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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유관순 (2019) 평점 8.5/10
1919 유관순 포스터
1919 유관순 (2019) 평점 8.5/10
장르|나라
다큐멘터리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9.03.14 개봉
79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신상민
주연
(주연) 이새봄, 김나니, 박자희, 양윤희, 류의도, 김무늬, 황도원, 나애진, 문보람, 장세아, 김규리
누적관객

“너희는 결코 우리를 재판할 수 없다.”

100년 전, 소녀들이 대한독립을 위해 세상에 맞서기 시작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 시절 모든 소녀들의 이름,
그녀들이 남긴 그날의 가장 생생한 기록!

[ About Movie ]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공식 후원작!

조선의 딸 유관순과 그녀와 함께 독립을 외쳤던 소녀들의 이야기를 가장 사실적이고 생생하게 그려 낸 3.1 운동 100주년 기념작 <1919 유관순>은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로부터 공식 후원을 받은 작품. 지금까지 어떤 작품보다 유관순을 비롯한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사실적으로 다룰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아 왔다.

<1919유관순>은 백석대유관순연구소와 유관순기념사업회의 고증을 받아 다큐멘터리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유관순, 어윤희, 권애라, 심명철, 노순경, 임명애, 신관빈 등 남과 북을 아울러서 일제에 맞서 싸운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영화를 통해 재조명한다. 또한 유관순, 임명애, 노순경 등 여성 독립 운동가분들이 당한 고문과 고초를, 사실적으로 묘사함으로써 조국을 향한 그녀들의 뜨거운 애국심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1919유관순>은 유관순문화전문유한회사의 여성독립운동가들에 관한 문화 운동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로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소설, 뮤지컬, 드라마 등 문화콘텐트를 지속적으로 만들 예정이다. 이번 영화의 제작진은 신상민 감독, 이은혜 작가, 김만희 음악감독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일제강점기 시절 독립운동을 전개한 유관순 및 여성독립운동가들이 수감된 서대문 형무소 8호 감방을 배경으로 촬영, 당시의 시대상을 직설적이고 사실감 있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인사들의 의미 있는 인터뷰와 해외 로케 촬영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것은 우리가 몰랐던 모든 ‘유관순’에 대한 이야기!
숨겨졌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100년만에 재조명하다!

<1919 유관순>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배웠던 위인 ‘유관순’에 대한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재조명하면서도, 그 안에서 그녀와 함께 목숨을 바쳤던 수많은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숨겨져 있었음을 새롭게 일깨우는 작품이다. <1919 유관순>에 ‘그녀들의 조국’이라는 부제가 붙는 만큼, 위인 유관순이 죽음의 목전에서도 대한독립만세를 외칠 수 있었던 것은 그녀와 함께 열정과 희생을 불태워 준 소녀 독립운동가들이 있었음을 새롭게 각인시킨다.

<1919 유관순>은 유관순, 어윤희, 권애라, 심명철, 노순경, 임명애, 신관빈 등 남과 북을 아울러서 일제에 맞서 싸운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영화를 통해 재조명한다. 유관순과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1919 유관순>에서는 유관순 역을 맡은 이새봄을 비롯, 김나니, 박자희, 나애진 등 충무로 기대주들이 이들 8호 감방 독립운동가들을 열연으로 완성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한껏 끌어 모으고 있다. 또한 여성 독립 운동가들이 당한 고문과 고초를, 사실적으로 묘사함으로서 조국을 향한 그녀들의 뜨거운 애국심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만세로 나라를 되찾기 위해 간절한 기도이자, 소망을 펼쳤던 유관순 열사와 옥고를 치룬 8호감방의 또다른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1919 유관순>은 학생, 기생, 시각장애인, 과부, 만삭의 임산부, 간호사, 백정의 딸 등 유관순 열사 외 숨겨진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100년만에 재조명 하는 작품으로 지금까지 어떤 작품보다 그 시절 그녀들의 행보를 사실적으로 다룰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민배우 ‘하희라’ 내레이션 확정!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역사, 다시 되새길 수 있길”
유관순 열사가 전하는 열정과 감동에 참여!

<1919 유관순>에 국민 배우 하희라가 영화의 내레이션에 참여, 100년 전 독립만세를 외쳤던 여성 독립 운동가들의 간절함을 대변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은 하희라는 앞서서도 세상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다양한 사회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 활동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하희라는 이번 <1919 유관순>이 다큐멘터리 영화인 만큼 내레이션으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의미 있는 작품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혀왔다. “3.1절 100주년을 맞아, 유관순 열사의 행보를 가슴에 되새길 수 있는 작품에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부디 국민들이 이 영화를 보시고 그 시절 가슴 아픈 우리의 역사를 결코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또한 유관순 열사와 또 다른 여성 독립 운동가들이 10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현시대에 전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이었는지, 그 점을 꼭 기억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작품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누구나 알지만 몰랐던 소녀 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 업적 재조명

