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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화이트(2019)
Pure as Snow, Blanche Comme Neige | 평점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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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화이트(2019) Pure as Snow, Blanche Comme Neige 평점 6.5/10
장르|나라
드라마
프랑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9.10.24 개봉
112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안느 퐁텐
주연
주연 로 드 라게, 이자벨 위페르
누적관객
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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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고구마 100개 먹은 이야기는 이제 그만~!
백설공주… 그녀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


아주 먼 옛날이 아닌 얼마 전 어느 날, 아름다운 미모를 지닌 ‘클레어’(루 드 라쥬)는 계모 ‘모드’(이자벨 위페르)와 함께 아버지가 유산으로 남긴 성 같은 호텔을 운영하고 있었어요. 어느 날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가 클레어에게 반했다는 사실을 알아챈 모드는 질투심에 사로잡혀 클레어를 없애버리기로 결심했어요. 계모의 흉계로 알프스의 어느 시골 마을로 쫓겨난 클레어는 그 곳에서 일곱 명의 남자를 만나며 진정한 자신을 깨닫게 되는데…

[ ABOUT MOVIE ]

8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디즈니 프린세스 1호 백설공주의 거듭된 변신!
드디어 <스노우 화이트>에서 완성되는 백설공주의 모습은?

디즈니가 1937년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를 선보이면서 지금까지 8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백설공주 이야기는 전 세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다. 올해 디즈니의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실사화가 유력해지면서 다시금 큰 화제를 모을 만큼 백설공주는 지금까지도 관객들의 관심 한 가운데 위치하고 있다. 디즈니의 백설공주 이후 백설공주 이야기는 수 차례 영화로 제작되며 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2012년 개봉해 판타지 세계 속 백설공주의 이야기를 다룬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은 기존 백설공주 이야기에 마법의 숲, 드워프, 정령과 같은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해 이야기의 차별화를 꾀했다. 여기에 백설공주를 강인한 성격의 여전사로 묘사해 디즈니 백설공주의 수동적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노력했다. 한편 2012년 개봉한 <백설공주>라는 제목의 영화 또한 백설공주 이야기를 다뤘다. 여기서의 백설공주는 탐욕스러운 여왕 타도에 앞장서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 두 영화는 모두 백설공주를 주변 인물의 도움을 통해 역경을 이겨내는 인물로 그려내 수동적이고 의존적으로 묘사한 디즈니 백설공주를 향한 비판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했다. 항상 여성의 소리에 귀 기울여 온 안느 퐁텐 감독의 의해 재창조된 백설공주 이야기인 <스노우 화이트>는 가장 현대적이고 완성된 백설공주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노우 화이트>를 통해 백설공주는 관객들이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는 새로운 주인공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모에 의해 쫓겨난 곳에서의 삶을 즐기는 모습, 일곱 난쟁이가 아닌 일곱 남자의 등장, 기존 그 어떤 백설공주보다 솔직하고 대담한 성격은 <스노우 화이트>가 선보일 새로운 유형의 백설공주에 기대감을 더한다. 더욱이 현대라는 시대적 배경을 채택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스노우 화이트>가 기존 백설공주 이야기가 넘지 못했던 한계를 깸으로써 백설공주의 완성을 이룰 수 있을 것일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미국에는 메릴 스트립, 유럽에는 이자벨 위페르”
세계가 인정한 대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안느 퐁텐 감독의 페르소나 루 드 라쥬의 진면목을 만나볼 시간!

뛰어난 연기력으로 세계 3대 영화제인 칸 영화제와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4번이나 수상한 이자벨 위페르가 <스노우 화이트> 속 악독한 계모로 출연할 예정일 가운데, 이자벨 위페르를 향한 이동진 평론가의 극찬이 재조명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동진 평론가는 이자벨 위페르의 전작 <마담 싸이코>의 GV에서 “미국에 위대한 여배우 메릴 스트립이 있다면, 유럽에는 이자벨 위페르가 있다.”며 이자벨 위페르를 유럽을 대표하는 최고의 여배우로 소개한 바 있다. 또한 “이자벨 위페르는 진짜 연기를 하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탄성과 소름을 함께 안기는 이자벨 위페르”라며 호평을 이어 가기도 했다. 실제로 이자벨 위페르는 1971년 데뷔 이후 130편 이상의 영화와 TV 시리즈에 출연한 대배우로, 프랑스를 넘어 유럽 전체에서 손꼽히는 연기력을 자랑하는 대배우다. 특유의 차분하고 현실적인 연기는 그녀가 연기하는 캐릭터마다 몰입감을 부여해 대사와 행동 하나하나에 평범하지 않는 분위기를 불어 넣는다. 한편 <스노우 화이트>의 백설공주 역으로 출연하는 루 드 라쥬가 <아뉴스 데이>에 이어 다시 한 번 안느 퐁텐 감독 작품에 출연하며 감독의 페르소나로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다. 더욱이 루 드 라쥬를 향한 안느 퐁텐 감독의 극찬이 다시 한 번 회자되며 이들이 <스노우 화이트>에서 선보일 호흡에 대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안느 퐁텐 감독은 루 드 라쥬에 대해 “강하고 독특한 아름다움과 기품을 갖춘 배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은 바 있다. 실제로 루 드 라쥬는 2016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슈팅 스타 상을 수상하며 매력적인 마스크와 남다른 연기력으로 영화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그녀는 특유의 흡입력 강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출연하는 영화마다 존재감을 과시하며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에서는 유럽의 대배우 줄리엣 비노쉬에 비견될만한 훌륭한 연기를 펼쳐 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이자벨 위페르와 루 드 라쥬라는 두 쟁쟁한 배우가 표현해낼 백설공주와 계모에 대해 많은 기대와 관심이 몰리고 있다.


