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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꽃

플레이어 예고편 외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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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꽃(2019) 상영중
Paper Flower | 평점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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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꽃(2019) Paper Flower 평점 8.5/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20.10.22 개봉
103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고훈
주연
주연 안성기, 유진, 김혜성, 장재희
예매순위
28
누적관객
6,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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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순간이더라고요. 인생 바뀌는 거” 

평생 ‘종이꽃’을 접으며 죽은 이들의 넋을 기려온 장의사 성길(안성기)은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져 삶에 대한 의지를 잃은 아들 지혁(김혜성)과 녹록치 않은 형편 때문에 대규모 상조회사에서 새롭게 일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앞집으로 이사 온 모녀 은숙(유진)과 노을(장재희)이 불현듯 성길과 지혁의 삶에 끼어들게 되고, 밝고 거리낌 없는 모녀의 모습에 두 사람은 점점 잊고 있던 희망을 다시 품게 되는데…

상처뿐인 세상에서 시작된 우리들의 이야기
서로의 희망이 되어준 기적 같은 순간이 찾아옵니다.

[ HOT ISSUE ]

전 세계를 사로잡은 <종이꽃>의 따뜻한 위로와 감동!
제53회 휴스턴국제영화제 백금상 & 한국 배우 최초 남우주연상 수상 화제!

10월 22일 개봉하는 영화 <종이꽃>이 미국의 3대 영화제로 꼽히는 제53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외국어영화상(백금상)과 함께 국민배우 안성기가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 수상 쾌거를 이뤘다. 또한 ˝안성기의 얼굴과 손길은 이 영화의 백미다˝란 평과 함께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초청까지 국내외를 사로잡으며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 <종이꽃>은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진 아들과 살아가는 장의사 성길이 옆집으로 이사 온 모녀를 만나 잊고 있던 삶에 대한 희망을 품게 되는 이야기다. 영화 <종이꽃>은 고훈 감독이 우연히 읽게 된 한 장의사의 인터뷰 내용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고훈 감독은 우리나라의 장례문화에 사용되던 `종이꽃`에 담긴 숭고한 의미가 현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울림 있는 메시지를 전해줄 수 있음을 느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최소한 지켜야 할 인간 존엄과 죽음 앞에서 평등하듯, 누군가의 죽음이 돈과 자본의 잣대로 취급되지 않는 바람을 담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가진 것과 상관없이 인간의 존엄에 대한 평등성을 표현할 수 있었던 `종이꽃`. 그 특별한 메시지가 담긴 시나리오를 보고 국민배우 안성기와 함께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종횡무진 활약한 배우 유진, 김혜성, 아역배우 장재희가 함께하게 되었다. 여기에 충무로에 내로라 하는 베테랑 제작진이 합세하며 극의 현실감을 더하는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을 탄생시켰다.

지난 4월,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영화 <종이꽃>을 향한 외신들의 극찬이 쏟아졌다. 해외 언론과 평단들은 ˝상실과 아픔, 그리고 죽음 중간에 있는 영혼의 가슴 아픈 공명을 담아냈다˝, ˝안성기는 섬세하지만 선명하게 공감되는 품격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등 영화에 대한 아낌없는 호평을 전했다. 고훈 감독은 ˝영화 속에 그려지는 정서가 우리나라 사람들만 느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전 세계인들이 이해하고 공감해주어 놀랐다˝면서 영화에 담고자 했던 메시지가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는 사실이 뜻깊었다고 전했다. 이처럼 따뜻한 이야기와 섬세한 연기, 탄탄한 프로덕션과 울림 있는 메시지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영화 <종이꽃>이 하반기 극장 개봉을 앞두고 절대 놓쳐선 안될 작품으로 자리매김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안성기의 섬세하고 품격 있는 연기˝ 국민배우 안성기의 인생 열연 예고!
유진 X 김혜성 X 장재희, 섬세한 열연과 특급 케미로 감동 전한다!

영화 <종이꽃>은 국민배우 안성기부터 유진, 김혜성, 장재희까지 충무로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신구 배우들의 특별한 조합과 이들이 선보이는 환상적인 케미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먼저 제53회 휴스턴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또 한 번의 인생 열연을 선보인 배우 안성기는 무뚝뚝한 장의사 `성길` 역을 맡았다. 그는 상조회사들의 등장으로 일거리가 줄어든 장의사의 고단한 현실부터 불의의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진 아들을 묵묵히 돌보는 아버지의 모습까지 오랜 연륜으로 다져진 섬세한 연기로 캐릭터의 내면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안성기는 우연히 노숙인 쉼터를 운영하던 주인장의 죽음을 목격하고 이를 단순히 자본주의의 관점으로만 바라보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 속에서 진정한 삶과 죽음의 의미와 인간의 존엄에 대한 메시지 또한 전할 예정이다. 휴스턴국제영화제 측은 안성기의 연기에 대해 ˝섬세하지만 선명하게 공감되는 품격 있는 연기˝라며 극찬을 전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유진은 상처가 있지만 밝고 씩씩한 `은숙` 역을 맡았다. 그는 `성길`의 옆집으로 이사와 우연히 그의 아들인 `지혁`(김혜성)을 간호하게 되면서 이들 부자를 변화시키는 인물이다. 그는 내면의 상처를 지녔지만 딸을 돌보며 그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캐릭터를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섬세한 감정 연기로 완벽하게 그려내며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특히 과거의 아픔을 상징하는 얼굴 흉터를 표현하기 위해 장시간 걸리는 특수 분장을 마다하지 않는 등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선보여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혜성은 사고로 인해 거동이 불편해진 성길의 아들 `지혁` 역을 맡았다. 미래가 촉망되는 의대생이었던 그는 우연한 사고로 인해 삶의 희망을 포기한 모습부터 `은숙`의 간호를 받으며 다시 한번 희망을 꿈꾸는 모습까지 극과 극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영화의 몰입을 더한다. 여기에 <리틀 포레스트>에서 김태리의 아역을 맡으며 눈도장을 찍은 아역배우 장재희가 `은숙`의 딸인 `노을` 역을 맡아 무뚝뚝한 성길과의 츤데레 케미부터 `은숙`과 모녀 케미 등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처럼 배우들의 섬세한 열연과 특급 케미가 돋보이는 영화 <종이꽃>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PRODUCTION NOTE ]

한국을 넘어 전 세계를 사로잡은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
충무로 대표 베테랑 제작진, <종이꽃>에 온기를 더하다!