한줄기 빛도 없을 것 같던 어두운 시절, 나라를 지키기 위해 무수한 생명들이 받쳐졌고 올 해로 대한민국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했다. 목숨도 아끼지 않고 조국을 위해 받쳤던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그 중심에 유관순 열사가 있는 만큼 그녀의 그 시절 업적과 역사에 다시 한번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관순 열사는 1916년 자신이 다니던 교회 선교사의 추천을 받아 교비 유학생으로 이화학당에 편입하였다. 이화학당에서는 1905년 을사늑약 이후, 오후 3시만 되면 모두 수업을 중단하고 조국 독립을 기원하는 기도회와 시국토론회 및 외부인사 초청 시국강연회 등을 개최하고 있었는데, 유관순 열사는 이 시기를 시작으로 독립 운동에 참여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일제가 고종을 독살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고, 나라를 빼앗긴 백성들은 분노로 치를 떨었다. 참다 못한 일본 유학생들은 독립 선언과 동시에 3월 1일, 마침내 서울에서 만세 운동을 시작한다. 만세 운동이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자 총독부는 모든 학교에 강제로 휴교령을 내렸다. 유관순은 고향으로 내려와 자신이 있던 충남 병천에서 만세 운동을 주도했다. 음력 3월 1일, 밤새 태극기를 만들고 만반의 준비를 한 유관순은 날이 밝자 동지들과 함께 장터에 모인 사람들에게 태극기를 나누어 주었고 아우내 장터에 모인 3,000여 명의 사람들이 유관순을 따라 다 같이 만세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후 주동자로 낙인 찍힌 유관순은 체포되어 8호 감방에서 함께 체포된 소녀 독립운동가들과 함께 모진 고문을 당하기 시작했다. 유관순은 그 어떤 고문 앞에서도 겁먹지 않고 꿋꿋이 참아 냈다. 하지만 오직 조국을 되찾겠다는 일념 하나로 버티던 그녀는 결국 19세라는 꽃다운 나이에 차디찬 감옥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어린 나이에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유관순의 애국심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남아 있다.




[ PRODUCTION NOTE ]

감독이 직접 밝히는 험난했던 제작 과정!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촬영 중 스텝들의 사건 사고가 유독 많았다고 밝혔다. 조감독이 이마를 다쳐 병원에 가는 것을 시작으로, 스텝이 머리를, 보조출연자도 손가락을 크게 다쳐 병원에 가게 되는 등 사고가 이어졌다. 특히 배우 유관순 열사 역을 맡은 배우 이새봄도 촬영 중 머리가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 하지만 이새봄 배우는 여타 스텝들의 만류에도 불구, 병원에 가지도 않고 그대로 촬영을 강행하는 등 열의를 불태웠다는 후문. 감독은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스텝 배우 할 것 없이 <1919 유관순>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참여하는 자세가 너무나 감사하며 감동적이었다.” 라고 밝히며 완성도 높은 영화가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 밝혔다.


감독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배우들!
운명적으로 만난 배우 캐스팅 스토리!

영화 속에서 소녀 독립운동가를 연기했던 배우들이 처음 감독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배우들의 피나는 노력과 감독의 빛나는 안목이 만난 최고의 합작품이었다. 먼저 유관순 열사를 연기한 이새봄 배우에 대해 감독은, “이새봄 배우 같은 경우에는 오디션 본 많은 분들 중에서 유관순 열사에 대해 가장 많이 공부하고 인물에 대해 자세히 파악한 부분이 가장 마음을 감동 시켜 역할을 배정 받게 되었다.”며 그녀의 뜨거운 열정을 극찬했다. 또한 어윤희 역에 양윤희 배우에 대해, “영화에 노출 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화 내용에 필요한 씬이라 여겨 기꺼이 연기 인생 20여년 동안 하지 않았던 노출 씬도 영화를 위해 과감히 도전 해 주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여기에 권애라 역을 맡은 김나니 배우에 대해서는 “권애라 역에 딱 맞는 배우라 생각하고 직접 요청을 하였다. 김나니 배우도 시나리오를 읽고 단번에 참여하기로 하였습니다. 유관순 열사의 삶이 배우의 맘을 움직였던 것 같다.”며 당시의 만남을 회상했다.


배우들의 마음을 뒤흔든 최고의 명장면!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마음에 되새겼던 뜨거운 순간들!

-배우 이새봄 (유관순 역)

고문 씬 중에 극 중 마쓰자키가 대나무바늘을 손톱 밑에 찔러 넣으면서 관순의 부모를 모욕하는 장면이 있다. 그 씬의 컷이 끝나고 나서도 한동안 몸이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에너지를 썼던 것 같다. 맞는 장면을 촬영할 땐 실제로 맞아서 광대 쪽이 붓거나 머리를 맨땅에 박아 다치면서 아찔했던 순간들이 많다. 그만큼 유관순 열사님의 삶을 재연한다는 책임감에 부담감과 감사함을 동시에 안고 몸 사리지 않으며 열심히 촬영에 임했던 것 같다.

-배우 장세아 (신관빈 역)
오디션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부터 이 작품이 끝날 때까지 뜨거운 눈물로 마음을 쏟았다. 다른 배우분들이 촬영할 때도 자주 울컥하며 눈물이 흐르곤 했다. 감독님께서 흐느끼며 울긴 울되 소리는 내지 말라고 디렉션을 주셨을 정도. 1920년 3월 1일, 8호실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씬에서는, 8호실 열사분들의 자유를 향한 외침은 그 무엇도 막을 수 없다는 사실을 몸소 체감하고 몰입하면서 그야말로 눈물 콧물 범벅이 되었던 것 같다.

-황도원 (임명애 역)
촬영할 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현장 분위기였다. 아무리 촬영이 고되고 촬영 시간이 길어져도 끝까지 친절하게 디렉팅 해주셨던 감독님, 친절한 배려와 웃음,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를 끝까지 챙겨 주시던 스텝들. 이토록 그리운 촬영현장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김규리 (규리 역)
3.1 운동 일주년, 옥중 만세운동을 한 장면을 촬영했을 때가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다.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펑펑 났다.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슬프고 마음이 아팠던 게 아직까지 생생하게 떠오른다. 그 장면을 찍고 나서부터 나라를 위해서 끝까지 자신을 희생한 그 분들에게 감사함을 정말 더 많이 느낄 수 있었던 부분이라 더욱 기억에 많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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