 일꾼으로 여기며 4선 당선을 위해서라면 거짓말을 옵션이 아닌 필수로 여기는 인물. 그런 그녀가 갑자기거짓말을 잃어버렸다는 스토리라인은 ‘만약 내가 거짓말을 못하게 된다면?’이라는 아찔한 상상을 하게 만든다. 장유정 감독은 “거짓말쟁이 국회의원이 거짓말을 전혀 못하게 되었다는 설정 자체가 아주 재미있었다. 거짓말을 잃어버린 사람이 과연 어떤 이야기까지 쏟아낼 것인가라는 부분이 이 영화의 관전 포인트”라고 밝히기도 했다. 원치 않게 갖게 된 ‘진실의 주둥이’때문에 시도 때도 없이 튀어나오는 ‘주상숙’의 촌철살인 팩트 폭격은 아이러니한 상황이 주는 웃음뿐만 아니라 답답한 현실에 대한 대리만족을 선사하며 복잡한 세상 거짓없이 속 편하게 볼 수 있는 새로운 코미디의 등장을 알렸다. <정직한 후보>는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된 신선한 컨셉과 남다른 상상력으로 ‘빵’ 터지는 웃음뿐만 아니라 속이 ‘뻥’ 뚫리는사이다 같은 시원함을 선사하며 웃음 폭격 코미디의 진가를 확인시켜 줄 것이다.

라미란 X 김무열 X 나문희 X 윤경호 X 장동주
신뢰도 100%! 믿고 웃겨줄 '뻥쟁이 군단'이 온다!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친절한 금자씨> ‘오수희’ 역으로 강렬하게 데뷔한 라미란. 이후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현실감 돋는 밉상 상사 역으로 유일무이한 매력을 선보이고, [응답하라 1988] ‘쌍문동 치타여사’를 통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9년에는 <내안의그놈>, <걸캅스>를 흥행으로 이끌면서 코미디 장인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처럼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개성으로 재탄생 시키는 배우 라미란이 이번에는 직장, 가족 그리고 전국민에게까지 거짓말을 1도 못하게 된 뻥쟁이 국회의원 ‘주상숙’으로 분했다. 거짓말을 잃어버린 이후, 지나치게 솔직하고 대놓고 뻔뻔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주상숙’ 그 자체로 변신한 라미란에 대해 장유정 감독은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주상숙’을 연기할 수 있는 배우는라미란 외에는 떠오르지 않았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이 들었고, 이 배우를 캐스팅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라고 말하며 배우 라미란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눈치 따위 보지 않고, 빈말 같은 건 할 줄도 모르며, 가식이라고는 1도 없는 역대급 사이다 캐릭터들이 <정직한 후보> 속 ‘뻥쟁이 군단’으로 뭉쳤다. 먼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주상숙’의 열정부자 보좌관 ‘박희철’ 역에는 배우 김무열이 열연했다. 무대와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이미지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배우 김무열은 ‘박희철’을 통해 ‘주상숙’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면서도입만 열면 폭탄을 터뜨리는 뻥쟁이 의원님을 지키기 위해 온몸을 내던지는 짠한 반전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연기했다. 한편,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국보급 배우 나문희가 ‘주상숙’의 거짓말로 인해 하루아침에 숨어살게 된 할머니 ‘김옥희’로 분했다. [거침없이 하이킥]부터 <아이 캔 스피크>, <수상한 그녀>까지 언제나 코믹 연기 대가의 내공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배우 나문희가 <정직한 후보>에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완벽한 타인>으로 대중들에게 주목 받은 후 <내안의그놈>, <배심원들> 등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킨배우 윤경호가 ‘주상숙’의 외조 전문 허세남편 ‘봉만식’으로 분했다. 4선에 도전하는 국회의원 아내를 위해 깍두기 담그기 행사도 마다하지 않는 남편 ‘봉만식’ 역을 통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충무로의 떠오르는 신예 장동주가 ‘주상숙’의 아들이자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봉은호’를 연기했다. 드라마 [학교 2017]부터 [복수가 돌아왔다], [미스터 기간제] 등을 통해 안정감 있는 연기력을 선보인 장동주까지 <정직한 후보> ‘뻥쟁이 군단’에 합세하면서 작품에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라미란, 김무열, 나문희, 윤경호, 장동주 다섯 배우가 베테랑다운 노련함부터 풋풋한 신선함까지 더한 <정직한 후보>는 차원이 다른 웃음 폭격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로맨스 <김종욱 찾기>부터 코미디 <정직한 후보>까지!
장르 불문 탁월한 연출력의 스토리텔러, 장유정 감독!
<내 아내의 모든 것>, <범죄도시> 제작진과 빛나는 협업!
전작 <김종욱 찾기>, <부라더>로 관객을 사로잡았던 장유정 감독이 돌아온다. <김종욱 찾기>를 통해 스테디셀러 뮤지컬을 스크린으로 옮겨 로맨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면, <부라더>로 코미디까지 섭렵,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며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 받았다. 장르를 넘나들며 신선한 스토리텔링을 펼치는 장유정 감독이 영화 <정직한 후보>로 2020년 2월 극장가에 코미디 신드롬을 예고했다. <김종욱 찾기>와 <부라더>가 섬세한 연출과 유쾌한 스토리 라인으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면, <정직한 후보>는 ‘하루 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된 국회의원’이라는 빵빵 터지는 컨셉과 위트 있는 연출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460만 관객을 동원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제작진과 688만 관객을 동원하며 온갖 유행어와 ‘장첸’ 신드롬을 만들어냈던 영화 <범죄도시>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니 만큼, 쉴 틈 없이 터뜨리고 작정하고 웃기는 완성도 높은 코미디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장유정 감독은 “응어리진 마음에 해방감을 안겨줄 작품”이라며<정직한 후보>를 통해 지금껏 느끼지 못한 통쾌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 또한 연출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작품을 통해 장유정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춘 라미란은 “꼭 한 번 작업해 보고 싶은 감독님이었다. 현장에서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뿐이었다”란 말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배우 김무열은 “‘장유정’이란 이름 자체가 큰 믿음이었다. 장면이나 캐릭터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며 무한한 신뢰를 보여주었다.
