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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스타인 (2019) Untouchable 평점 9.9/10
와인스타인 포스터
와인스타인 (2019) Untouchable 평점 9.9/10
장르|나라
다큐멘터리/드라마
영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9.09.26 개봉
99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우르술라 맥팔레인
주연
(주연) 하비 와인스타인, 로잔나 아퀘트, 호프 엑시너 디 아무르, 파즈 데 라 후에르타
예매순위
예매 67
누적관객

“그는 권력을 이용해 우리의 꿈을 착취했어요”

2017년, 뉴욕 타임스의 충격적인 보도에 할리우드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할리우드의 거물 영화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
지난 30년 동안 자행된 그의 성범죄 피해자 수는 100여 명.
오랜 기간 그를 둘러싼 성추문이 끊임없이 이어졌음에도
은폐될 수밖에 없던 이유가 폭로됐다.

침묵할 수밖에 없던 그들이 목소리를 내기까지,
그리고 추악한 진실에 맞서 용기를 내기까지.

미투 운동의 시작이 된 최악의 섹스 스캔들, 그 진실이 밝혀진다!

[ ABOUT MOVIE ]

전 세계를 뒤흔든 #MeToo의 시발점 ‘하비 와인스타인’,
사상 최악의 섹스 스캔들을 최초로 집중 조명하다!

지난 2017년 10월, 뉴욕 타임스의 충격적인 보도에 할리우드가 뒤흔들린다. 바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할리우드의 거물 영화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추문. 하비 와인스타인은 영화사 ‘미라맥스’의 설립자이자 ‘와인스타인 컴퍼니’의 회장으로, <굿 윌 헌팅><반지의 제왕><킬 빌><시카고> 등 내로라하는 작품의 제작자이자 감독이다. 기네스 팰트로부터 안젤리나 졸리, 레아 세이두, 카라 델레바인까지 유명 여배우와 영화 관계자들을 포함해 지난 30년간 자행된 그의 성범죄 피해자 수가 무려 100여 명에 달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할리우드는 큰 충격에 휩싸인다. 여기에 그동안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피해자들의 충격적인 증언이 이어지고, 와인스타인은 폭로의 중심에서 버티지 못한 채 공식적으로 사과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모든 관계는 협의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모습에 여론은 분노, 피해자들을 향한 응원과 동시에 사회 각계 각층에 만연한 성추행 폭로가 시작된다. 이는 거대한 페미니즘 운동이 된 ‘미투 운동’의 촉발을 불러일으켜 와인스타인은 ‘미투’의 대명사로 낙인 찍힌 채 할리우드 영화계에서 추방되고 만다.

이처럼 전 세계뿐만 아니라 국내외 영화계를 뒤흔들며 ‘미투 운동’의 시작을 알린 ‘하비 와인스타인’. 그를 최초로 집중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와인스타인>이 오는 9월 26일 개봉한다. 영화는 할리우드의 성추행 폭로 행렬을 촉발한 이 사건이 사회 각계 각층에서 공공연하게 벌어졌지만 침묵할 수밖에 없던 성추행을 폭로하는 #MeToo 운동의 시작임을 알리며, 권력으로 인해 묵살되었던 여성들의 목소리가 얼마나 참담했는지, 그 폭로가 가진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예고한다. 이제껏 은폐되어왔던 추악한 진실을 밝힐 웰메이드 다큐멘터리 드라마 <와인스타인>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제35회 선댄스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 후
전 세계 해외 유수 영화제를 통해 뜨거운 호평을 받다!

세계 최고의 독립영화제로 인정받는 선댄스영화제를 통해 <와인스타인>이 최초 공개되어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위플래쉬><서치><겟 아웃>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영화들을 선보이며 전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한 화제작들은 물론 실력 있는 신인 감독들을 배출하기로 유명한 선댄스영화제. 제35회 선댄스영화제에 공식 초청,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 <와인스타인>은 해외 언론으로부터 호평 받으며 그 화제성을 입증했다.

선댄스영화제와 더불어 제66회 시드니 영화제, 제68회 멜버른 국제영화제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그 화제성과 작품성을 입증했다. 또한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공식 초청, ‘쟁점들: ‘룸’의 성정치’ 섹션을 통해 아시안 프리미어로 관객들을 만나 호평 세례를 받았다.