21세기 백설공주는 일곱 난쟁이가 아닌 일곱 남자!
왕자는 어디 가고 일곱 매력덩어리가?
동화를 뛰어넘을 7인 7색의 매력남 파헤치기!

<스노우 화이트>는 백설공주의 현대적 해석답게 동화와는 다른 매력 포인트들을 지니고 있다. 마법 거울, 일곱 난쟁이, 왕자의 키스가 사라진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요소들을 찾는 것도 <스노우 화이트>를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다. 특히 그 중에서도 원작의 일곱 난쟁이를 대신할 매력적인 일곱 남자들이 <스노우 화이트>에 등장할 것을 예고해 그들 각각의 매력과 백설공주 클레어와의 영화 속 관계에 대해 기대와 궁금증을 갖게 한다. ‘첼로남’ 뱅상은 첼로와 바흐를 좋아하며 반려견을 사랑하는 섬세한 남자다. 아름다운 선율로 클레어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며 때로는 음악을 이해하고 느끼듯 그녀를 헤아린다. ‘산장남’ 피에르는 클레어가 지낼 산장의 주인이다. 겉으로는 무뚝뚝하게 대하지만 누구보다도 클레어에게 필요한 것을 잘 알고 있다. ‘트윈남’ 프랑수와는 피에르와 쌍둥이 형제다. 클레어가 프랑수와를 피에르와 착각해 벌어지는 해프닝은 둘 사이를 가깝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 ‘짐승남’ 샘은 온갖 짐승들을 고쳐주는 다혈질의 수의사다. 수의사로 활약하는 순간에는 냉철하고 침착하지만 동물 병원을 나서기만 하면 저돌적이고 화끈한 성격이 튀어나온다. ‘힐링남’ 기보 신부는 클레어에게 항상 용기를 주는 오토바이와 홍차를 사랑하는 신부다. 클레어가 가진 고민을 누구보다도 진지하게 들어주며 더 나아가 현실적이고 솔직한 조언으로 클레어의 마음을 어루만져준다. ‘반전남’ 샤를르는 유일한 동네 서점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놀라게 될 남자다. 서점 주인답게 남다른 어휘를 구사하며 클레어의 미모에 찬사를 보내기도 하지만 그의 진짜 모습은 ‘반전’이라고 하기에 충분하다. ‘운동남’ 클레망은 서점 주인의 아들이자 태권도 사범이다. 그러나 모태솔로일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있다. 뛰어난 무술 실력을 자랑하지만 미모의 클레어를 만날 때마다 긴장감에 얼어붙어 입을 떼지 못하는 풋풋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한다. 이처럼 <스노우 화이트>는 각양 각색의 매력남 일곱 명을 공개하며 새롭게 태어난 백설공주 이야기에 궁금증과 기대를 동시에 갖게 하고 있다.


이만큼 도발적이고 강렬한 감독은 없었다!
역대 가장 대담하고 도발적인 백설공주를 빚어낸
안느 퐁텐 감독의 작품 세계와 <스노우 화이트>!

디즈니 프린세스 1호 백설공주의 이야기를 21세기 버전으로 재해석한 <스노우 화이트>의 감독 안느 퐁텐의 유려하지만 강렬한 작품세계가 알려지며 <스노우 화이트>를 통해 다시 한 번 만날 스타일에 대해 관객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항상 여성의 목소리에 섬세하게 귀를 기울여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안느 퐁텐 감독은 1997년 <드라이 크리닝>으로 베니스 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하며 현대 프랑스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급부상했다. 안느 퐁텐 감독이 선보이는 영화들은 평범함을 거부하며 예상을 뛰어넘는 독특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코코 샤넬>에서는 세계적 브랜드인 샤넬의 창시자 코코 샤넬에 대한 새로운 모습을 조명하면서 브랜드 뒤에 감춰져 있던 진솔한 이야기를 이끌어내 호평 받은 바 있다. 또한 안느 퐁텐 감독은 <투 마더스>를 통해 충격적일 수 있는 이야기를 감각적이고 세련되게 연출하며 평단과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처럼 이야기에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입혀 다수의 팬층을 확보해 온 안느 퐁텐 감독이 국내에 선보이는 <스노우 화이트>. 백설공주라는 성별과 나이를 초월해 모든 이들에게 사랑 받는 캐릭터가 안느 퐁텐이라는 옷을 입었을 때 어떻게 재창조 될지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더욱이 공개된 포스터와 보도스틸, 예고편을 통해 지금껏 상상하지 못했던 가장 대담하고 도발적이며 발칙한 백설공주의 탄생을 예고해 안느 퐁텐 감독이 <스노우 화이트>로 고유의 스타일을 한 층 업그레이드하여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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