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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와 보낸 여름(2019) 상영중
My Extraordinary Summer with Tess, Mijn bijzonder rare week met Tess | 평점8.6
메인포스터
테스와 보낸 여름(2019) My Extraordinary Summer with Tess, Mijn bijzonder rare week met Tess 평점 8.6/10
장르|나라
가족
네덜란드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20.09.10 개봉
84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스티븐 바우터루드
주연
주연 소니 코프스 판 우테렌, 조세핀 아렌센
예매순위
19
누적관객
8,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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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세상 진지한 4차원 소년 ‘샘’ X 저세상 텐션 5차원 소녀 ‘테스’ 

엉뚱한 소년 ‘샘’은 가족과 함께 떠난 바닷가 휴양지에서도 죽음에 대해 고민하는 중이다.
지구에 남은 마지막 공룡은 어떤 마음이었을까 상상하던 ‘샘’은
언젠가 혼자 남겨질 경우를 대비해 ‘외로움 적응 훈련’에 돌입한다.
그런데 섬에서 만난 소녀 ‘테스’로 인해 계획에 차질이 생기기 시작한다.
첫 만남에 다짜고짜 살사 춤을 추자고 하는 더 엉뚱한 소녀 ‘테스’는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행동으로 ‘샘’을 놀라게 한다.
그러던 중 어른들은 모르는 ‘테스’의 비밀스러운 계획을 알게 된 ‘샘’은 이에 동참하게 되는데…
얼마 남지 않은 여름의 끝, 그전에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혼자도 좋지만… 함께여서 더욱 좋은!
‘샘’과 ‘테스’의 인생을 건 여름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 Summer Issue *]

버라이어티지 선정 `2019년 활약이 기대되는 유럽 영화인`으로 꼽힌
네덜란드의 신예 감독 스티븐 바우터루드의 첫 장편 영화!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세계 영화제 16개 부문 수상 쾌거!

영화 <테스와 보낸 여름>은 버라이어티지 선정 `2019년 활약이 기대되는 유럽 영화인 10명`에 이름을 올린 스티븐 바우터루드 감독의 첫 장편 영화로, 지난해 전 세계 영화제를 통해 관객과 만나며 놀라운 데뷔작 탄생을 알렸다.

그 첫 신호탄은 세계 3대 영화제인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쏘아 올렸다. <테스와 보낸 여름>은 제너레이션 K플러스 부문에 공식 초청돼 국제심사위원 특별언급상을 수상했으며, “놀랍도록 깊이 있는 감정을 담은 솔직 담백한 성장 영화”(Variety), “진솔한 마음에 대한 영화”(Screen Daily), “`어른이`의 마음을 담아낸 재기 넘치는 각본”(Cineuropa) 등 세계 유력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테스와 보낸 여름>이 수상한 제너레이션 부문은 아동, 청소년을 위한 성장 영화를 다루는 섹션으로, 한국 영화로는 김보라 감독의 영화 <벌새>, 윤가은 감독의 영화 <우리들>이 초청돼 국내 언론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두 작품 모두 성장기 아이들의 세계를 섬세하게 그려낸 수작인 만큼, 과연 <테스와 보낸 여름>은 어떠한 소년, 소녀의 이야기로 감동을 선사할지 국내 영화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후 <테스와 보낸 여름>은 유럽, 북미 등 세계 각지의 영화제에 잇따라 초청돼 통산 16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국내에서는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첫 상영돼,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유럽의 작은 섬으로 여행을 다녀온 기분”, “모든 컷을 엽서로 간직하고 싶은 예쁜 영화” 등 아름다운 섬에서 펼쳐지는 유쾌한 스토리는 물론, “너무 행복해지는 영화”, “간만에 영혼 맑아지는 영화”, “아이들의 세계는 어른들이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로 경이롭다” 등 영화의 따뜻한 메시지에 대한 호평이 줄을 이어 정식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안나 왈츠의 동명 소설 원작!
`어른이`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탄탄한 원작의 힘으로,
여름+아이들=성장 영화 흥행 공식 잇는다!

