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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파리에서 첫 영화를 찍은 알리스 기-블라쉐는 최초의 여성 감독일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서사 영화를 만든 감독 중 하나이기도 하다. <자연스럽게: 알리스 기-블라쉐의 전해지지 않은 이야기>는 그녀가 고몽사의 비서로 취업하여 일 년 뒤에 사장으로 임명된 이야기와 이후 20년 동안 스튜디오를 설립하여 1,000여 편의 영화의 시나리오, 연출, 제작을 맡아 프랑스와 미국에서 쌓은 커리어를 보여준다. 이후 영화사에서 그녀의 이야기는 지워지고 마는데, 이러한 그녀의 일대기를 파멜라 B. 그린이 연출하고, 조디 포스터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2019년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출연/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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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멜라 B. 그린 Pamela B. Green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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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 기 Alice Guy 본인 (자료화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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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에이브라함 Marc Abraham 본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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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알라인 Stephanie Allain 본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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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안 암스트롱 Gillian Armstrong 본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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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베일리 John Bailey 본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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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 벨 Lake Bell 본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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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빌링슬리 Peter Billingsley 본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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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보빈 James Bobin 본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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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주 브롱베르 Serge Bromberg 본인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