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더 터닝

플레이어 예고편 외 6편

영화 메인 탭

더 터닝(2020)
The Turning | 평점5.2
메인포스터
더 터닝(2020) The Turning 평점 5.2/10
장르|나라
공포
영국, 미국, 캐나다, 아일랜드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20.04.02 개봉
95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플로리아 시지스몬디
주연
주연 맥켄지 데이비스, 핀 울프하드, 브루클린 프린스, 바바라 마텐
누적관객
17,664
도움말 팝업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퇴학을 당해 집으로 돌아온 `마일스`
대저택의 밖을 한번도 나가본 적 없는 `플로라`
대저택의 마지막 주인이 된 두 아이의 새로운 가정교사 `케이트`. 
대대로 집안을 보살핀 가정부 `그로스` 부인은 `케이트`에게 알 수 없는 말로 아이들을 소개한다. 

“이 아이들은 특별해요”

낯선 환경, 기묘한 분위기의 아이들
그리고 발견된 이전 가정교사 `제슬`의 일기까지
`케이트`는 아이들을 만난 후부터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는데…
 
“나쁜 꿈꿨어요?”

[ ABOUT MOVIE ]

공포 바이블과 공포 전문 제작진의 세기의 만남! 
헨리 제임스 [나사의 회전] X <컨저링><그것> 제작진! 
100년을 뛰어넘은 매혹적인 고딕 호러가 탄생하다!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아 온 고전은 영화의 좋은 뿌리가 되어 관객을 다시 찾아온다. 이는 밀도 높은 스토리, 세밀한 심리 묘사, 시간을 관통하는 메시지까지 세대를 불문하고 보는 이로 하여금 강렬한 여운을 남기기 때문이다. 오는 4월, 공포 소설의 원형이라 불리며 한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대중을 사로잡았던 소설 [나사의 회전]이 <더 터닝>으로 스크린에 다시 태어난다. 

영미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헨리 제임스의 중편 소설 [나사의 회전]은 1898년 초판 이래 인간의 심리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서사적 유려함과 당시의 고딕적인 분위기, 흡인력 강한 스토리텔링으로 예술가는 물론 심리학자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공포 바이블이다. 특히 연극, 오페라뿐만 아니라 공포 영화 역사 상 가장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했던 <디 아더스>의 모티브가 된 것은 물론 <악몽의 별장><공포의 대저택> 등 수많은 영화로 재탄생 되어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500만 관객을 동원한 <컨저링> 시리즈의 각본가 채드 헤이스와 캐리 헤이스는 <컨저링>의 원고를 쓸 당시부터 [나사의 회전]의 영화화에 큰 열정을 보였다. 무려 10여년 동안 공을 들인 그들은 100년의 시간을 뛰어 넘어 21세기 버전으로 재해석, 저택 안에서 벌어지는 캐릭터 간의 공포와 긴장감을 촘촘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을 공포의 세계로 인도한다. 여기에 <그것><블레어 위치><그루지> 등을 제작한 공포 전문 프로듀서 로이 리가 합세해 불멸의 고전을 매혹적인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더 터닝>은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경험을 하게 한다. 코너를 돌 때 마다 당신의 모든 생각이 전복되기 때문이다”라며 스크린에 옮겨질 독보적인 미스터리 고딕 호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공포 바이블 [나사의 회전]과 공포 영화 전문 제작진의 만남은 오는 4월, 수많은 공포 영화 팬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할 것이다.


매력적인 변신의 귀재, 맥켄지 데이비스
자신의 세대를 대표하는 호러 프린스, 핀 울프하드
9살의 연기 천재, 브루클린 프린스 
할리우드 차세대 스타의 완벽한 호러 앙상블을 확인하라!
공포 영화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관객이 캐릭터에 동화되어 직접 공포를 경험하게 해주는 훌륭한 배우들이다. 영화 <더 터닝>은 지금 할리우드에서 가장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돼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로 완벽 변신했던 맥켄지 데이비스부터 자신의 세대를 대표하는 호러 프린스 핀 울프하드,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역사상 최연소 아역배우상 수상에 빛나는 브루클린 프린스까지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모두 참여한 것.   

먼저, <마션><툴리><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와 같은 작품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던 맥켄지 데이비스가 대저택의 마지막 주인이 된 ‘마일스’와 ‘플로라’의 새로운 가정교사 ‘케이트’로 분해 연기 변신의 귀재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아이들을 만난 후부터 악몽의 늪에 빠지게 되는 인물의 치밀한 심리묘사는 물론, ‘케이트’가 느낀 극도의 혼란스러움을 동공의 미세한 움직임, 미묘한 몸짓 등 디테일하게 표현, 영화를 보는 이도 마치 ‘케이트’가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하며 극한의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저택의 마지막 주인인 ‘마일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영화 <그것>을 통해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할리우드 호러 프린스 핀 울프하드가 맡아 기대감을 높인다. ‘마일스’는 기숙 학교로부터 퇴학 통보를 받은 후 대저택으로 돌아와 새로 온 가정교사 ‘케이트’를 혼란스럽게 하는 인물이다. 의구심 가득한 행동으로 영화에 팽팽한 긴장감을 더하는 캐릭터는 핀 울프하드 특유의 순수한 눈빛과 유니크한 마스크가 어우러져 두 얼굴의 위험한 소년 ‘마일스’로 치명적인 매력을 전하며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마일스’의 동생 ‘플로라’는 할리우드 천재 아역 브루클린 프린스가 맡았다. 브루클린 프린스는 <플로리다 프로젝트>의 ‘무니’ 역할로 제23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역대 최연소 아역상을 수상하며 천재 아역의 등장을 알렸다. 9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순수함과 섬뜩함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플로라’를 완벽하게 표현해낸 브루클린 프린스는 미친 연기력으로 관객을 압도할 것이다. 