ㄹ 영화 <테스와 보낸 여름>은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안나 왈츠의 소설 『My Particularly Peculiar Week with Tess』를 원작으로 했다. 이 소설은 독일, 캐나다, 일본, 대만 등 전 세계 8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10대 아이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 깊이 있는 주제를 담아내 아이들은 물론 성인 독자에게도 큰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이다. 원작 소설을 읽자마자 이 작품이 자신의 첫 장편 영화가 될 것임을 직감했다고 밝힌 스티븐 바우터루드 감독은 어린이 콘텐츠를 다룬 단편 영화, TV시리즈에서 다진 자신만의 특기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감독은 원작의 감동과 메시지를 오롯이 살리기 위해 최대한 아이들이 세상을 보는 방식 그대로 연출하고자 노력했으며, 원작에 없는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해내 영화적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에 영화 연기에 첫 도전한 배우 소니 코프스 판 우테렌, 조세핀 아렌센이 영화의 맑고 순수한 정서를 완성해내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영화의 주인공 `샘`은 지구의 마지막 공룡처럼 혼자 남겨질 경우를 대비해 `외로움 적응 훈련`을 하고, `테스`는 밝은 모습 이면에 어른들은 모르는 비밀을 품고 있다. 두 주인공은 `죽음`과 `외로움`이라는 고민을 품고 만나, 짧은 여름휴가 동안 삶에서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이처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묵직한 주제를 동화 같은 이야기 전개로 풀어낸 영화는 남녀노소 모든 관객들에게 삶에 대한 따뜻한 성찰을 전한다.

푸르른 여름날을 거쳐 한 뼘 성장하는 순수한 소년,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테스와 보낸 여름>은 `어른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탄탄한 원작의 힘으로 성장 영화 흥행 계보를 이어갈 것이다.


세상 진지한 4차원 소년 `샘` X 저세상 텐션 5차원 소녀 `테스`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의 뉴페이스,
소니 코프스 판 우테렌, 조세핀 아렌센에 주목!

영화 <테스와 보낸 여름>은 세상 진지한 4차원 소년 `샘`과 저세상 텐션 5차원 소녀 `테스`의 아주 특별한 여름휴가를 그린 작품이다. 가족과 함께 떠난 바닷가 휴양지에서도 죽음에 대해 고민하며 `외로움 적응 훈련`을 하는 엉뚱한 소년 `샘`, 더 종잡을 수 없는 행동으로 그를 놀라게 하는 톡톡 튀는 개성의 `테스`는 유쾌한 웃음과 함께 마음 속 순수를 불러 일으킨다. 두 주인공의 사랑스러운 케미를 완성한 것은 배우 소니 코프스 판 우테렌과 조세핀 아렌센이다. <테스와 보낸 여름>으로 첫 장편영화에 출연한 두 배우는 세계 3대 영화제인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입성하는 쾌거를 안으며, 세계의 주목 속에 눈부신 데뷔 신고식을 치뤘다.

네덜란드의 신예 배우 소니 코프스 판 우테렌은 `샘` 역을 맡았다. `샘`은 아이의 순진무구한 호기심을 간직한 소년 캐릭터로, 소니 코프스 판 우테렌의 맑은 이미지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이룬다. 소니 코프스 판 우테렌은 연기 경력이 전무하던 2016년, 열정 하나로 덜컥 뮤지컬 오디션에 도전해 배우의 길을 시작했다. 이후 [오이디푸스 주니어](2018) 등 연극, 뮤지컬 무대와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로 차곡차곡 실력을 쌓았다. 그와 환상의 호흡을 펼친 배우 조세핀 아렌센은 어른들은 모르는 비밀을 품고 있는 소녀 `테스` 역을 맡았다. 엄청난 텐션으로 극을 주도하는 조세핀 아렌센은 천방지축 `테스`의 남모를 아픔까지 섬세하게 연기해낸다. 조세핀 아렌센은 2012년 연기 데뷔해, [미녀와 야수] 등 연극, 뮤지컬 무대와 TV 시리즈를 통해 활약해왔다.

이처럼 연극, 뮤지컬 무대에서 연기 내공을 쌓아온 두 배우의 첫 출발점을 만나볼 수 있는 영화 <테스와 보낸 여름>은 반가운 뉴페이스의 등장으로 영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아름다운 유럽 섬에서 펼쳐지는 힐링 무비!
7주간의 땀과 열정으로 완성된, 7일간의 여름 프로젝트
`테르스헬링`으로 함께 랜선 여행 떠나요!