이처럼 영화 <와인스타인>은 개봉 전부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예비 관객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작품. 미투 행렬을 불러일으킨 장본인 ‘하비 와인스타인’을 최초로 집중 조명했다는 점, 그리고 최근 사회적으로 큰 파동을 일으킨 ‘미투 운동’과 이제껏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영화는 깊은 의미를 가진다. 해외 유수 영화제를 통해 작품성을 입증받은 웰메이드 다큐멘터리 드라마 <와인스타인>이 스크린을 통해 펼칠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영국 대표 방송국 BBC 제작
그리고 퓰리처상 수상 기자들의 진정성 있는 폭로!

영국의 대표 공영 방송 BBC가 <와인스타인>의 제작을 맡았다는 소식에 영화계가 들썩였다. 여기에 솔직 담백한 다큐멘터리 작품들을 통해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4차례 노미네이트 된 우르술라 맥팔레인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주목받았다. 공신력 있는 BBC가 보여줄 웰메이드 다큐멘터리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은 영화에 참여한 출연진들로 인해 더욱 상승했다. 바로,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범죄를 겪은 피해자들과 폭로 행렬에 불을 붙인 기자들의 출연. 영화 <와인스타인>은 실제로 와인스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가십거리에 올랐던 수많은 여배우들의 증언과 함께 그동안 묵살되었던, 그래서 침묵할 수밖에 없던 이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현장의 순간이 그대로 느껴지는, 떨리는 그들의 목소리는 분노를 일으키는 동시에 용기 있는 그들을 향한 응원을 하게 만든다. 또한 이 사건을 통해 전 세계 성폭력 피해자들의 고발을 이끈 공로로 올해 퓰리처상을 수상하기도 한 기자들이 참여해 당시 권력으로 영화계를 좌지우지했던 와인스타인의 실체를 더욱 낱낱이 파헤친다.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존재였던 거물 와인스타인을 향한 진정성 있는 폭로로 관객들에게 충격을 선사한다.
영화 <와인스타인>이 가지는 또 하나의 의미는 ‘고백’이다. 와인스타인의 동료들의 인터뷰는 그가 거물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함과 동시에 그 권력이 가지는 막강한 힘을 시사한다, 그렇기에 30년간 그를 둘러싼 성추문이 단순한 ‘루머’ 혹은 여배우를 향한 ‘가십’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었음을 말하며 이를 눈 감았던 자신을 향한 고발을 더한다.
이처럼 <와인스타인>은 단순한 폭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방관했던 자들의 고백과 사과를 더한다.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통해 드러나지 않은 사회의 병폐들을 돌아보게 만든다. ‘진정한 폭로’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와인스타인>에 귀추가 주목된다.




[ PRODUCTION NOTE ]

침묵할 수밖에 없던 이야기를 담아내다!
용기있는 그녀들의 목소리와 이를 외면했던 이들의 고백까지,
충격적인 증언들로 추악한 진실을 파헤치다!

2017년 10월,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범죄 의혹이 보도된 직후 제작자 사이먼 친은 BBC 경영진인 사이먼 영과 새로운 방식으로 하비 와인스타인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장편 다큐멘터리에 대해 논하기 시작한다. 어느 누구도 다루어 본 적 없는 시선으로 와인스타인의 흥망성쇠에 대한 완전한 이야기를 그려 사람들에게 새로운 통찰력을 제시할 기회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제작진은 60년에 이르는 이야기에 속한 사람들의 관점과 자기 반성적 증언을 통해 내제된 모든 모순을 담고자 했다. 이를 위해 그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에 깊은 통찰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의 목록을 만들어 전 세계 600여 명 중 400여 명과 접촉에 성공했고, 그 중 128명과의 대화하게 되었다. 대부분 비공개 인터뷰를 원했기 때문에 결국 9개월 동안 29명과 함께 촬영을 진행하게 되는데, 와인스타인의 은폐되었던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카메라 앞에서 한 적은 처음이기에 모두가 조심스러웠다. 하지만 최초로 다뤄지는 이야기임에도 선구적 언론과 압도적인 국제적 반응에 힘입어 그들은 당당하게 목소리를 냈고, 그 용기와 의지는 관객들에게 뜨거운 울림을 전한다.
영화 <와인스타인>은 와인스타인이 부인하고 있는 혐의와 그에 대해 제기된 수많은 민사소송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지만, 법률 드라마의 내막을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2017년까지 이어지는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현시점까지 어떻게 이어졌는지 이해하고 조명해 ‘사상 최악의 섹스 스캔들’이 터지기 전의 세계에 대해 더 큰 질문을 던지려 한다. 제작진은 “‘과연 그때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다른가?’라는 물음을 통해 자녀 세대가 지나간 시대를 반성할 수 있도록 기록된 문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었다”고 전하며 “개인적인 고통이 집단적인 힘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통해 광범위한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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