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우키시마호 (2019) 평점 9.4/10
우키시마호 포스터
우키시마호 (2019) 평점 9.4/10
장르|나라
다큐멘터리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9.09.19 개봉
86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김진홍
주연
(주연) 안재모
예매순위
예매 16
누적관객

결코 침몰하지 말아야 할 진실,
참혹한 역사에 대한 진실규명이 시작된다!


1945년 8월 22일,
조선인 만여 명을 태운 귀국선, 우키시마호가 출항을 시작한다.
목적지는 부산이었다.
하지만 출항 이틀 후,
우키시마호는 갑작스럽게 폭발
그리고 침몰...
배에 탄 수천 명의 조선인이 목숨을 잃었다.

사건이 발생한 지 74년,
우키시마호 폭발 원인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제 우리가, 그 원인을 밝혀야만 한다.

[ About Movie ]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을 아십니까?

1945년 8월 25일 부산항에 도착했어야 할 제1호 귀국선 우키시마호는 부산항으로 향하지 않고 일본 해안선을 따라 남하하여 24일 일본 중부 연안에 있는 마이즈루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수면 아래 가라앉았다. 영화 <우키시마호>는 그로 인해 광복 후 사랑하는 가족들을 떠올리며 고향으로 돌아오려던 수많은 조선인 강제징용자들이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을 다룬다. 당시 일본 정부는 사망자가 500여 명이라고 밝혔을 뿐 정확한 승선자 명단과 사고 경위를 공개하지 않았으며 사고 후 수년 동안 선체 인양과 유해 수색을 미루는 등 부실하게 대응했다. 뒤늦은 2014년, 일본 외무성 기록으로 드러난 충격적 진실은 우키시마호에 승선한 인원이 애초 일본이 발표한 3700여 명이 아니라 8000여 명에 이른다는 것.

<우키시마호>는 그런 슬픈 역사를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된다고,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역사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을 수면 위로 끄집어내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하는 작품이다. 수 많은 우리 민족이 억울하게 목숨을 빼앗긴 통한의 역사이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인지가 부족한 사건인 만큼, 영화 <우키시마호>가 숨겨진 일본의 만행을 낱낱이 고발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힘은 강하다! ‘일본 불매운동’ 가열화!
화이트리스트 배제로 이어진 파렴치한 경제보복!
<우키시마호> 뜨거운 화두 속 기대작 등극!

일본의 보복성 수출 규제로 국내에 반일 검정이 거세게 불며 연일 논란과 화제로 이어지며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 건 대한민국 국민들의 일본 불매운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감정이 영화 <우키시마호>로 이어지고 있다. <우키시마호>는 해방 후 강제 징용 조선인들을 태우고 부산으로 향하던 군함을 폭침, 10000여 명의 승선자 중 사랑하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던 8000여 명의 징용인을 의문의 폭발로 무참히 수장학살한 일제의 폭침 사건을 다룬 진실규명 다큐영화이다.

앞서 2018년 10월 대법원은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해 일본 기업이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 이에 일본 정부는 징용 피해자에 대한 배상 문제는 이미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 체결 당시 한국 측에 제공된 5억달러 규모의 경제협력을 통해 모두 해결됐다며 대법원 판결은 국제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반발했다. 이후 지난 1일부터 한국으로의 수출관리 규정을 개정해 반도체 등 제조 과정에 필요한 3품목 수출 규제를 강화한다고 발표하는 등 배상 대신 무역 보복을 통한 적반하장 태도를 취하기 시작했다. 일본 정부는 이번 조치에 대해 “(양국 간) 신뢰 관계가 현저히 훼손됐기 때문”이라고 밝혀, 이로써 일본은 강제징용 갈등에 따른 보복임을 분명히 한 것이 됐다. 한국 정부는 이런 일본 정부 조치가 세계무역기구(WTO) 협정을 위배한 것이라며 강력히 문제 제기했다. 상식에 어긋나는 파렴치한 무역보복에, 국내에서도 반일 감정이 타오르고 있으며 시민들 사이에서는 일본 여행, 일본 제품 보이콧 운동이 크게 번지며 이러한 감정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대한민국을 화이트리스트 배제 국가로 지정, 이에 대한민국 전국 곳곳에서는 일본 규탄 집회와 대회가 열리는 등 뜨거운 파장을 낳고 있다. 이에 우리 정부도 “우리도 일본을 화이트리스트 국가에서 제외하고 수출 관리를 강화하면서 관광, 식품, 폐기물 등에서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한 초치를 강화할 것”(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이라고 밝히며 맞대응을 이어간 바 있다.


배우 안재모 내레이션 전격 참여!
[야인시대] 일본군 잡던 조선의 주먹 ‘김두한’의 소신행보!

영화 <우키시마호>의 내레이션에 배우 안재모가 나섰다. 과거 드라마 [야인시대]로 화려한 전성기를 맞으며 현재까지도 극중 일본 헌병대를 때려잡는 조선 최고의 주먹 ‘김두한’이라는 이름으로 익숙한 배우 안재모는 이번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을 통해 일본이 그토록 숨기고 싶어 했던 잔혹한 진실을 인양하고, 더 많은 이들이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에 대해 인지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그 간절함을 대변할 예정이다.

안재모는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에 대해 알게 된 후 우리 민족 통한의 역사에 뼈아픈 공감을 하게 됐고, 결코 잊혀져서는 안될 역사와 진실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을 촉구하는 데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 영화 <우키시마호>의 내레이션에 참여하게 되었다.”라고 내레이션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히면서, “희생자와 생존자분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처럼 오랜 시간 동안 아픈 기억을 외롭게 이겨내고 있었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역사에 대해 이제는 많은 것을 안다고 생각했던 마음이 부끄러워지고 후손으로서 죄송한 마음도 들었다.”라고 느낀 점을 이야기했다.

이어 “진실규명, 그리고 사과와 배상이 반드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이제는 우리가 그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영화 <우키시마호>가 그러한 미래를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진 영화라고 믿는다.”라며 “내레이션에 참여해 매 순간 경건하고 진심 어린 마음으로 목소리를 담아내면서, 이러한 마음이 관객들, 그리고 전 국민들에게 꼭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간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안재모의 진심을 전하는 깊이 있는 목소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그날, 일본의 또다른 만행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촉구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 보기

매거진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