`샘`과 `테스`의 일주일간의 여름휴가를 그린 영화 <테스와 보낸 여름>은 싱그러운 여름의 활기로 가득한 휴양 섬의 풍광이 더해져 훌쩍 떠나고 싶은 설렘을 유발한다. 맑고 청량한 바다와 들뜬 열기로 가득한 대지, 한여름 밤의 축제로 채워진 영화는 `여름`이라는 마법이 지닌 뜨거운 공기로 가슴 한 켠을 간질이며, 관객들에게 유럽 여행을 다녀온 듯한 힐링을 선사한다.

영화 <테스와 보낸 여름>은 7주간 네덜란드의 섬 `테르스헬링`에서 촬영됐다. `테르스헬링`은 섬의 대부분이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대자연의 고요한 정취와 생명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스티븐 바우터루드 감독은 하늘 위에서 섬 곳곳을 누비는 `샘`과 `테스`를 지켜보는 듯한 촬영 방식을 통해, 아이들이 광활한 자연의 한 부분으로 보일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다시 인물 가까이로 다가와 삶에서 작고 소중한 것을 발견해내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낸다. 이와 같은 연출 방식은 `죽음`, `외로움`에 대한 고민을 풀어간 영화의 해답을 한층 선명하게 드러내준다. 또한 영화 <테스와 보낸 여름>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여름 휴가철에 촬영돼, 그 열기와 싱그러운 여름의 향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많은 사람들 틈에서 진행된 촬영은 만만치 않은 작업이었지만, 섬 주민과 관광객들이 실제 영화 속에 등장하며 리얼리티가 더해졌다. 배우들 또한 불볕더위에 고생하면서도 촬영과 관광객 모드를 오가며 한여름 밤의 꿈과 같았던 로케이션을 만끽했다.

이와 같은 창작진의 땀과 열정으로 완성된 영화 <테스와 보낸 여름>은 역대급 장마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못다 즐긴 여름을 대리 만족케 하며, 일상의 작은 휴식처를 제공할 것이다.



[ Director`s Note ]

어렸을 때는 모든 것이 단순해 보였다. 그러다 나이가 들면서 세상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누구나 겪는 과정이겠지만 때로는 시련을 겪게 되면서 인생의 덧없음을 느끼곤 한다. 영원할 것이라 믿었던 사랑하는 이들도 세월과 함께 떠나가고,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 앞에 놓이기도 한다. 20대 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다. 영원한 것이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시킨 가슴 아픈 일이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내가 얼마나 강한 사람인지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더욱더 치열하게 살아갈 힘이 되었다.

영화 <테스와 보낸 여름>은 현실적인 이야기이다. 등장인물들이 주변에서 쉽게 보기 힘든 행동을 하기도 하지만 절대 과장해서 꾸미고자 한 것은 아니다. 최대한 우리와 같은, 보통 사람으로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다. 어떤 인물인지 알아가면서 사랑에 빠질 수 있는 다채로운 캐릭터를 원했다.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고유한 ‘똘끼 crazy traits’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바로 개개인만의 독특함을 만들어 주는 것이고, 이를 영화 속에서 보여주는 것이 멋진 일이 되리라 생각했다. 다르다는 것이 정상이 아니라는 것은 아니니까.




[ Title Song *]

이 순간을 절대 잊지마♬

노래/ 소니 코프스 판 우테렌, 조세핀 아렌센

HEY! (짝짝) HEY! (짝짝)
바람이 어느 곳에서 불어와도 어디로든 갈 수 있어
아무 말이나 해봐 무슨 말을 해도 괜찮아
너무 깊이 생각할 필요 없어
발길 닿는 대로 가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모르지만
한 가지는 확실해
이 순간을 절대 잊지마

거꾸로 가도 괜찮아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두려워하지 마
더 이상 함께하지 못해도 늘 옆에 있을 거야
어디를 가든 마음 속에 있으니까
이 순간을 절대 잊지마 영원히, 영원히
이 순간을 절대 잊지마 Oh Oh (짝짝)
추억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

HEY! (짝짝) HEY! (짝짝)
너무나 특별해서 이상하게 느껴져
믿을 수 없지만 모든 게 사실이야
이것이 끝이라 해도 기다리고 있을게
네가 부르면 언제나 달려갈 거야 X2
이 순간을 절대 잊지마 영원히, 영원히
이 순간을 절대 잊지마 Oh Oh (짝짝) X2
추억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 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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