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허니랜드(2019)
Honeyland | 평점7.5
$movie.getMainPhotoAlt()
허니랜드(2019) Honeyland 평점 7.5/10
장르|나라
다큐멘터리
마케도니아공화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87분
감독
감독 타마라 코테프스카, 류보미르 스테파노프
누적관객
16
도움말 팝업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마케도니아의 외딴 마을 하티체에 사는 어느 50대 여인은 바위 사이에 자리 잡은 벌집을 확인하러 산비탈을 걸어 오르며 산다. 어느 날 떠돌이 가족이 그 여인의 옆집으로 이사 오고, 마을은 그 가족을 따뜻하게 받아들인다. 여인은 애정 어린 마음으로 자신이 시험해본 양봉 기술과 그녀의 특별한 브랜디까지, 모든 것을 그 가족과 나눈다. 하지만 그 가족의 가장 후세인은 마을의 삶의 방식을 무너뜨릴 수 있는 결정들을 하게 된다.
(2019년 제1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영화는 주인공 아티제를 하늘에서 바라보면서 시작된다. 위에서 바라본 거대한 자연 속 인간은 하나의 점에 불과하고, 카메라가 담는 자연의 광활함은 숭고하기까지 하다. 마케도니아의 외딴 산골 마을에 사는 아티제는 팔순의 노모와 살고 있다. 그녀는 양봉업을 하며 이따금 도시로 나가 수확한 꿀을 판매한다. 어느 날 마을에 한 유목민 부부가 일곱 아이들과 150마리의 소 떼를 이끌고 이사를 온다. 그때부터 아티제의 일상은 금이 가기 시작한다. 욕심 없이 자연의 법칙을 따르는 아티제와 꿀을 더 빨리 수확하고 많이 팔기 위해 법칙을 어기는 유목민 부부. 자연주의와 자본주의, 자급자족과 대량생산으로 대비되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인간과 자연, 인간과 인간의 공존에 대해 성찰케 한다. 선댄스영화제 월드시네마부문 다큐멘터리 대상 수상작이며, <사마에게>와 함께 미국아카데미 장편다큐멘터리상에 노미네이트된 2019년을 대표하는 최고의 다큐멘터리 중 한편이다.
(2020년 제8회 무주산골영화제)

더보기펼치기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