연출을 맡은 고훈 감독의 따뜻한 진심이 담긴 시나리오에 감동한 충무로의 내로라하는 제작진이 영화 <종이꽃>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영화 제작이 시작됐다. 19회차 촬영이란 타이트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제작진의 의기투합이 여느 작품에서 볼 수 없는 전무후무한 성과를 이뤄냈다. 모든 제작진의 뜨거운 열정 안에서 탄생한 영화 <종이꽃>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및 제53회 휴스턴국제영화제 백금상 수상에 빛나는 값진 성과를 이뤄내며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고훈 감독은 영화의 모든 부분이 사실적이길 원했다. 배우들이 연기하는 캐릭터의 외적인 모습부터 촬영 장소, 특수 효과 부분까지 모든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관객들에게 보여지길 원했다. 먼저 특수 분장 파트엔 <남한산성>, <광해> 등 굵직한 작품에 참여한 조태희 분장감독이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유진 배우가 연기한 `은숙`의 경우 아름다운 미소 뒤에 숨겨진 오래된 상처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캐릭터였다. 때문에 각기 다른 모양과 깊이를 가진 상처들이 얼굴과 온몸에 있어야 했다. 캐릭터가 가진 아픔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어야 했기에 난이도 높은 분장 작업이 필요했고, 조태희 분장감독의 지휘 하에 특수 분장팀은 완벽한 분장을 만들어내 `은숙` 캐릭터에 숨결을 더했다. 이어 <어멍>부터 이번 작품까지 고훈 감독과 호흡을 맞춘 황인준 미술감독은 자신이 맡은 파트 외에도 다양한 지점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영화의 사실감을 보탰다. 실내 세트 촬영이 필요한 상황에서, 그는 영화의 주요 배경으로 등장하는 동네 구현부터 장례식장의 염습실, 시신 보관소 등 로케이션 촬영을 가능하게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제작진은 ˝공간적 촬영 여건을 만족하려면 실내 세트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사람이 살지 않는 집과 동네를 찾았다. 그리고 공간들을 생기가 도는 곳으로 바꾸어 가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고 어려웠다˝라며 미술팀의 피땀 어린 노력 덕분에 보다 리얼리티한 공간 구성이 가능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사자>, <뷰티 인사이드>, <도가니> 등 다양한 작품을 맡았던 전건익 특수 효과 감독은 영화 속 주요 시퀀스의 특수 효과를 구현해냈다. 특히 엔딩 장면을 비롯해 영화 곳곳에서 쏟아지는 비 장면을 특수 효과를 통해 완벽히 연출해내 매 시퀀스마다 특별함을 더했다.

이처럼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에 온기를 불어넣은 베테랑 제작진의 합심으로 영화 <종이꽃>은 어떤 작품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탄생될 수 있었다.


현실감 넘치는 장례 문화 구현을 위한 제작진과 배우들의 특별한 노력!
<종이꽃> 명장면 탄생! 지금껏 본 적 없는 고양이 장례식 장면까지!

<종이꽃>은 지금껏 영화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삶과 죽음, 그리고 장례 문화를 현실감 넘치게 그려내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살아가며 누구나 한 번씩은 겪어 봤을 장례 문화를 스크린에 재현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였다. 영화 곳곳 등장하는 장례 절차를 거짓 없이 현실감 있게 그리기 위해 실제 장례 업체로부터 염하는 방법과 종이꽃 접는 방법 그리고 실제 장례 용품을 협찬받아 사용했다. 또한 죽음 앞에서도 지급하는 돈에 따라 부유한 장례, 가난한 장례로 나뉘는 현실적인 모습을 관과 수의, 종이꽃 등 디테일한 요소로 표현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안성기는 평생을 장의사로 살아온 `성길` 캐릭터를 위해 종이꽃 재료를 집으로 가져가 손에 익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습을 한 것은 물론 장례지도사의 지도 아래 실제로 염을 하는 장면을 촬영하는 등 자연스러운 연기를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배우와 제작진들의 노력으로 <종이꽃>은 현실감 넘치는 장례 문화를 스크린을 통해 생생하게 구현해냈다.

이번 작품에서는 `고양이 장례식`이라는 특별한 장면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속에서 `노을`이 돌봐주던 고양이가 죽게 되고 이를 장의사인 `성길`이 장례를 도와주는 장면으로 두 캐릭터가 서로를 이해하고 교감해나가는 장면이다. 그러나 아름다운 이 장면을 위해 제작진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실제 촬영이 가능한 고양이를 구하거나 동물 출연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에 의뢰 할만한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또한 장례를 치르는 동안 고양이가 죽어있는 상태로 보여지기 위해선 고양이를 마취시켜야 하는데 이때, 윤리적인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제작진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산을 추가, 실제처럼 정교한 `고양이 더미`를 제작해 촬영에 임했다. 이러한 제작진의 노력으로 지금껏 본 적 없는 따뜻하고 감동스러운 명장면이 탄생해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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