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선종 무문관 (2016) 평점 7.5/10
선종 무문관 포스터
선종 무문관 (2016) 평점 7.5/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8.12.13 개봉
82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윤용진
주연
(주연) 우상전, 고동업, 안홍진, 조용주
누적관객

선가(禪家)에서는 불심(佛心)으로 근본을 삼고 무문(無門)으로 법문을 삼는다.
그렇다면 이 문이 없는 문은 과연 어떻게 통과할 것인가?
한 깨달음을 얻으려 각지에서 모인 수행승들이 오대산 무문화상을 찾아가
예로부터 해탈의 문이라고도 불리는 이 무문을 통과하기 위해
화상의 가르침과 숨막히도록 치열한 방행(放行)과 수행을 통하여 공안을 깨친다.

[ ABOUT MOVIE ]

제25회 불교언론문화상 특별상 수상!
독특한 소재 X 주제 돋보이는 불교 수행 드라마 <선종 무문관>!

각지에서 모여든 승려들이 숨막히도록 치열한 방행과 수행을 통해 깨달음을 얻어가는 수행 일기를 담은 <선종 무문관>이 오는 12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대중들의 기대감이 뜨겁다. 제25회 불교언론문학상 특별상 수상하며 이목을 집중시켰을 뿐만 아니라, 철학적인 주제를 색다른 시선으로 풀어내는 윤용진 감독이 <할>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불교 수행 드라마이다.

다양한 고뇌에 직면하는 현대인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감독의 질문에서 출발한 <선종 무문관>은 다양한 조사 어록 중 ‘무문관’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스토리를 완성시켰다. 윤용진 감독은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무문관’에 대해 공부하고 또 연구했다. 제가 얻어간 깨달음을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한시라도 빨리 영화를 통해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이번 작품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또한, 불교의 교리를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표현함과 동시에 종교의 보편적인 의미를 추구하고자 하는 감독의 메시지는 <선종 무문관>에 오롯이 담겨 있다. 이처럼 ‘무문관’의 어록에서 발견한 삶에 대한 태도는 담백한 영상과 함께 관객들에게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평범한 이들이 만들어가는 깨달음의 길!
수행 드라마를 통해 던지는 색다른 메시지!

영화 <선종 무문관>은 깨달음을 얻기 위해 한 사찰로 모인 수행승들이 함께 고뇌하고, 갈등을 빚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통해 잔잔한 웃음을 선사한다. 속세를 벗어나 각자가 얻고자 하는 무언가를 위해 모인 이들이 스님 ‘화상’을 통해 가르침을 받는 과정은 현대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에 대한 화두를 던짐과 동시에, 각기 다른 성격을 지닌 인물로 하여금 유머스럽게 풀어내고 있는 것.

부처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자 하는 수행승, 혹독한 수행 과정에 지쳐 삐딱하게 나가는 수행승, 그리고 어린 수행승까지 각자 다른 이야기와 사연을 품은 사람들이 모여 자신의 한계를 깨나가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숭고함을 느끼게 할 것이다. 특히 이번 영화를 위해 우상전, 안홍진, 조용주 등 탄탄한 내공을 지닌 베테랑 연극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한층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탄생시켜 관객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 PRODUCTION NOTE ]

대한민국 불교의 문화를 알리기 위한 하나의 콘텐츠!
윤용진 감독의 진심 어린 메시지!

영화 <선종 무문관>이 스크린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윤용진 감독은 “이제 누구라도 그들에게 이 착각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편을 제시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했다”고 말한다. 특히, 평소 불교 관련 콘텐츠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했던 그는 첫 번째 작품 <할>에 이어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불교 드라마를 만들기로 결심했던 것.

다소 친숙하지 않은 불교의 말씀을 영상과 대사로 구성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이 영화로 하여금 관객들에게 해답을 제공함과 동시에 한국 불교 문화를 널리 알리자는 일념 하에 불교 관계자를 설득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이런 진심 어린 윤용진 감독의 마음이 전해져, 고풍스러운 절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경주 보림선원의 촬영을 허가받아 <선종 무문관>의 배경을 더욱 실감나게 전할 수 있었다. 여기에 어렵다고 느껴지는 불교의 구절들을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친숙하게 전달함으로써 관객들로 하여금 흥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더 보기

매거진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