이처럼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차세대 배우들의 완벽한 호러 앙상블은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극한의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비주얼리스트 플로리아 시지스몬디 감독
강렬한 시각적 감성의 독특한 미장센 완성!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함을 확인하라!
100년의 시대를 뛰어 넘어 고전을 새롭게 재해석하고자 한 제작진은 상징적이고 압도적인 비주얼을 구현해낼 감독을 원했다. 공포영화 전문 프로듀서인 스콧 번스타인과 로이 리는 아티스트로서 과감한 촬영 기법으로 두아 리파, 리한나, 레이디 가가, 데이빗 보위, 케이티 페리와 같은 할리우드 최고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를 책임진 플로리아 시지스몬디 감독을 선택했다. 강렬한 시각적 감성을 불러 일으키는 데 탁월한 능력을 지닌 플로리아 시지스몬디 감독은 고전 원작을 독보적인 비주얼로 스크린에 구현해 냈다. 빛, 색, 모든 구성 요소를 적재적소에 활용, 각 캐릭터를 통한 공포와 긴장감을 매혹적인 비주얼로 완성해 낸 것이다. 

플로리아 시지스몬디 감독은 극 초반 ‘케이트’의 심리를 컬러에 대입해 표현했다. 레드 컬러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색을 활용한 영화 초반에 반해 후반부로 갈수록 흑백에 가까운 색을 선택해 악몽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인물의 처절한 심리 변화를 비주얼로 그려냈다. 뿐만 아니라, ‘케이트’의 헤어 컬러를 백금발로 설정, 인물의 감정 상태를 머리카락이 자라는 시간까지 철저히 계산해 새로 자라나는 까만색 머리카락에 까지 이입시켜 시각 효과를 극대화 하는 치밀함을 담아냈다. 이는 하나의 프레임이 하나의 그림으로 관객에게 인식될 수 있도록 한 감독의 의도가 엿보이는 작업이었던 것이다. 또한, 감독은 영화의 시대적 배경을 1990년대로 설정, <더 터닝>이 선사하는 현실과 비현실의 모호함을 과거의 이념에서 탈피하려는 당시의 사회상과 결부시켜 영화적 메시지를 담는 것도 잊지 않았다. ‘케이트’역의 맥켄지 데이비스는 “빅토리아 시대의 소설을 현대화하려는 감독의 아이디어는 탁월했다. 그녀는 생각과 아이디어를 비주얼로 시각화 하는데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사람이다”라며 최고의 비주얼을 구현해낸 감독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 올린다. 

세계적인 비주얼리스트의 손에서 탄생한 미스터리 고딕 호러 <더 터닝>은 매혹적인 미장센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공포의 세계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저택 #호수 #미로 #석상
소설 속 대저택의 완벽한 구현!
오브제에 숨겨진 의미에 미스터리를 더하다! 
<더 터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바로 영화의 배경인 대저택이다. 시선을 압도하는 규모와 기묘한 분위기를 내뿜는 저택은 인물의 고립감은 물론 심리적 공포를 배가시켜 주기 때문이다. 대저택이 주는 사실적 압도감을 위해 실제 넓은 면적의 장소가 필요했던 제작진은 로케이션을 감행, 마침내 아일랜드 더블린 남쪽에 위치한 위클로우 자치주에서 약 100만 평에 달하는 장소를 찾을 수 있었다. 플로리아 시지스몬디 감독은 “웅장함을 넘어 완벽했다. 어떤 각도에서 촬영해도 장관이었기 때문이다”라며 로케이션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플로리아 시지스몬디 감독은 시각적 효과를 완성하기 위해 데이비드 웅가로 촬영감독과 협력했다. 깊이감을 더하는 광각 렌즈를 사용, 긴 통로를 더욱 길어 보이도록 하고 각방의 문들이 마치 다른 세계로 통하는 문으로 보이도록 연출, 왜곡과 이미지 전환을 통해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영화 초반 정적인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저택으로 향하는 ‘케이트’를 풀샷으로 촬영, 마치 프레임에 압도당해 보이는 효과는 물론, 관객의 시선 또한 분산시켜 심리적 불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의도했다. ‘케이트’의 감정이 폭발하는 영화의 후반은 핸드헬드 기법을 통해 인물의 혼란한 심리 상태를 더욱 극적으로 표현했다. 

촬영기법을 통해 인물의 심리 상태를 시각화 했다면, 저택의 미로, 석상 등의 오브제에는 비밀스러운 메시지를 담아 곳곳에 배치해 미스터리를 더했다. 집의 방패라는 모티프를 지닌 날개 달린 비룡 석상을 집 밖에 두어 마치 집으로 들어오지 말라는 무언의 경고를 담는가 하면, 저택 곳곳에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골동품, 대리석 조각상을 배치해 아름답고 기괴하면서도 쓸쓸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저택 속 미로, 긴 복도, 균열이 생긴 모퉁이와 문까지 모두 ‘케이트’의 마음과 정신을 보여주는 매개체로 활용, 저택과 내부의 소품 하나하나에도 숨을 불어넣어 그 속에 숨은 의미를 찾아보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마일스’역의 핀 울프하드는 “촬영을 위해 대저택에 들어간 순간, 모든 배우가 본인의 역할에 빠져들었다. 저택은 영혼 같은 존재다”라며 미스터리 고딕 호러 <더 터닝>의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더보기펼치기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