장유정 감독의 섬세하면서도 위트 있는 연출로 완성된 <정직한 후보>는 2020년 2월, 관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웃음과 희열을 전할 것이다.

진실의 캐스팅이 터졌다!
송영창, 온주완, 조한철, 윤세아, 오만석 등 믿고 보는 배우 전격 합류!
탄탄한 라인업 갖춘 2월 단 하나의 코미디!
라미란, 김무열, 나문희, 윤경호, 장동주 외에도 이름 석자만으로 믿음을 주는 배우들이 총출동하여 2020년 웃음 폭격 코미디 <정직한 후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만큼이나 재미있었던 현장이었다”는 장유정 감독의 말처럼 <정직한 후보>의 촬영 현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호흡이 빛을 발하며 환상의 시너지를 보여주었다.
먼저 <부라더>, <베테랑>등 작품의 몰입감을 높이는 배우 송영창이 ‘상숙’의 정치 인생 최대 위기를 타파할 해결책을 지닌 정치 전략가 ‘이운학’을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내공있는 카리스마로 좌중을 휘어잡는 그가 <정직한 후보>를 통해 베테랑 배우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인간중독>, [펀치] 등을 통해 매력적인 캐릭터로 사랑받아온 배우 온주완이 합류, ‘상숙’의 비리를 끈질기게 쫓는 기자 ‘김준영’을 연기했다. 투철한 기자 정신으로 똘똘 뭉쳐있으면서도 허당미가 돋보이는 ‘김준영’ 캐릭터를 통해 코믹 연기의 정점을 보여줄 것이다. 또한 <백두산>, <럭키> 등을 통해 장르불문 활력을 불어넣는 배우 조한철이 ‘상숙’의 선거 최대 라이벌 국회의원 ‘남용성’역을 통해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얄미운 라이벌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해 라미란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낼 예정이다. 이어 2019년 드라마 [SKY 캐슬]로 대한민국을 뒤집어 놓았던 배우 윤세아가 ‘김준영’의 방송국 선배 PD ‘차윤경’ 역을 소화했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지닌 그녀의 코믹 연기가 극에 신선한 재미를 더했다. 한편,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드는 배우 오만석은 시사 라디오 프로그램의 DJ로 깜짝 출연하여, 극에 몰입도를 높이는 동시에 씬스틸러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이처럼 라미란, 김무열, 나문희, 윤경호, 장동주로 구성된 ‘뻥쟁이 군단’을 비롯해 송영창, 온주완, 조한철, 윤세아, 오만석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연기파 배우들이 <정직한 후보>를 위해 모인 가운데, 이들의환상적인 앙상블이 완성해낸 속이 뻥 뚫리는 코미디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팩트 체크부터 밀착 취재까지!
현실감이 살아있는 웰메이드 코미디!
나도 모르게 따라 부르게 되는선거송, 칼로 잰 듯 딱딱 맞는 칼군무,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 여기에 완성도 높은 연출이 더해져 웃음 폭격 코미디 <정직한 후보>가 탄생했다. 공간부터 시각적인 부분까지 한땀한땀 심혈을 기울인 장유정 감독은 시나리오를 영화화하면서 가장 공들인 부분이 ‘리얼리티’라고 밝혔다. 실제로 보궐선거 기간 동안 매일같이 발 빠르게 취재를 다닌 장유정 감독은 후보들의 유세 현장을 “마치 축제 같은 현장”이라고 표현하며 자신이 경험한 그대로를 영화 속에 옮겼다.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부터 정치계 전문가들에게 끊임없이 자문을 구하고 국회의원들을 인터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영화 제작부 내에 ‘팩트 체크’팀을 따로 둘 정도로 철저하게 준비했다. 현실에 실제로 있는 듯 생생한 ‘주상숙’ 캐릭터는직접 국회의원들을 밀착취재한 끝에 탄생했다. 선거기간 동안 입고다니는 의상이나, 헤어스타일의 경우 철저히 국회의원들의 특성에 맞추는 한편, 실제 옷 갈아입을 새도 부족할 정도로 시간을 분 단위로 쪼개쓰는 선거 스케줄을 감안하여 점퍼 안에 블라우스를 입는 등 리얼리티는 물론 영화적 재미까지 더했다. 장유정 감독은 “선거 기간에 있을 수 있는 재미난 에피소드들이 굉장히 많다. 현실에서 가져올 수 있는 부분들을 최대한 작품 속에 반영하려고 노력했다. 공간적, 시각적인 배경이 현실과 맞닿아있다면 극대화된 캐릭터들도 충분히 재미있게 봐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밝히며 연출의 주안점을 밝혔다.
이처럼 유쾌함을 위해 섬세함을 더한 웰메이드 코미디 <정직한 후보>가 관객들을 새로운 웃음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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